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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이후== 용의 눈물이라는 갓급 사극을 뒤로 하고 후속작인 '왕과 비'는 초반엔 부진했지만 후반 안재모의 갓급 연기로 하드캐리하며 수작으로 평가받았고, 이 후 태조 왕건은 최수종, 김영철, 서인석의 트리오 활약으로 최고존엄이 되었다. 그러나 [[제국의 아침]]의 경우 당시 사극의 흥행요인인 눈호갱을 했던 호쾌한 전투씬이 나오지 않아 작품성과 별개로 부진했고 사극 후반부엔 작가인 이환경이 통수 때리고 '[[야인시대]]' 작가로 가게 되면서 망했.... 는건 아니고 그래도 평타는 쳤다. 이어진 후속작은 무신집권기를 다룬 무인시대 역시 직품성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으나 당시 KBS가 후속작인 [[불멸의 이순신]]에 더 목을 메다는 바람에 최충헌을 끝으로 무신집권 후반기는 보여주지 못하고 종영되었다. 사실 무신집권 중후반기는 대몽항쟁의 시기인데, 거기까지 방영이 되었다면 몽고군사 고증까지 맞추느라 예산이 바닥났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최충헌을 끝으로 종영되었다는 설도 있다. 이 후 불멸의 이순신의 경우 당시 무명인 김명민이 대박과 김명수의 간지나는 연기로 고증따윈 개나 줘 버렸는데도 흥행에 성공했으며, 1945년 서울의 경우 워낙 민감한 소재라..... 대조영은 불멸의 이순신 보다도 더 개막장의 고증박살이 났음에도 최고존엄 최수종 빨로 흥행에 성공했으며 대왕세종부터는...... 이 후 천추태후, 근초고왕, 광개토대왕은 국뽕을 엠티 술 쳐 마시듯 들이킨 환빠작가들의 만행으로 김치전사급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대왕의 꿈은 앞에 쓰레기 세 작품보단 그래도 작품성은 좋았지만 이번엔 억지 연애 스토리 넣다가 역시 망했다. 그러다 2014년 정도전이 다시 대박을 쳤는데.... 역시 사극은 여말선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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