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쓰레기 편집하기 (부분)

== 처리 방법과 향후 추세 ==

현 추세대로라면 2030년에는 지금의 3배에 가까운 우주쓰레기가 지구 궤도를 돌 것이다. 저 많은 걸 레이저로 죄다 처리할 수는 없으니 일단은 뭘 우주로 쏘아올려 보내서 쓰레기를 회수하거나 처분할 가능성이 높다.

너무 늦으면 해결방안을 개발했는데도 우주쓰레기 때문에 우주로 나갈 수가 없어 치우지 못하는 촌극이 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도래하기 전에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의 우주 산업은 우주 쓰레기가 미치지 못하는 상공 600km이하의 소형 위성으로 제한된다. '스스로 지구에 자신들을 가둔 인류'라는, 뜻하지 않은 [[디스토피아]]를 맞이할 것이다.

인류가 역장 기술을 만들지 않거나 외계에서 외계인이 역장 두르고 우주쓰레기들을 전부 밀어내며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결론은 [[탈지구]]불가. 탈지구가 불가능 하면 태양 수명이 다될 때 까지 지구에서 죽치고 살아야 함. 결론은 인류 멸망.

현재는 우주 빗자루니 로봇팔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처리할 방법을 찾고 있다.

그 외에도 우주작살(우주죽창?), 우주 돛, 플라즈마 이온엔진, 우주 안개 분무기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는 중이라고한다.


근데 바다에 있는 [[쓰레기 섬]]은 어떻게 처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