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편집하기 (부분)

=== 워해머 40000 ===
{{먼미래}}
{{어둠}}
ㄴ 느그들 후손의 암울한 이야기.

그나마 평하자면 판타지 미래배경 짬뽕한것 중에 젤 나은듯 

서기 4만년의 미래를 바탕으로 하여 인류 vs 외계인, 카오스 간의 꿈도 희망도 없는 혈투를 그리고 있지만 이쪽도 스토리가 20년째 제자리다. 물론 판갈이야 하지만 그 사이클이 느리다. 고인물 [[월드 오브 워크레브트|와우]]도 6개월에 한번씩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말이다.

-이게 어쩔수 없는게 여기서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 

워해머 40000이 아니라 워해머40001 이 된다 그래서 40001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영원한 전쟁.

ㄴ근데 40번째 천년기 넘어간지 오래다. 그래도 40k로 부른다.

ㄴㄴ정확히는 42번째 천년기다.

ㄴㄴㄴ 근데 존나 큰 워프폭풍과 함께 제국의 역사를 둘러보니 날짜 오류가 생겼다고 한다. 띠요옹?

가장 마지막에 있던 대 사건을 리붓하기는 했는데 스토리를 더 진행할 자신이 없는지 리붓만 하고 정작 속알맹이는 비어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제일 인기 있었던 호루스 헤러시를 마치 [[스타워즈]]가 클론 워즈로 사골을 끓여대듯이 사골을 끓여대고 있다.

문제는 어케 충격과 반전에만 집착해서 무리수만 미친듯이 남발하면서 스토리가 개 막-장으로 흘러가면서 기존의 팬들도 지랄하고 떠나가는 환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그런 상황에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미니어처를 사주는 뉴비들은 룰이 1차대전 참호전 하던 시절 수준이라서 유입이 안되는 상황이라 기존 고인물들은 떠나고 뉴비는 안들어와서 5년간의 지땁 적자에 큰 공헌을 했다. 

위에서 언급했던 DLC 팔이짓의 원조로, 모델 한두개 있는 세력을 굳이 독립시켜서 팔아먹는 창렬짓을 진행중이다. 거기에 뜬금없이 라틴어에 꽂혀서 라틴어섞인 영어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한 10년 후에도 살아있으면 라틴어 교재로 팔릴 듯하다. (스페이스 마린가지고 저작권지랄 걸었다가 쳐발리고 라틴어로 고유명사 만들고있다고 한다.)

루머에 따르면 신나게 똥을 싸지르고 있는 에이지 오브 시그마 룰을 도입할 수도 있다.

멸망 각이 나왔으니 각 종족 은하 재패 떡밥이 풀릴 날이 빨리 찾아올 것 같다.(인류제국의 황제 부활/ 프라이마크 소환/ STC 로또 당첨, 타이라니드군세 아래 레비아탄 도달로 타우 좆망, 엘다의 엘다 신 탄생, 카오스 젠취파의 젠취 지팡이 조립 완성, 타이라니드 본대가 우주말아먹기 등)

취존이란걸 해주지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작품이다. 

지금도 빠오후들끼리도 취존안해주면 전쟁이 벌어지는데 그게 우주급 스케일이 된 것이 이 게임이다

니가 인간팬이라면 안심해라. 신정일치 개또라이 디스토피아 유교탈레반 일본제국mk.2..등등의 헬인류문명이지만 인기가 졸라게 많아서 맨날 주인공하고 이벤트는 다이기고(져도 gw가 정신승리로 이긴것처럼 해줌)모델도 꼬박꼬박나오고 캐릭터 안죽이고 다 챙겨준다. 좆계인팬이면 하늘에 맡겨라

ㄴ근데 요새 들어 계속 진다. 이벤트 상으로는. 룰은 뭐...

CEO 바뀌니 갑자기 조금씩 진행되던 스토리 진행이 막혔던 둑 터진마냥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프마도 부활했고, 엘다 죽음의 신이라는 인니드도 아바타가 등장하고 난리났다. 카디아 터져나가고 아바돈은 테라로 달리고 있다. 너무 빨라서 불안해진건 덤.

위 종족들 떡밥 중에서 타이라니드 본대가 접근했다는 썰이 있다. STC의 완전판 같은 것을 발견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