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오버워치/경쟁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그나마 승률올리는 법== 이게 그나마 통하면 오버워치가 지금 이 꼴이 났겠냐? 이거 다필요 없다 애초에 시스템이 꼬였다. [https://namu.wiki/w/오버워치/경쟁전#s-5.2] 경쟁전 플레이 //-----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꼬여버린 경쟁전 시스템의 맹점. //----- 초등학생 플레이어 PC방 신고 대란으로 인해 중학생 이하가 없어져도 트롤은 없어지지 않는다. 시. 해당 유저들이 전부 트롤은 아니겠지만 겐트위한이나 소수 영웅 유저에 대한 다른 팀원들의 불신이 팀의 단합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제 막 해당 영웅을 연습하기 시작한 유저들도 그런 불신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이 돼야 빠른 대전에서 연습하던 영웅을 경쟁전에서 써도 될지"로 고민하게 된다. 그 결과 경쟁전에서는 각자의 영웅을 놓고 서로의 공헌도가 더 낮다며 책임공방을 하는 상황이 종종 일어난다. 서로의 플레이가 호흡이 맞지 않을 때는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웅을 해도 "왜 앞에 나가서 죽냐", "도움 안 된다" 등의 말이 나오는 것도 빈번하다.[86] '레벨별 매칭' 의혹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유저의 분석 같은 2500점이라도 레벨이 낮은 사람은 레벨 낮은 2500점 사람들끼리 매칭이 되고 레벨이 높은 사람은 높은 레벨의 2500점 사람들이랑 매칭된다는 얘기인데, 이런식이라면 상식적으로 레벨 높은 2500점 유저들이 경험도 더 많고 여러모로 센스가 좋아서 게임이 더 빡세고 수준 높다. 즉 실제로는 전체 상위 10%대 실력의 유저이나 본인 주변 레벨대에서는 20%인 유저라고 할 때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면 할수록 10%가 아니라 20% 점수대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젠데. 나는 짬과 에임력이 쌓여서 잘하는데도 못올라가는 원인중 하나다. 배치가 꼬여서 브론즈에 박힌 사람들중 다인큐를하면 수준높은 플레이가 나오는 경우가 꽤 되는데. 이것은 '''빠대에서 브론즈 유저가 플래급유저와 같이 그룹을 맺는경우 의외로 실력차가 덜나는 경우도 생긴다.''' 이 항목과 5.2 항목의 문제점때문에 심해에 진짜 처박힌 사람들이 생기기 때문- '''심지어 대리 그랜드마스터 유저도 팀이 받춰져서 포텐셜을 뽑는다는 내용도 이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 나도 상대도 브론즈에 있을 사람들이 아닌데. 레벨 매칭때문에 브론즈에서 같이 매칭되므로 승부가 나지를 않는 것이다. '''만약에 진짜 브론즈 뉴비와 짬쌓인 브론즈가 섞인다면 자연스럽게 수준차가 나면서 각자 자기 티어로 가게 될것이다.''' 솔큐로 돌리면 다인큐보다 점수를 올리기가 훨씬 힘들다는 평이 지배적이다.[87] 시즌 초반에 다같이 배치 경기를 할 때는 합이 맞는 지인들끼리 다인 그룹으로 경쟁전을 도는 일이 많기 때문에 혼자 플레이하는 사람이 자신과 팀워크가 맞는 플레이어를 만나기 어렵고,[88] 시즌 2부터 시즌 8까지는 '이 플레이어 피하기' 기능을 쓸 수도 없었다.[89] 이 상태로 연패가 쌓이면 한 판에 떨어지는 평점이 늘어나기 때문에 2000점을 넘는 유저가 연패행진을 끊지 못하면 며칠 가지 않아 브론즈를 구경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정도이다.