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않는 개그반 편집하기 (부분)

=시즌3=
{{시간정지}}
{{느림}}
{{창렬}}
{{멘붕}}
{{추종자쓰레기}}

그리고 시즌3으로 넘어오면서 진짜 공포가 되었다. 근데 무섭지도 않고 개연성도 없고 진짜 작가가 포기한 웹툰이 된것같다.

요즘 다시 재밌어졌다고 시즌3 7편 연속 봐봤는데 10분동안 표정이 그대로였다. 보지마.

초반에는 교실에 저주가 걸려 웃으면 무언가가 변해 고통을 겪고 나갈 수도 없다는 설정은 신선해서 괜찮다는 평도 '일부'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여름 즈음이 되자 아무 임팩트 없어진 저주, 주변인물에게 모두 알려진 저주내용 때문에 나갈 수 없는 상황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ㄴ 응? 이거 완전 아톰 하트 파더 아니냐?!?!

똥 해결하는 얘기를 웃기지도 않은데 수 주 째 끌고 있고, 교실 내 학생들이 싸우고 선생들과 갈등을 겪는 거만 열 번이 넘었고, 3일간 버티는데 필요한 물품을 공수하는 것은 생략해도 느릴 판에 한 100화동안은 중간중간마다 등장할 기세다.

그나마 시즌 1,2 때 만들어놓은 몇몇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은 너무나도 극단적인 상황 앞에서 발휘되지 못하고 묻혀버리거나 1,2시즌 때 수십번은 우려먹은 것을 반복한다.

재난영화나 공포영화는 보통 한 교실처럼 좁은 곳에서 이뤄지지 않으며, 그런 경우에는 자극적인 사건과 복선, 뒷이야기, 범인과의 심리싸움이 끊임없이 주어진다. 그런데 여기는 그런 거 아무것도 없다. 더구나 웹툰이면 독자의 몰입도가 낮고, 연재기간의 텀이 기므로 극복하기 더욱 힘든 문제다. 애초에 구상을 미리 해놨는지도 의문이다.

학교폭력 피해자 파오후가 왜 죽어서까지 그런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지는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시즌3이 40주째 연재됐는데 30주간 만화속 시간은 저주기간 3일 중 이제 2교시가 끝난 참이다.
잠 자면 린치가 걸린다고 했으니 배고픈 거 해결하고, 잠자는 거 해결하고, 학부모 오는 거 해결하고, 학생 몇 명 멘붕시키면 하루를 100주로 늘려서 연재할 수 있다.

아마 이 시간의 흐름대로 웹툰이 완결나려면 90년이란 시간이 걸린다.

현용민은 아마 이걸로 노후대책이라도 하려나보다.

이쯤되면 캐릭터들이 불쌍해진다.
지금 내용이 점점 [[돌아온 럭키짱]]이랑 동급일정돈데 빠들이 지금 별점 10점 주고 있다.

내용 비판 했더니 빠들이 비추 엄청 눌러대더라. 이제 이 웹툰은 진짜 답이 없다.

ㄴ야 진짜로 이 웹툰 제대로 비판했는데 비추 엄청 눌러져 있더라 더 어이 없는게 학교 끝날 시간 되니까 비추가 갑자기 올랐다. 급식 웃위병들 ㅉㅉ

진짜 끝도없는 질질끌이를 시전해댄다. 진짜 몇달 단위로 진도가 몇 분 정도밖에 안나간다. 느그까까많큼 씹노잼인데 진도도 오지랄나게 안나간다.
진짜 느그까까,외지주 급식웹툰과 함께 우리학교 혼모노들도 거르는 만화 탑 3에 든다. 이게 재미있는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씨발 빨리 완결로 꺼져라
토가시같은 새끼야.돈받아 먹을 궁리하지 말고 스토리 고자새끼야.

진짜 발암 등장인물 밖에 없다. 
교사란 인간들은 하나 같이 남탓 네탓 내탓아님 떠넘기기만 하고있다. 목숨이 위험하고 자기 제자들이 고통받고있는데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만 보인다. 
어떻게 저딴 인간들이 교사가 될 수 있었던건지 정말 궁금하다.


