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편집하기 (부분)

== 결과 ==
애초에 누군가를 싫어하는 거랑, 죽이고 싶어서 이런저런 계획을 모의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야갤이나 펨코 애들이 문재앙이라고 하면 정말 혐오를 가감없이 드러내지만 문코리타 만들어서 놀거나 쌍욕을 하거나 이런저런 별명을 붙여서 놀지 살인청부를 모의하는 경우는 어지간하면 별로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여초가 얼마나 답이 없어졌는지 알 수 있다.

일베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

그리고 상식적으로 필리핀 킬러 따위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국뽕 거르고 봐도 현실성이 전혀 없는 소리다. 가뜩이나 10.26같은 사건이 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북괴라는 잠재적 위협에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대통령 및 당선인 경호에는 총력을 다하는 곳이 대통령경호처다. 장담컨대 윤석열 근처에 가기도 전에 벌집핏자 될 확률 200%에 설령 암살 성공하더라도 그 즉시 전 세계에 수배령 내려질텐데 고작 돈 몇푼 때문에 그정도 리스크를 감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년들이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거 같은데 필리핀 청부업자들도 바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돼지새끼들이 윤석열 족치라 해도 얘네도 사람이라 지들 목숨이 더 중요해서 아예 거른다. 실제로 어지간한 살인청부 사이트들도 거물급 정치인이나 기업인은 안 건드린다.

ㄴ게이는 그걸 어케아노...?

ㄴㄴ 아는 게 아니라 상식의 영역이다. 그리고 킬러 고용한다면서 하다못해 어디 중남미쪽도 아니고 필리핀 킬러는 대체 뭐냐? 그 악명 높다는 남미 카르텔들도 자기네 나라 정치인 목따는 일 정도는 해도 쌩판 가본적도 없는 남의 나라 정치인 목따달라는 부탁은 안들어줄걸? 대통령 암살이라는 자체만으로 그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인데 전쟁이라도 나면 뒷감당은 가능함?

쟤네들 성향이 거의 대부분 페미인 것을 보면 이게 다 좌파들이 베충이랑 다른 줄 알고 두둔한 결과다. 으휴 위선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