[90] 오버워치 매칭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 쌓이자 이에 대해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하며 상대 팀과 본인팀의 조건이 똑같다는 가정에 오점이 있다는 지적이 생겼다. 첫째로 "솔큐에 비해 다인큐가 유리"하며, 둘째로 "레벨이 높은 유저가 불리" 하다는 것이다. 이는 "연승시 팀원 실력 너프"와 "기본적으로 랜덤이기에 팀원 트롤 확률은 일정" 같이 모든 유저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사항이 명백히 아니다. 먼저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솔큐와 다인큐 혼합 매칭에 대해서 논하자면, 첫째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간혹 다인큐 vs 솔큐로 잡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며 이 때는 솔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91] 물론 점수대가 비슷하게 배치되지만 조준 실력 이상으로 팀워크가 중요한 이 게임에서 자주 합을 맞춰온 조합이라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솔로큐를 돌릴 때가 다인큐를 돌릴 때에 비하면 승리 시 획득하는 점수량이 더 많다고 하지만, 솔로큐를 돌릴 시 매 판마다 제대로 된 팀원을 만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다인큐를 돌렸을 시 솔로큐가 가지는 '대전운'을 어느 정도 억제하기 때문에[92] 이러한 점수 획득 패널티는 그다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경쟁전 경기 수가 늘어날 수록 평점에 끼어있는 일시적인 불운이나 거품은 줄어든다. [93]반대로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처럼 큰 수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을만큼 많은 게임을 하지 않아서 표본이 적으면 평점의 객관적성이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룹 경쟁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력으로 1000점 단위의 평점을 올리는 사례도 당연히 있다.[94] 팀에 일부러 지는 트롤이 있는 것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공격군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본인이나 적이나 똑같은 조건이다. 화물 호위나 거점 점령에서 공수가 전환되거나 거점 쟁탈전에서 4라운드까지 가면 한번 본 전장을 다시 보게되는데 이때 전장은 이전 라운드와 동일한 전장이다. 전에 난간 등을 부셨다면 그 흔적이 남은 것을 볼수 있다.[95] 5.3. 배치 경기[편집] 전 시즌에서의 성적이 다음 시즌 배치 경기 결과 계산에 포함되지만,[96] 배치 경기 승률에 따라 결과 폭이 크기 때문에 어쨌든 10경기의 결과도 중요하다. 문제는 이 배치 경기 결과가 만나는 팀원의 운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다. 시즌 기간이 길고 한 판마다 변하는 평점 값이 크기 때문에 만회하려고 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배치 경기를 망치고 나면 상당히 타격이 극심하다. 