ㄴ 애초에 담탱이 새끼 부터가 시발 애미디진 인성 개쓰레기다. 무슨 웃으면 뒈진다는 이상한거 쳐만들어 놓고서 시발 되도 안되는 이상한 교육시키고 거기에 왕진지가 오히려 잘되서 자기 엉덩짝 두들기니까 ㅅㅂ 존나 개쳐 지랄함. 거기다 학생에게 프락치질 까지 쳐시키고 왕진지 두들겨 패기에만 혈안이 되서 모대남이라는 애미뒤진놈이 반에서 활개치게 내버려두고 거기다 학교폭력 방관함. 그 증거가 왕진지가 모대남과 맞짱떠서 김치싸닥션으로 이겼는데 왕진지가 모대남 패거리를 김치로 때렸냐는것만 허두승에게 졸라게 추궁했다. 사건의 진상은 안중에도 없고. 거기에 시즌3에선 시발 내가 너네 낙동강 오리알 안만들려고 했다는 헛소리 변명 시발 처하고 앉았다.  미친. 애초에 그럴거면 시발 애미디진놈은 웃으면 디진다는 이상한거나 없애지 연애질 금지 이딴거나 내세우고 앉았다. 미친년. 원래 정상적이면 뻔한 클리셰라 해도 걍 나중에 경찰수사에 교사직 파면 당하고 감옥이나 정신병원 갔어야 되는 놈이 작가가 좀 씹창이라 그냥 아시발꿈 하고 끝남.



 이런 상황에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행동하면서 속풀이를 해야하는데, 학생들은 질질 짤줄만 알고 수동적으로만 행동한다. 
그나마 스스로 행동한다는 애도 선생 뒤통수 칠 생각만 하고있다. 그나마 정상처럼 느껴지던 원숭이도 자기 밥그릇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는게 밝혀졌다. 거기다 모대남이란 개쓰레기 새끼는 지가 허두승 존나게 괴롭혀서 죽여놓고는 ㅅㅂ 선생에게 개기고 거기다 개그반 몇몇 개돼지 씨발년놈 애들 선동해서 쿠데타 까지 일으킨다. 원래래면 이 씨발놈은 사태 끝나고 학교의 보호고 뭐고 없이 바로 신고먹고 경찰수사 들어가서 감옥에 가고 교사폭행으로 가중처벌 받고 인생 좆됐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ㅅㅂ 작가 시키가 그냥 아씨발 꿈으로 만들면서 끝. 

ㄴ 그 이전에 차라리 왕진지는 왕진지 아빠가 정관대를 엎어치기하고 패거리들 오줌지리게 만들었을때 사실 그대로 다 말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아마 진지부모 성격상 학교 뒤집어 엎고 모대남, 정관대 패거리는 그날로 참교육에 인실좆 각이다. 거기다 마지막에 허두승이 앞으로 이런일 터지면 걍 경찰에 신고한다 했을때 모대남 안색이 퍼래진걸보면 패거리들에게 경찰아빠 있으면서 머가 무섭냐고 일베충급 선동질 하다가 정작 경찰 부른다고 할 때 안색이 퍼래진걸 봐선 그 때 왕진지가 부모에게 다 말했으면 모대남 일행은 그날로 학교의 쉴드는 못받고 그냥 판사님 뵙고 소년원 철창행에 인생 씹창 났다. 자고로 빨간줄 그이면 알지? 인생 좆망.

ㄴㄴ 그리고 시발 일진들이 댓글부대라도 운영하는지 모대남에 대해서 욕하면 존나 비추 누르고 배댓 못올라가게 개씨발 존니 쳐 비추 눌러서 막는다. 아니 시발 웹툰 다른 동네에 일진 나오면 배댓엔 그날로 일진이나 학폭관련해서 존나게 욕하는 댓글로 넘치거나 하는데 이건 그냥 댓글부대라도 조직한게 아니면 이럴수가 없다.

