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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게임 장르 중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인건 인정하지만 요새 개나소나 오픈월드로 내는 바람에 평균 퀄리티가 떨어지고 있다. 오픈월드를 표방했지만 정작 맵 이동의 자유밖에 없는 게임 등은 반픈월드라고 부른다. 히트맨 등 오픈월드가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게임들도 광고한답시고 오픈월드 소리를 한다. 진 삼국무쌍 시리즈도 오픈월드 운운하니 말 다했다. 결국 히트맨은 까보니 스테이지 형식이었고 행동가지 면에서의 자유가 높은 게임으로 나왔다. 유비 소프트웨어는 하도 의미없는 수집퀘에 시리즈 별 공통 레벨디자인 클리셰를 남발하는 바람에 오픈월드 장르에서는 유저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2016~2017년엔 유행을 타면서 너도나도 오픈월드로 돈좀뽑아보자 하며 개나소나 오픈월드를 찍어낸다. 거기에다 [[메타버스]]와 [[P2E]]을 [[반어법|더하면 모든게 완~벽해진다]]. 물론 까고보면 오픈월드는 개뿔 맵 상호작용도 없고 그냥 이동시간만 더럽게 긴 게임. 딱히 플레이타임 길어봤자 병신 오픈월드는 똑같은거 이름만바꿔서 또 시키는거 말고 없다. 게다가 그 찐따 개발사들이 안 그래도 높은 오픈월드의 진입 장벽을 더더욱 높이고 있는 추세라 답이 없다. 상당수의 AAA 오픈월드 게임이 느긋하게 즐겨야 할 장르 특성과는 딴판인 메인 스토리를 채용하고 있는 게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 AAA 오픈월드 게임들은 모종의 사유로 인해 [[베이퍼웨어]]의 수렁에 빠지기도 한다. 이는 전쟁, 독재, 불가항적인 자연재해, 소규모 기업(특히 마케팅 등에 쓸 돈이 없는 회사)의 태생적 한계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개발사의 자책행위(특히 기획력 결핍으로 인한 개발 지연)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베이퍼웨어|그 특수한 상황 아래에 있는 것도 아닌 주제에 개발이 지나치게 더뎌져 출시는 커녕 개발 진행의 가능성 자체가 희박한 게임]]은 믿고 거르는 게 상책이다. 예를 들면 스카이림 : 용들이 도래하고 그걸 막아야 하는 주인공인데 메인퀘 하다가 서브퀘로 빠지고 빠짐. 그리고 플레이어가 늦장 피워도 용들이 세상 멸망시키고 그런 긴장감은 없음. 폴아웃4 : 잃어버린 아들 찾아야 하는데 건물 짓고 용병 일하고 뭐하고... 위쳐3 : 시리 얼른 찾아야 하는데 NPC들이 두부심부름을 한가득 안겨주고 그걸 또 다 해야 알려준다. 카드 게임까지 있는 건 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 가족들 찾아야 하는데 전쟁하고 암살하고 사냥하고 등등... [[붉은사막]], [[도깨비(게임)|도깨비]] : [[펄어비스]]이란 한국의 월클병 게임사가 되도 않을 '오픈월드'에 집착하느라 개발 속도가 졸라 느려짐. [[검은사막]] : [[펄어비스]]에서 서비스 중인 이른만 친목질 만렙 고인물들만 하는 게임. 일부 해결되었긴 하나 아직 치명적인 문제점이 남아 있다. 현재 시점에선 플레이를 재고해야 할 판국으로 보여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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