문제는 처음하는 유저가 배치경기를 잘못봐서 심해에 안착하면 맨 위에서 설명된 다음시즌 성적 반영 사항에서 그대로 발목을 붙잡게 된다. 그야말로 심해에 발목이 묶이는 상황. 8승 2패 정도로 하면 높은 티어로 배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 시즌 배치가 낮다면 그냥 거기를 기준점으로 배정된다. 덕분에 돌격, 지원가 주력인 유저들은 심해를 빠져나오지 못해서 아예 계정을 새로 파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충고를 하자면, 레벨 25가 되자마자 배치를 보는 행위는 되도록 하지 말자. 어느정도 특정 영웅의 숙련도를 충분히 높힌 후 배치를 보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97] 다짜고짜 '''배치를 봐버렸다가 망쳐버려서 영원히 심해에''' 갇혀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98] 여담으로 시즌3의 경우 배치점수 판정이 낮아져서 시즌1과 2에 비해 배치 후 점수가 훨씬 덜 나온다. 시즌2 때 6승4패로 골드를 갈 수 있었다면, 시즌3 때는 똑같이 6승 4패를 기록하면 실버에 간다. 안정적인 배치 결과를 원한다면 합이 맞는 사람 3명 이상의 그룹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유리하다.[99] 시즌 초에는 탈주나 트롤 등 각종 이상한 짓이 난무하나 시즌 중~후반으로 갈수록 배치에서 트롤짓을 하는 사람은 줄어드니 배치는 늦게 보는 것이 편하긴 하다.[100] 다만 경쟁전 막바지에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세기말의 경쟁전' 모드가 발동되어 트롤링, 막장조합 등등 각종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경쟁전 플레이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101] 시즌 종료 후 최고점수와 최종점수 차이가 크게 난다면 다음시즌에 배치고사를 잘 보더라도 오히려 배치점수가 수직낙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기말의 경쟁전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102] 배치 경기 평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폭주다. 그렇다고 해서 젠야타 같은 영웅으로 플레이한다고 해서 점수를 높게 주는 것은 아니고, 모든 플레이어의 영웅 평균 폭주 시간을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그러니 한조, 토르비욘, 솜브라 등의 소위 던지는 영웅으로 잘 플레이 한다면 다른 영웅들보다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는 셈. 몇 승 몇 패를 하면 어디를 간다던가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사실 배치 경기에서 승패란 크게 의미가 없다. 개개인의 성적이 영향을 줄 뿐. 나무위키 발췌. ===조합=== 자세한건 [[오버워치/조합]] 문서 참고해라. ===팀원과의 소통=== 이것도 팀의 좌우를 바꿀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데 바로 팀보이스를 쓰는 것이다. 당장 fps 문화가 보편화된 서양에선 빠대에서부터 팀보가 너무나도 당연시 되는데, 이상하게 한국은 안 하는 사람이 수두룩이다. ㄴ 글옵하는 한국인인데 글옵은 진짜 100%당연히 팀보 다 함 ㄴㄴ 마이크도 없는 찐-따인데 그럼 어쩌져? 