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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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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적용== 헬조선 엠창문화 만악의 근원 OECD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자랑스러운 통계를 낳았다. 서로가 서로를 억압하고 눈치주고 비교하고 나이라는 가장 천박한 방식으로 관계에서 윗사람, 아랫사람 구분하여 수평적인 관계가 불가능하다. 타인의 시선과 자신의 체면때문에 공적인 자리에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이러한 부조리한 문화들과 사회 기득권층인 586세대들의 시대착오적 교육방식때문에 한국의 학생들은 매우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게 된다. 나이 따지기, 기술직 무시하기, 여자 무시하기, 남자 등골빼먹기 등등 사실상 헬조선의 쓰레기 문화의 원형이다. 사실상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 [[천도교]], [[원불교]],,[[불교]]를 떠나서 헬조선 노예뜰의 기본 베이스다. 여기서 유교탈레반 사상을 퍼뜨리는 데 공헌한, 이황,이이,신사임당을 화폐에 넣은 것은 이곳 지배층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http://cfile21.uf.tistory.com/image/2232EB41517A508031726E] 해방이후 전부다 노비에서, 양반으로 신분 상승하면서, 양반이 노비한테 하는 갑질을 자기들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한테 전국민이 시전한다. 사실상 헬조선 남녀차별의 주범이다. 조선 전기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여자도 제사를 지내고 상속도 받고, 외손주놈도, 사위도 빽으로 벼슬을 했다. 하지만 유교탈레반의 조선 장악이후 전부 무력화되었다. 열녀비도 이때부터 시작한 거다. 헬조선은 현재 남자의 의무는 강화, 여자의 권리는 회복되었다. 그러나 유교탈레반의 가장 X같은 남자가 집안을 책임지고 여자는 집안 일을 한다 -> 아직 남녀불문 대가리 깊숙히 쳐박혀 있다. 헬조선 경제가 개판이기 때문에, 조선 여자들은 이 사상을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헬조선 남자들은 일본 초식남 따라갈 수밖에 없다. -> 이러한 결과의 일부 원인은 80년대 늙은이들이 자궁속의 손녀를 대규모 낙태시켰기 때문이다. 그 죄를 지금 2030 조선 남자들이 짊어지고 있다. (어쨌거나 죄값을 받는 거다.) 한국 20대는 거의다 남자가 많으며 88년생을 전후로 +-3년은 130전후이다.(여자 100기준) 참조: 경향신문 7.7자 특히 남성의 경우 20·30대 남성인구에 비해 여성인구가 크게 모자라는 성비 불균형을 겪는 등 인구학적 요인까지 더해진다. 29~35세의 결혼 연령대 남성인구는 24~30세의 여성인구보다 42만4000여명이나 많다. 해당 연령대 남성 가운데 15.2%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남아선호에 따른 선택 출산으로 성비가 110 이상을 유지해온 시기에 태어난 13~29세 남성은 지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을 우대하는 가정과 사회환경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상실감은 더욱 커진다. 사실 상 헬조선을 만든 데 유교탈레반이 큰 공헌을 한 거은, 우리가 이곳을 헬한국, 헬대한이 아니라 '헬조선'으로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헬고려, 헬신라도 아니다. 한국학/한국철학 연구에서도 유교의 악영향은 상당한데, 동학이나 원불교 등의 20세기 이후 민족 종교/사상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유학 연구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근데 정작 까고보면 유교라고 알려진 거 상당수가 헬조선 유교도 아니고 좆본식 서열주의와 유교의 혼종이다. 좆같은 거만 스까서 더 좆같아졌다. 예를들어 장유유서는 원래 윗 놈이 윗 놈 답게 행동하라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좆본식 서열주의로 이걸 싸그리 무시하고 아랫 것만 아랫 것 답게 후장을 빨아야 한다는 병신 논리로 열화된다. 아니면 돈주고 샀든 개족보 만들든 해서 만들어진 즈언통 없는 가짜 양반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무조건 크게 차리는 제사가 그렇게 만들어진 가짜 즈언통이다. 결국, 현대 유교탈레반들은 대부분 유교도 아닌 걸 유교라고 믿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는데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든 말든 제사는 무조건 호화찬란하게 지내야 한다는 개새끼들이 있기 때문에 유교탈레반이 없어지지 않는다. 비과학적으로 당장의 외로움과 비교 심리만을 채우려고 지 뇌가 구워져도 모이자는 병신새끼들. 한 100도까지 올라가서 전신이 구워져도 제사 제사. 그러면서 아랫세대의 존경을 받겠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점점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카페라떼 테이크아웃만으로 커버 못할 정도로 여름이 더워가는데 씨발놈년들이 전통의 문제점을 재고해야 할 때를 몰라. 영원히 유교 온난화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세대라는 경멸을 받아버려라. 아니 양로원과 공원 등지에서 더위 피할 그늘 찾는다는 새끼들이 왜 그늘 없는 묘비에서는 제사에 미쳐 지들 좆대로 하지? 더우니까 '양산을 준비하세요'라고 말하기도 귀찮아서 땡볕에 타죽으라는 것도 아니고. 뇌 굽기가 으이지만으로 이겨낼 수 있는 건 줄 아나. 죽은 사람 모시겠다고 한 명 앰뷸런스 부르고 난리 나면 무슨 의미가 있는데 병신새끼들. 나이가 들수록 체온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땡볕 묘비에 '나는 아직 젊다'라고 과시하는 주책 노친네들. 씨발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에어컨 틀면 바깥에 돌아다니는 도중에 열사병으로 죽을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묘비 산 중 좆같은 건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떨어지기도 쉬운 구조고 자칫 잘못하다 누구 밀치면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그거 하나 안 묻는 병신 친척들이 존나게 많다. 그렇다고 진짜로 따지면 보나 마나 팩트보다 친척간 우애를 중시하라고 지랄하겠지.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하라고? 아 사람 죽일 뻔한 친척 개새끼들이라고 솔직하게 팩트를 말하면 개빡칠 것들이 선심성 인사나 쳐하고. 사람 골절시키고 열사병 걸리게 할 가능성이 틀딱들이 말하는 우애라면 그건 미친 전우애일 뿐이다. 지네가 더위 때문에 [[안전불감증]]과 [[빨리빨리]]에 빠져 닦달하기 바쁘고 사람 목숨 하나 우습게 본 줄 모르면서 그게 [[명절 청문회]] 하나면 풀릴 거라고 자만하는 병신새끼들이다. 이딴 병신 새끼들 중 보수적인 놈들은 올챙이 시절 모르는 개구리 돼가지고 똑같은 짓을 한다. 씨발 보수적으로 살면 뭐하냐고 내가 죽을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건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병신짓인데. 사람 한 명 열사병으로 담그고 [[설거지론]] 국제결혼 부심 부리면 잘도 설득되겠네. 내 부모 내 형제 내 남매 내 자매를 죽일 뻔한 그놈의 제사와 장례식은 죽음의 공포를 현실부정의 가식으로 덮어버리는 병신짓이다. 명절 청문회쯤 담배 안 피던 친척놈들도 갑자기 피면서 건강 악화 전조인 황달 생겼는데 관리 못하는 친척 새끼들을 믿으라니 우스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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