음모론 편집하기 (부분)

== 상세 ==
현쟈 가장큰 스케일의 음모론은 [[지구온난화]] 음모론이다. 사실 [[이산화탄소|CO{{위첨자|2}}]]는 옛날에도 이만한때가많았는데 이걸로 수익창출할려고 만든 개구라라는 것이다. 척 보기에는 진짜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데 진실은 지구만 알겠지. 참고로 트럼프도 지구온난화 음모론 믿는다.

ㄴ이걸로 누가 수익창출을 하냐

그러나 음모론으로 치부하던 일부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 걸 보면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초월한다. 음모론이라고 무시하지도 말고 맹신하지 마라. 이게 답이다.

MK울트라나 터스키기 매독 사건도 병신새끼가 하는말인냥 했는데 진짜로 있었던 일인거보면 무시하고 그럴 건 아니다. [[51구역|AREA 51]]도 실제로 존재했다는 걸 미국 정부가 인정했다. 물론 [[외계인]]은 없다고 했고, 비행 시험장소였다. 헌데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음모론에 따르면 재일교포들은 일본정제계는 물론 세계 정치에서 암약하는 그림자 정부를 구성하는 주축이다. 다만 여기에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긴 해도 순기능도 있긴 하다. 세상 사람 모두가 어떤 사건에 대한 정부나 재계의 발표를 네네 하면서 믿기만 하면 이새끼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이용해먹을 생각만 할 테니 음모론 펼치는 새끼들도 있어야 사회와 정부가 견제도 받고 제대로 돌아간다.

근데 음모론충 대다수가 노팩트라는 게 문제다. 이런 노팩트 음모론충이 설칠수록 합당한 의혹을 제기해도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묻어버리는 수가 있다. 이런일을 방지하고 음모론의 순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음모론충이 증거를 가져오거나 아닥할 때까지 극딜하는 수밖에 없다. 결론은 음모론은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고 또 까야만 한다. 객관적으로 볼 필요도 없다. 어차피 온갖 변형까지 합쳐 수만 가지 음모론 중에 사실로 밝혀진 건 한 손에 꼽을 정도고 99.999%는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정부 말이면 무조건 맹신하는 새끼보다 음모론이나 처믿는 새끼가 더 개돼지이다. 정부는 언론이나 야당이 견제하고 비판도 하지만 음모론은 그딴 거 없기 때문이다. 진짜 건전한 사회라면 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은 음모론충이 아니라 언론이나 야당이 한다. 

음모론은 주로 본인들의 무지에서 비롯되는데 대표적으로 달 착륙 조작설이 그렇다.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따져주면 음모론충 새끼들 아닥하게 만들 수 있다. 계속 과학으로 뚜드러 맞다 보니 음모론충 새끼들이 드디어 뇌가 바삭바삭 타버렸는지 우리가 배운 과학들도 다 구라란다. [[프리메이슨]]이랑 [[일루미나티]]가 사람들 조종하기 쉽게 초등교육부터 세뇌시키는거라 카더라ㅎㅎ 그러니 주변에 이딴 새끼 있으면 바로 인연을 끊도록 하자. 아마 그 새끼와 너의 첫만남은 그 새끼가 너에게 혈액형을 물어보며(혈액형 성격설 참조)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

음모론의 최고봉 국가는 단연 [[미국]]이다. 얘네는 911테러도 부시 대통령에 의해 조작된 거라고 떠드는 설이 널리 퍼졌을 정도이고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투팍 샤커]]같이 이미 죽은 지 오래된 뮤지션들도 그럴싸한 것들을 끼워맞추기까지 하면서 사실은 지금껏 살아있다고 박박 우겨대는 무리들이 많다. 심지어 [[에이브릴 라빈]] 같이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조차 사실은 오래전에 죽었고 가짜 대역이 그녀를 대체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거 볼 때마다 그냥 웃으며 넘어가주기만 하자.

중공 관련 음모론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것 빼면 사실일 확률이 반 이상이나 존재한다더라. 짱깨 공산당답게 워낙 숨기는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수많은 음모론을 끌어다모아 생성된 음모론적 세계관을 믿는 애들을 보통 [[QAnon]]이라고 한다.


언젠가 나무위키가 세계정부를 지배한다는 병신같은 음모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