팀보를 하면 당연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게되고 판단을 더 잘하게 된다. 더구나 자기가 힐유저면 나 물러왔다, 아나 유저면 누구재웠다등등으로 위기모면 가능하고 누가 어디에서 궁각잰다등등을 브리핑해주면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채팅은 의미없는게 게임도중엔 집중되서 보이지도 않는다. 더 나아가서 적 위치도 꾸준히 브리핑해주면 위도우궁 상시 온 수준 가능하다 다만 팀보이스가 혼잡해져서 문제지. 물론 이것도 팀 역량이 어느정도 받춰줘야지 [[패작]]새끼들이나 그냥 실력차가 조오오온나 크면 질 수밖에 없다 3300점 미만은 보이스도 그렇고 채팅도 끄고해라. 팀보 활용을 전혀 안하고 오직 남탓에만 쓰는게 저 구간임. 특히 플레구간은 하지마라. 인성이 젤 파탄 난 새끼들이 플레구간이고 남탓이 젤 심하다. 1500점대 실버 유저이다. 천상계는 팀보를 거의 대부분 쓰는거같지만(천상계를 유튜브 영상으로만 봐서 잘 모르겠음) 실버에서는 팀보 쓰는 새끼들을 찾기가 힘들다. 10판중 2판정도밖에 팀보를 안쓴다. 그렇기 때문에 나 혼자 킨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그룹 플레이=== *'''솔큐''' 웬만하면 솔큐하지마라. 특히 주캐 힐러인 자경러나 힐러만 찍고 역고 경쟁 돌리는 놈들은 마스터이상 아니면 도박 그자체다. 차라리 그 도박운으로 주식해라. 물론 프로게이머들 같은 경우엔 솔큐 배치로 마스터를 물먹듯이 하지만 이것도 몇몇 캐리할 수 있는 영웅들을 픽하고 딴 사람들이 양보해서 가능한거지 답답한 새끼때문에 조합맞추느라 제대로 못하는 너에겐 불가능하다. 그니까 항상 2인큐 이상을 해야한다. 보닌이 플래티넘 친구랑 2인큐할때는 골드였는데 솔큐돌리니까 바로 1승8패했다. 그니까 무조건 형제자매나 친구랑 같이해야한다. *'''2인큐''' 2인큐부터는 큐에 항상 탱이나 힐이 한명이라도 있어야한다(예: 맥크리|아나, 디바|솔저: 76). 없으면 니네 존나 양심없을 뿐더러 조합똥망으로 진다. 어쨌든 솔큐보다는 안심되지만 유의미한 차이는 없을수도 있다. 2인팟으론 팀원들의 똥픽까지 커버못치는건 솔큐랑 똑같으므로.. 2인큐할때는 그날 처음 만난 사람하고 절대 돌리지 마라. 니가 어떤 사람하고 2인큐를 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남탓충에 정치가이면 도리어 솔큐때보다 더 패할 수 있다. *'''3인큐''' 너희 큐 안에서 어느정도 조합을 조율할수도 있고 밸런스있게 딜탱힐 3인큐를 가도 좋다. 나머지 3명 상대로 픽요구를 하기에도 적당하다. 물론 니네가 딜픽안해도 3딜나와버리면 답이 없지만.. *'''4인큐''' 상대가 노양심 부캐or대리 양학팟 아니거나 나머지가 고의로 게임안하는 이상 충분히 승률올린다. 그런데 니 친구들 아무나 모아다가 4인큐 만들었는데 힐러만 3명이면 팀원한테 민폐니 포지션은 보고 멤버 구해라 제발. 근데 솔직히 심해에서 4인큐면 높은 확률로 부캐 or 양학팟이다. *'''5인큐''' 4인큐랑 대체로 비슷하지만 가끔 우리팀은 5+1인데 적팀에 6인큐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애초에 팀원한명 찐따 만드느니 한명 넣거나 빼라. 반대로 같이잡히는 솔큐가 5인큐 멱살캐리하는 그림도 종종 나오기는 한다. *'''6인큐''' 6인큐는 단순히 잘하는 것으론 안된다. 전략을 가지고 플레이 해야된다. 물론 다이아초반까지는 전략 그딴거 없어도 된다. 마스터부터 6인큐는 미친짓으로, 상대가 프로지향, 씹고수, 프로게이머일 가능성이 90%이다. 그리고 한가지 팁을 주자면 그룹원이 더 적을수록 점수를 더 많이 준다. 예를 들면 2인큐와 5인큐가 있는데 둘 다 연속 5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인큐 쪽이 더 잘받는다. 