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윤서인 작가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마치 [[레알 마드리드]]의 숙적은 [[바르셀로나]]이듯이 말이다. 윤서인의 영원한 적은 그 자신이다.

예시:
* 역사는 그 시대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 VS 왜 그때는 현재처럼 하지 않았습니까?
* 빨간색은 정열적이라 너무 좋다 vs 빨간색은 피를 연상케 해서 소름끼친다.

자세한 행적은 [[윤적윤]]을 참고해라.

표절에 관하여 만화를 그린 적이 있으면서 나중에 다른 게임 일러스트를 그대로 써먹었다. 역사 만화 그린답시고 역신 고증이 엉망이라 빼박 트레이싱이다. 사스가 [[윤적윤]]이다.

대체적으로 유머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다. [[러시아워]] 설명도 나름 유머라고 적었겠지만 사람들이 그게 유머인지 모르는 것 같다.  대화스타일은 혼자 유머라고 말했는데 다른사람들은 다 이해를 못하고 노잼인데 눈치없이 혼자 낄낄거리며 웃기다고 말할 스타일이다.

야후에서 그림을 그리던 시절에 젊어서 자살한 연예인이 저승에서 외모가 그대로라 좋겠다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는데 실제 외모는 어떤지 직접 구글 이미지에 '윤서인' 이라고 쳐보고 직접 판단해라. 사실 콤플렉스가 심하다 못해 정신병 수준이다. 고인드립은 몰론 [[정우성]] 저격할때도 "남자는 외모따위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고인드립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참 모순된다. 또한 "남자는 역시 잘생긴 외모보다 나처럼 뚱뚱하고 못생겼더라도 생각이 바로 잡히고 똘똘한 남자가 최고인 것 같다."라는 희대의 띵언을 남겼다. 부부 스와핑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만화로 표출했다. 이쯤되면 인면수심이다.

페이스북에서 정소담씨와 성희롱 관련 논란이 있다. 다음은 정소담씨의 입장을 캡쳐한 자료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1113218 요약]

[[파일:윤희롱.png]]

정상적인 만화와 발언으로는 점점 대중의 주목을 끌기 어려워지자 페북에 그의 추종자를 모아 인간이기를 포기한 패륜, 매국적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세월호의 과도한 정치적 이용을 비판하는 건 좋다 치자, 근데 거기다 워터 슬라이드+세월호 리본을 엮어가면서 조롱해야겠냐? 욕하려면 정치인을 욕해야지 이 새기는 지도 부모면서 일말의 양심조차 없다.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 징용 사건을 '너의 이름은'으로 엮어 지금 만나러 간다며 조롱하는 걸 보면 왜 귀신은 이런 새끼 안 잡아가나 증오스러울 수준이다. 심지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7&no=8242650 김연경이 광복절 축하를 했다는 이유로 비난했다.]

=== 금수저 ===
강남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고, 부친이 강남 건물주로 알려져 있고, 80년대 초에 집에서 굴리던 차가 피아트였다. 그런데도 사고 수준을 보면 금수저도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사실 금수저여도 이렇게 살면 안 부럽고 한심하다.

=== 건국대학교 ===
{{찐따}}

윤서인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나, 건국대학교의 이름에 단단히 먹칠을 하고 있다. 최소한 모교에 보탬이나 도움은 못 되더라도 모교 망신은 안 시켜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그리고 가끔 가다 윤서인 똑똑하다며 건대를 들먹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윤서인은 공부를 아주 못한 거다. 뭔 소리냐면 윤서인의 출신 고등학교는 휘문고등학교인데 90년대 당시 휘문고는 반에서 10등 정도만 하더라도 SKY에 입학이 가능했다. 그리고 지금이야 건대가 준명문대라도 낄 정도로 발전했지만 90년대에는 삼국대라고 불렸다. 그런데 90년대 당시 휘문고를 나와서 삼국대라고 지칭되던 건대에 입학한다는 건 반에서도 최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본인이 중위권에서 머물던 학생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긴 한데, 어떤 사람이 "나 하위권이요"라고 대놓고 말하겠냐? 당연히 못하지. 학교성적 만큼은 본인 피셜을 걸러야 한다. 만약 지방에서 동수저 이하로 고등학교를 나왔다면 보나마나 서남대 확정이었을 거다. 또 윤서인의 고등학교 등수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더라면 병과는 [[헌병]], [[경리]], [[병참]] 이딴 걸 받았을 것이다. [[보병]]은 물론이고 [[포병]]조차 꿈도 못 꾼다.