정말 작가가 극한의 상황에 몰린 인간군상을 연출하려고 의도하고 만든 작품이라면 박수쳐주고 싶지만 왠지 그렇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냥 답답하다. 전개도 답답하고 등장인물도 답답하다. 작가가 전하려는 의도가 뭔지도 모르겠다.

ㄴ 미친 인간군상 연출은 헛소리고 ㅅㅂ 그냥 돈이나 처 벌어먹으려고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스토리 그냥 젖같이 그린거에 불과하다.


'''사실 이 작품만 이런게 절대 아니다. 작가인 [[현용민]] 작품은 다 이렇다. 예전에 야후 카툰세상에서 연재한 강철남은 상태가 더 심각하다. 현용민이 그리면 무조건 이렇게 된다. 난 작가가 현용민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이 만화 안본다."


{{본심|폭력교사, 데이트 폭력|현용민}}

이제는 아주 웃자고 데이트 폭력을 넣고 지랄하고 앉았다. 아니 이제는 개딸리니까 그냥 막가자는거네. 그리고 시발 존나 지랄 같은게 시즌3에선 오히려 쓰레기 폭력교사 담탱이년을 시발 존나게 개쳐 미화시키고 앉았다.

==결말==
{{스포일러}}
{{폭발}}
{{자폭}}
{{쓰레기}}

아 시발 꿈

정말 한 때 이 웹툰이 수요일 1위를 차지했다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대단한 결말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작가가 자기 만화를 돌아보면 무언가 잘못됐다는걸 진작에 알아차려야 하지 않았을까.

강철남 때도 초중반은 개그와 나름의 전개로 분위기 타다 후반가서 말아먹고 공포의 왜인구단도 초중반 개그로 잘 가다가 후반부 되니까 좆노잼에 질질끄는 전개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여기에서도 보여줬다.

그림은 수준급에 초중반 개그도 나름 괜찮은데 작가가 스토리텔링 능력이 매우 부족하고 개그 소재 고갈도 금방 떨어진다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다음 작품이 연재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이런 문제점을 고치거나 스토리 작가 하나를 영입했으면 좋겠다...

근데 스토리 작가 죽었다고 한다. 후임이 잘못했네 ㅉ

ㄴ 근데 보니까 2013년도에 죽은거 같은데 그럼 지금까지 작가는 뭐하고 있던걸까..

ㄴ뭐긴 뭐야 인성 개씹창 인증이지. ㅅㅂ 아니 ㅅㅂ 2013년에 어시스턴트 죽은걸 꺼내오고 거기다 강아지 죽은건 이해하는데 무슨 그거 몇백년 초상치르는 것도 아니고 말이 안되지 고작 그런걸로 멘탈 붕괴되면 ㅅㅂ 조기 완결 내던지 아니면 중단하던지 ㅅㅂ 아니 그리고 어시스턴트 죽은걸 방패막이로 삼은건 두말할 것도 없는 고인드립이다. 아니 2013년이면 시즌 1 연재중이었을 때니까 말이 안되지. 애초에 그걸로 멘탈붕괴되서 만화 재미없게 그릴거면 그 때 아작났어야 맞는데 나중에 한계 드러나니까 어시스턴트 죽은걸 들고온건 진짜 인성...... 오죽하면 댓글창에는 그냥 현용민을 '''그림 잘그리는 임총''' 취급한다. 거기다 몇몇 개돼지들은 배댓창 선동에 휩쓸리는 건 덤.
거기에 블로그엔 어시스턴트가 지 존나 친한 절친이라고 써놨는데 그렇담 18 욕처먹으니까 ㅅㅂ 하늘나라간 지 친구 팔아먹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건 존나 인성이고 나발이고 쓰레기란 소리다. 미친

마지막은 역시 외식하자는거로 끝난다 ㅋ 미친 시발.

{{돈밝힘}}

그리고 현용민 작가 새끼는 개씨발 유료화 시켰다. 돈독이 존나게 올랐나보다. ㅅㅂ 이거 보고있는 디시인들은 결말 스포해서 절대 무고한 사람이 돈대주는 짓을 멈추게해라.

{{치유네웹}}
{{네이버 완결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