배치도 마찬가지. 그니까 너랑 같이 돌릴 놈이 신용이있다면 많이 모으지 말고 2~3인 큐로 돌려라. 그리고 만약 너가 높은 놈이랑 돌리면 니가 더 점수 높게 받고 너보다 낮은 놈이랑 돌리면 더 낮은 점수 받는다. ===멘탈=== 제발 게임안이든 6연패해서 200점떨어진 점수를 보고있든 멘탈나가서 트롤, [[패작]]좀 하지말자. 맨날 지고 떨어져도 실력이 평타는 친다면 반드시 올라갈일이 생긴다. 필자도 2100점 배치받고 멘탈나가서 1800까지 떨어졌다가 어느날 갑자기 개삘받고 하루만에 700점올려서 플래갔다. ===정치질=== {{하지마}} 하지마라. [[패작]]러 있는거 아니면 하지말고 팀 멘탈케어만 해라. 팀보 들어오라 해놓고 한숨 푹푹 쉬면 팀 사기력이나 떨구는 병신짓이다. 게임 끝나고나서는 모르겠는데 게임 도중에 채팅치는 놈은 뭐냐? 총쏘면서 동시에 챗할 수 있는 이상한 놈들. ===자아성찰=== 제일 좋은 방법은 게임을 진다면 자기부터 되돌아보는 방법인데 내가 모자란게 있었는지 다음부턴 어떻게 해야할지 위치를 어디로 잡고 싸워야 할지부터 다시 생각하면 된다. 솔직히 게임에서 질 경우 위와같은 생각이 정상적인 생각이다. 근데 디바가 메트제대로 쓴적이 없다느니 이 지랄이나 하면서 정치질 적당히 하자. 애초부터 팀이 진다는건 모두 못했다는 소리다. 같은 랭크라면 같은 수준인데 같은 수준에 도토리 키재기하는 인간들이 제일 멍청한 인간들이다. ===해외서버 이용=== 북미서버는 어글리 코리안들이 점령한 지 오래이므로 일본서버를 추천한다. 미꾸라지 VPN 같은 유료 VPN 쓰는게 더 원활하게 게임 가능하다. 본인 경험상 10판중 8판은 최소 222조합을 맞춰주며 가끔 Goats? 라면서 고츠조합 하자는 판도 나온다. (다만 니가 플래 이하라면 고츠는 비추한다. 할 줄도 모르면서 하자는 놈들이 많다.) 처음부터 3딜 칼픽박고 죽어도 안바꾸는 한섭보다는 훨씬 낫다. 채팅창도 클린한 편인데, 정말로 조용하다. 가끔 웃긴 상황에서 lol거리는거나 게임 끝나고 GG 하는 정도밖에 못 본듯. 일본어로 지들끼리 얘기하기도 하지만 욕하는건 못 봤다. 당연한 소리지만 괜히 독도드립이나 한글채팅, 욕지거리같은거 치지 마라.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단점은 일섭에 사람이 적어서 같은놈들 또 만나는 경우가 잦다. 전판 적팀 잘하는데 또 적으로 만날 때가 좆같다. 또한 팀보는 커녕 채팅조차도 잘 안 치기 때문에 소통이 없다. 만약 니가 적극적인 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법은 비추한다. (근데 차라리 소통 없는게 한섭에서 별의별 애미터진 광경을 다 보는것보다 나을 거다.) 외국인들이 못 해서 해외섭 안 간다는 소리가 있는데, 최소한의 조합도 안 갖춰줘서 제대로 된 게임 한판을 못 하고 아가리는 또 좆같이 털어대는 한섭보다는 경쟁전 돌리기에 훨씬 나은 환경이다. 특히 니들같은 브실골들에게는. 조합은 잘 맞추는 편이고 딜러 힐러중에 쓸만한 친구들도 많이 보이지만 한섭에 비해 탱커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다이아 후반대쯤이나 가야 괜찮은 탱커 볼 수 있고 돌진 조합도 고려해 볼 수 있는 수준. ===채팅 포기=== {{꿀잼}} 광물에서의 팀보랑 채팅은 거의 대부분 독이 된다. 그래서 처음부터 참여 안하는걸 권장함. 전체 채팅까지 꺼라. (+ 소통을 해도 좋지만 크게 얻을 수 있는건 없을거다. 사악한 팀원들은 나쁜말로 너의 심기를 긁어대고 나쁜 방향으로 인도할테니. 게다가 딱히 소통이 없어도 팀원들이 어디서 뭐하는지, 후방에 침투한 적이 있는지 등 상황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게 더 중요하다.) 