[[파일:윤서인_공기밥먹튀.jpeg]]

그리고 이 이미지로 알 수 있듯 대학시절엔 개찐따였다고 한다. 금수저인 거 알기 전까지 흙수저인 줄 알았다고 하는 거 보면 ㅋㅋㅋ

유튜브에서 본인왈 인싸라고 하지만, 밑의 책사읍읍의 팩폭과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싸인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이미 신입생 환영회서 찌개만 처먹고 튀었다는 것으로 아싸 확정이다. 인싸면 저기서 애들끼리 노가리 까면서 시간 존나 보내거나 일찍 가면 일 있다고 하고 나가는 게 정상이다. 윤서인 이 새끼는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노.

게다가 건국대학교 때 자기가 한총련 386 주사파 운동권이었다고 찡찡대는데 이색히는 오히려 지가 부끄러운 과거이면 오히려 아가리를 여무는게 상식이고 그게 일반적인데 어떻게 쉽게 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당장 주사파 종북좌좀짓 하던 색히들이 우파됬을 때 자기 과거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이놈은 뇌 한쪽이 상실됬는지 "나 운동권이었어요~. 빼액!"댄다. 근데 지가 운동권이었다고 ㅈㄹ하지만 이색히 구라친 전과랑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냥 지가 븅신짓 하는거 자기위로하려고 구라치는거 같다. 게다가 한총련 종북 색히들도 하나의 집단인데 정작 이색히는 대학교 때 쭉 아싸였다. 게다가 첫날부터 공기밥 먹튀하고 500원 던져주고 튀튀했고 저 일로 다른 신입생과 선배들에게 안좋게 찍혔다. 결국 저 일로 대학 내내 아싸였다고 하는데 저런 애를 과연 한총련 주사파 종북좌좀색히들이 받아줄까?(설명충이 첨언하자면 요즘 대학도 군대놀이나 아싸왕따로 말 많은데 옛날엔 더했다. 그중 운동권은 끝판왕이고 아싸는 끼워주지도 않고 모세의 기적마냥 다 피하는 일이 완전 많았다. 개인 사생활? 옛날 운동권에는 그딴거 없었다. 모이라면 모이고 쳐먹으라면 쳐먹는 권위주의 끝판왕이었다.) 그냥 자기가 아가리 놀리는거 빼면 뭐하나 제대로 된 증거가 없다.

이색히는 정구지가 개최한 토크쇼에서 벌레소년과 만났을 때도 자기가 운동권인걸 계속 우려먹는거 보면 찐따티를 아직도 못버린듯 하다. ㅉㅉ

=== 병역 ===
{{기분좋은것}}
{{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이등병]] 계급장만 받고 현역 복무는 그걸로 끝이다. 그런 뒤 방위산업체로 입사해서 굉장히 꿀빨았다. 중참때는 지맘대로 퇴근하고 말년이 되어서는 [[이모티콘]] 만드는 회사에 이중취업을 했는데도 국방부는 이걸 묵인해 줄 정도였다. 이 정도로 병역의무에 대해 국방부가 관대했었는데 [[스티브 유]]가 대놓고 도망치는 바람에 이런 국방부의 암묵적 혜택은 1980년 생이 최소한의 나이로 입대하는 이후부터 다 박살났다.

현재 윤서인은 이걸 대놓고 떠벌이고 다니는데 공소시효가 거진 20년 정도 지났기 때문이다,

=== 공부하는 만화가 ===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하는 역잘알 만화가이다.

[[파일:진주만공습가미카제.jpg]]

정작 카미카제 어택은 일본사람들도 부끄러워할 역사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공부를 너무 해서 빅맥지수도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