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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관음충 논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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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메갈선의 반응 == {{해버림|메갈년}} {{부끄러운}} 보겸은 당연히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당시 가능했던 모든 방법을 통해 메갈선과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사람대 메퇘지간 이종간의 소통문제였는지, 귀가 지방으로 덮여서였는지 당연히 한남충의 웅앵웅 쵸키포키 소리는 깨끗하게 무시당했다. 하지만 안들리고 안보인게 아니라 그냥 핸넘이 무서워서 맞짱을 뜨지 못했던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란이 커지자 윤지선 본인은 연구윤리조차 지키지 않아놓고 연구인으로써의 소명을 느낀다는 망언을 날렸다. 또한 이런 워념글을 등재시켜준 철학연구회가 공격당하자 이들에게 기생하여 철기방패로 쓰며 학계 전반에 대한 공격으로 희석하려는 아몰랑 작전으로 일관하고있다. 뭐, 덕분에 철학연구회가 얼마나 이상하게 굴러가는곳인지 경고신호가 울려펴졌으니 완전히 공친것은 아닌듯 하다. 보겸의 목적중 하나인 윤지선에게 "진심어린 사과" 듣기는 뭐, 익히 다들 알겠지만 불가능 한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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