첫 세팅이 끝났으면 이제부터 할 일은 이 게임을 '싱글 게임'이라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다. 이 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싱글 게임이다. 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과 적들은 사람이 아니라 AI 봇이다. 나는 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미션을 받았다' 라고 말이다. 이제 니가 할 일은 현재 주어진 상황들을 극복하고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다. 하지만 매 판 마다 승리라는 최종 목표는 같지만 그 과정은 같지 않다. 어떤 판은 딜러가 3명 이상이 나올 수도, 어떤 판은 메르시 원챔이 두 명 이상 나올 수 있다. 이 난관을 본인의 능력과 판단 하에 최대한 지혜롭고 합리적인 결정을 바탕으로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니가 윈스턴을 하게 되었는데 상대 진영에 바리사가 등장했다. 너는 계속 윈스턴을 고수 할 수도, 로드호그로 상대의 뒤를 노릴 수도, 자리야로 게임 내내 고에너지로 게임 할 수도 있다. 정답은 없지만 어쨌든 너는 아군 봇들에게 도움이 되고 적군 봇들을 괴롭혀 상황을 개선 시켜야 하고 승리해야만 한다. 팀원이 222 정상 조합으로 상대 5딜에 쳐발리는 벌레들이라 못이기겠다? 다시 복창하라.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싱글 게임이다. 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과 적들은 사람이 아니라 AI 봇이다. 나는 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미션을 받았다.' 팀원이 벌레인게 아니라 이 판은 그저 난이도가 별 5개 짜리인 미션일 뿐이다. 그저 프로그램인 ai들에게 왜이리 바라는게 많은가? 분명 답은 있는데 너의 결정이 틀렸거나 니 실력이 모자란거다. ai봇에게 화를 내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힐이 안들어오는가? 그럼 자힐기가 있는 캐릭으로 바꿔라 상대에 초고수 겐트 봇이 있는가? 솜브라로 해킹을 걸거나 브리기테를 고르는 한이 있어도 그 봇놈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아군들을 죽이지 못하게 하라. 아군에 토르비욘 원챔봇이 나왔는가? 그렇다면 오리사를 골라라. 분명 이 게임엔 상황을 타개할 열쇠가 있고 너는 그것을 찾아야 한다. 게임을 졌다면 왜 졌는지 생각해라. 분명 너는 적절치 못한 판단을 했을 것이고, 죽지 말아야 할 상황에 죽었을 것이다. 혹은 꼭 죽여야 하는 상대를 죽이지 못했거나. 너는 블리자드가 부여한 퍼즐을 푸는데 실패한 것이다. 왜 죽었는지, 왜 못죽였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많은 미션들을 끝내고 나면 보상으로 티어는 오를 것이고, 너의 퍼즐 푸는 실력 또한 상승했을 것이다. === 진짜 올리는 방법 === '''탱힐은 그냥 버스 잘 태워달라고 애원해라. 딜러는 기초부터 확실히 하자.''' 밸런스가 딜러 쪽에 치우쳐 있으니 양쪽 딜러가 마우스 버튼 없는 급으로 못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딜러 차이로 승패 난다. 거기다 18시즌부터 공식 룰은 222다. 거기다 탱밑딜이라도 뜨면 열에 아홉은 못 이긴다고 보면 된다. 이건 딜탓도 가능하고 탱탓도 가능한데, 딜러가 딜도 못 넣고 킬도 못 내고 매번 죽기만 하는 상황일 수도 있고, 아니면 딜러들 못믿겠다며 라인이 돌진충으로 변했을 수도 있다. 