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머신 편집하기 (부분)

== 첫 등장==

1편에선 간지나는 인싸 흑형이었는데 출연료 문제로 하차하고 2편부터 [[돈 치들]]이라고 존나 찌질하게 생긴 아재가 연기한다. 

워머신 수트는 간지나는데 헬멧 속 나올때마다 존나 적응안된다.

일단 2편서 ㅂㅅ빌런 위플래시에게 화력이 후딸리자

아이언맨이 지 동료를 불러서 나타났다

토니는 슈트 적응하느냐고 분량 반을 집어먹었는데

이 ㅅㅋ는 입자마자 조절이 가능했다.

ㄴ 그 동안 토니 자신의 경험으로 소프트웨어가 개선되었겠지. 처음에는 출력조절 같은거 일일이 토니가 몸으로 시험해서 넣고 아이언맨 OS에 패턴 넣어두면 강철남3에서 안에 사람 없는 슈트들이 자동으로 싸우는 것처럼 원하는 대로 자동조종 되는 기술이 들어갈거다(현재 개발중인 외골격강화복도 비슷하게 걸을 때는 다리 같이 올려주고 팔 움직이면 같이 따라서 움직이는걸 소프트웨어로 알아서 같이 하도록 되어있음). 군인, 그것도 파일럿이라서 걍 헬스하던 공돌이였던 토니보다 적응이 더 나은 것도 있겠고.

ㄴ 건담에서도 잡쫄들이 설정상 공군 파일럿인 경우가 많은걸 생각하면 파일럿이 뭔가 조종 잘하는건 어디가나 공통인가보다.


후반부에 아이언맨과 함께 폭발엔딩을 일으키고 두번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아이언맨 3에서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등장하지만 활약이 제로다. 대신 제임스 로드는 [[대령]]으로 진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