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유우기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기타== 콘노 준코와 함께 [[존댓말 캐릭터]]이다. 유우기리란 이름은 주로 오이란으로서 사용되었던 예명으로, [[후리가나]]로 지었으며, 그녀의 이름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아직까지 언급이 없다. 앞서 말했지만, 어떻게 시체를 보존한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 타 멤버들은 보통 1970년대~2010년대 초반에 사망해서 코타로가 미리 손을 쓰고, 보존했다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한데, 이 분은 격동기인 메이지 시대에서 작중 시점인 2018년, 무려 150년이나 지나서 [[생채기]]만 난 상태로 온전히 보존되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1800년대, 이 시기엔 시체를 방부할 기술이라던가 관념 따윈 없어서 보존하기엔 불가능에 가까웠다. 본작에서 표방한 장르의 본질적인 면모를 생각해보면 제작진도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으니, 재미와 캐릭터성으로 어필하기 위해 일부러 시대 설정을 짠 것으로 보인다. 극 중이 진행되면서 서복을 모티브로 한 술집의 마스터와 아는 사이였고, 이로 인해 시체를 어떻게 보존한 것인지 대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zombielandsaga&no=16082 서복 관련 썰] 중에서 '오타츠 관음 설화'라는 서복이 긴류산에 있는 신사에서 모시는 연인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가 있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서복 지는 진시황의 명을 거둘 수가 없어서, 연인에게 5년 후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한 연인이 무려 50여년이란 말을 듣고는 상사병이 생겨서 결국 뒈짖했다'는 이야기. 여기서 오타츠 관음 설화에 나온 그 연인이 유우기리의 모티브로 추정된다. {{각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