그나마 적절하게 적 잘 끊는 대장군 라인이 열에 하나 정도 케이스가 있긴 한데 이러면 적이 탱밑딜로 싸움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딜러들은 적 힐러들을 확실히 괴롭히고, 탱들 물살을 뚫고, 필요할 때 빠지는 연습을 확실히 하면 자기도 좋고 팀도 좋다. 탱커는 내가 다 해야겠다는 마인드를 안 가지면 그나마 낫다. === 다 지랄이고 그냥 잘하면 됨 === 2시즌부터 플플다다다중인 놈이다. 친구없는 틀딱이라서 다인큐 한 번도 해본적없고 보이스는 귀가 침침해 사플이 잘 안되서 아예 꺼버리고 팀원이 채팅으로 개지랄떨어도 무시하고 트롤조합 즐겜모드로 바꿔도 채팅 한 줄 안쓴다. 걍 눈치껏 아군 궁표시보고 모일때 모이고해도 솔큐로 다이아는 찍는다. 마스터 애들은 시즌3부터 다이아도 병신들이라곤 하지만 현실은 그 다이아도 못 찍는 병신들이 수두룩하다. 제발 팀운빨 좆망이라고 지랄 좀 하지마라. 이게 무슨 롤처럼 겜한판에 40분 이상 걸리면 핑계라도 되겠지. 근데 옵치는 한판에 20~30분짜리 존나 금방 끝나는 게임인데 팀운빨이라고 지랄하는건 절대 핑계가 안된다. 니가 잘하면 이길 확률이 더 많으니까 점수는 니 한계점까지 알아서 올라감. 사실 롤도 그렇고 옵치도 그렇고 이런 팀조합 게임에서 게임터지는 가장 큰 이유가 채팅이다. 개소리같아도 사실임. 채팅으로 게임 터뜨리는 주범새끼들을 정리해봤다. ==== 1. 픽창에서 훈수두는 새끼들 ==== 악질 새끼들 중 최강으로 악질인 개새끼들이다. 이 맵에선 뭐가 좋으니까 님은 이걸로 하고 님은 저걸하고 요즘 프로들은 이렇게 해요 이러면서 이래라저래라 훈수두는 새끼가 우리편에 있으면 그 판은 매우 높은 확률로 진다. 생각해보자. 너나 우리 모두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하물며 천상계도 아니다. 다이아까지는 그냥 니가 존나 잘하는 걸로 하면 이긴다. 왜냐고? 다이아까지는 일반적인 실력이거든. 조합이고 뭐고 그냥 실력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동네다. 왜 억지로 잘 하지도 못하는거 조합이랍시고 억지로 짜가지고 게임을 터뜨리는지 모르겠다. 롤부터 시작해서 수년간 솔큐로만 겜즐기는 경험자으로서 조합은 그냥 최소한만 갖춰도 된다. 솔큐로 경쟁전하다보면 원챔충들을 참 많이 보는데 이런 경우 딜4 수1 힐1 노탱 조합같은 것들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근데 그게 생각보다 자주 이긴다. 왜냐면 상대보다 잘하거든. 우리는 다 잘하는 픽만 했고 상대편은 잘 하지도 못하는거 억지로 조합 맞춘다고 했으니까. 조합에 집착해서 우리 트롤픽이라고 넋놓고 게임하다 털린다. 꼭 시발 대회 다 챙겨보고 유튜브에서 온갖 동영상 다 섭렵해서 프로게이머들 메타 따라하려고 애쓰는 새끼들이 젤 좆병신 새끼들이다. 아니 프로들 게임하는 거랑 우리같은 다이아 새끼들이랑 게임하는게 아예 다른데 왜 그걸 따라하려는지 모르겠음. 특히 젤 한심한 좆병신새끼들이 프로게이머 메타 따라하면서 마스터도 못 찍고 골드나 플레 혹은 그 이하에서 쳐 놀고있는 새끼들임. 다이아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에임은 플레기랑 천지차이다. 그냥 실력이 병신인거야. 제발 프로들 따라하려하지말고 니 실력이나 쳐올려라. 천상계 아닌 다이아부턴 어짜피 질 게임은 아무리 조합을 칼같이 맞춰도 상대편보다 에임딸리고 실력 딸리면 진다. 조합으로 이긴다는건 실력 비슷하고 샷발 한두방에 게임이 좌지우지되는 프로들 얘기인거고. 이렇게 써놔도 조합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양반들 빼고는 겜할땐 다 잊어버리고 조합에 집착하여 이길겜 진다. ==== 2. 