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편집하기 (부분)

=== [[정도전]] ===
kbs 정도전이 챌린지의 연속을 보여줬다면 육룡이나르샤 정도전은 고려제일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주하는 말로는 '미쳐 생각을 못했구나' , '내가 그걸 간과했구나', '계산이 틀렸구나', '하늘이 우릴 도왔구나!' 등이 있다.

심각하게 바보같고 멍청이같아서  이사람이 건국을 한게 맞나 싶다.
입터는게 외엔 할줄아는게 없는데도 여기저기 광역 어그로를 끌고다녀서 사방에서 죽이려고 안달이 나있다. 

[[뿌리깊은나무]] 에서 태종 이방원이 이도에게 정도전에 대해 "그 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육룡에서 그 문장을 영상화해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설계자라는데 대체 뭘 설계하셨는지. [[무이이야]]에서는 그렇게 간지가 났었거늘 이 어찌 된 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