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편집하기 (부분)

== 선수시절 ==

{{축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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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월드컵에 나와서 결승전에서 개탈리아한테 3:1로 쳐발리고 질질 짰다.(독일 국가대표로 월드컵 결승 진출했단것 자체가 선수시절은 개쩌는 새끼였음을 입증해준다...ㅎㄷㄷ) 전반전 마치고 라커룸에서 자기 주장한테 대충 뛸거면 나가라고 욕처날렸는데 막상 후반전에 수비를 개판으로 해서 3골이나 얻어맞고 침몰했다.

근데 이건 지금도 발리니까 할 말이 없다. 헬조선도 짱꼴라나 좆본에게 털리는 경우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이태리는 독일에게만큼은 절대로 안 진다.

유로 2012에서도 독일은 이탈리아에게 발려서 3위를 했지만 골득실이 +4, 이태리는 준우승하고 골득실 -1... 이탈리아는 아무리 병신이 된다 한들 독일만은 이기다보니 아주리 DTD는 과학이라고 여기고 넘어가자. 슈틸리케라고 한들 과학을 거스를 수는 없었을 뿐이다.


어쨌든 역대 헬조센 감독들은 꿈도 못꿔본 라리가의 레알 출신이다. 게다가 레알에서도 레전드 급 선수. 선수시절엔 제2의 베켄바워소리까지 들었다.  

[[토니 크로스]]의 우상이다. 

라리가 외국인 선수상을 4번 수상했는데 이건 역대 라리가 용병 최다 수상기록이다. 

결론은 선수 시절만 따지면 헬조선 축빠들 따위에겐 과분한 감동님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