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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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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음량이 과다하게 증폭될 경우, 음질을 깎아먹는다. # 음량이 과하게 증폭된 이후 컴프레싱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컴프레싱으로도 구제되지 못할 만큼 과하게 음량을 늘려버릴 경우, 클리핑이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고역대나 저역대에서 일부 소리가 손실되고, 이 손실된 소리가 노이즈가 되어버려 지지직 거리는 소리나 터진소리가 나는 현상이다. 일단 클리핑이 발생한 음원은 구제가 불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헤드폰이나 청취 환경도 음원이 병신이면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나 마찬가지. 이게 심할 경우 노이즈는 둘째치고 무손실 음원이 손실 음원처럼 들리거나 손실 음원보다 더 병신같이 들리는 마법이 펼쳐지는 경우도 있다. 이게 전부 고역대 소리 일부가 클리핑으로 손실돼서 그런거다. # 일단 컴프레싱이 먹혀서 클리핑이 줄어들더라도, 컴프레싱 특성상 다이나믹스<ref>큰 소리와 작은 소리의 차이</ref>가 파괴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중,고음이 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변화가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다. # 옛날 음원을 리마스터링 하는 경우가 있는데, [http://m.blog.naver.com/casteraprn/80195822846 대부분 음량이 증폭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음질은 깎아먹는 병신같은 상황이 자주 펼쳐진다. 물론 다이나믹을 압축해도 항상 나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음질에 대한 평가는 다이나믹 뿐만 아니라 이퀄라이징(음색), 음원의 기본이 되는 마스터 테이프의 상태 등 고려할게 여러가지이기 때문. 물론 처참하게 다이나믹을 찌그러뜨리는 마스터링 풍조에 다른 요소들이 좋을 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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