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고로를 향한 여정 편집하기 (부분)

== 새로운 종족 '정령' ==
[[파일:돌겜정령들.png]]

이번 확장팩 업데이트되면서 [[갓갓 갓갓갓]]님과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빛의]]/[[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좆좆 좆좆좆]] 등에게 '정령'이란 종족값이 적용된다. 어떤 연계를 얻을진 모르니까 계속 지켜보자.

{{쓰레기}}
운고로 정령들의 시너지는 '이전 턴에 정령을 낼 경우', 그러니까 연속해서 정령을 쭉쭉 뽑아내야 시너지를 유지할 수 있어서 패가 말리면 속절없이 밀려버린다.

아직까지 정령을 서치하는 카드도 없고 꼴랑 발견하는 시종뿐이라, 정령덱은 아직까지 수동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의견이 많다.

아니 시발 게임을 하려면 주문도 좀 쓰고 그래야지 정령만 연속해서 내라니? 게다가 정령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정령덱을 짜면 어쩔 수 없이 천편일률적인 구성이 되기에 막는 입장에서 대처하기도 너무 쉽다.(특히 카드풀이 적은 정규전은 더 심하다.)

예를 들어 6턴 정령 내고 7턴 [[불땅차맨]] 내려는데 상대가 일부러 불땅차 각 피하면 그 다음 턴에 불땅차맨 내려고 새로운 정령 내놓고 상대는 또 피하고 ㅋㅋ 그러다보면 정령은 자멸한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


7월 11일 패치로 [[비취 정령]], [[서풍의 신령]], 아지노스의 불꽃, [[마나 정동석]], [[승천한 할라질]]에 정령 종족값이 추가로 붙었다.

[[비취 정령]]은 비취 세트([[비취발톱]]+[[비취번개]]+[[아이야]])를 넣는 [[정령씹랄]]에게 강력한 화력 지원이 될 것이다. 정령술사 1티어 가나요?

그런 거 없고 [[진화]][[토큰씹랄]]이나 계속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