채팅으로 존나게 입터는 병신새끼들 ==== 그 다음으로 악질인 새끼들이다. 꼭 지 애미한테 징징거리는 루리웹 찐따새끼들처럼 툭하면 자신의 감정을 채팅으로 표현한다. 힐 좀 해달라는 것도 그냥 단축키를 누르던가 얌전히 말하면 될텐데 꼭 비꼬거나 욕하는 새끼들이 있다. 이런 새끼들땜에 괜히 분위기 씹창이 나는데 사실 현명한 새끼들은 그냥 무시한다. 근데 꼭 비슷한 찐따새끼들이 그거에 맞받아치면서 같이 말싸움하고 그러다 서로 트롤픽 하다 겜이 터짐. 특히 다인큐새끼들이 존나 심한데 3200점대에 지 친구 2800점 짜리 병신 데리고 와서 존나 못하는데 욕처먹으니까 꼴에 친구랍시고 듀오랍시고 편들어 주고 같이 말싸움하고 그렇게 게임은 터진다. 아무튼 그냥 대화의 기본이 안되있는 저능아 새끼다. 간접표현같은 대화의 방식을 모르고 그냥 비꼬듯이 일침을 가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줄 착각하는 루리웹 씹덕새끼들처럼 같은편 심기를 거슬려서 분위기 씹창내고 말싸움을 하는데 이런 새끼들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갔음 이길 게임도 중간에 픽 바꾸고 트롤하다 겜 터진다. 패작새끼들이 채팅을 잘 활용해서 자기들의 의도대로 점수를 깎아먹는다. 시발 한번 경쟁전 호기심에 했는데 시발 즈그들도 못하고 지들도 존나 디지면서 나에게 캐릭 바꾸라고 지랄하더라. 애미디진년들. ==== 3. 보이스로 쓸데없는 개소리만 줄줄 늘어놓는 새끼 ==== 내가 결국 보이스를 안쓰게 된 이유 중 하나다. 마스터찍을거 아니면 그냥 보이스 꺼놓고 겜해라. 구라안치고 점수올리는데 하등 관계없다. 왜냐면 어짜피 영양가 없는 개소리만 찍찍 내뱉는데 그것땜에 사플까지 안됨. 아니 시발 게임하면서 징징거리는 걸 왜 보이스로 쳐듣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진짜 잘하는 새끼들은 보이스로 딱 필요한 얘기만 한다. 예) 옆 건물 맥크리 돌았어요, 궁 갑니다. 메르시 포커싱이요. 근데 대부분 좆병신새끼들은 그딴 얘기보다 어어 힐쫌요 아 뭔데 왜 죽는데 아 저 셰끼 조온나 잘하네~ 이딴 개소리가 절반이다. 그러다 겜 말리면 꼭 욕하는 병신새끼들이 있는데 특히 개쌍도 특유의 사투리 욕들으면 기분이 매우 좆같다. 개쌍도 새끼들은 지들 사투리가 존나 남자답다고 착각하나본데 그냥 못 배워먹은 촌놈새끼같다는 걸 모르는거 같음. 이러면 지역감정이라고 지랄 할까봐 홍어 얘기도 해야겠다만 홍어들은 보이스에서 별로 본적도 없고 대게 표준어로 세탁해서 못 알아챈다. 이새끼들의 공통점으로는 보이스에 심각하게 집착한다. 심지어는 보이스가 불가능한 팀원에게 게임 끝날때까지 보이스에 들어오라고 너 보이스 안들어와서 졌다고 채팅하는데 열중하여 그 경기 승패는 뒷전인 새끼들도 있다. ==== 결론 ==== '''시발 차라리 그냥 빠대나 하자. 그게 니 정신과 육체적으로 이롭다. 빠대도 이보다 더하진 않다.''' 온리 솔큐만 돌려도 다이아는 찍으니까 무슨 시간대를 분석을 하는 개병신짓이나 탱으로 해서 졌네 힐러를 해서 점수가 떨어졌네 병신같은 핑계대지마시길. 그리고 본인이 샷빨이 딸리면 샷빨 안받는 캐릭연습하면 되고 할 캐릭 많으니까 주류픽 따라간답시고 개뻘짓말고, 자신없으면 잘하는 캐릭 두어개만 열심히 해라. 샷빨딸린 새끼가 맥크리 1000시간 한다고 실력 늘지 않는다. ㄴ 이상 몸 마르고 뿔테안경 쓴 게임폐인 새끼가 쓴 글이었습니다. ㄴ1000시간하면 손 다친게 아닌 이상 는다. ㄴ 안늘새끼는 안는다 가끔 빠대하다보면 렙은 은장 700렙 800렙 이런새끼들인데 경쟁전은 실버나 골드에서 노는 존나 한심한 새끼들 프로필 보면 공통점이 있다. 주캐릭이 맥크리 겐지 이런건데 존나 못함. 왜 재능이 절반은 먹고들어가는 캐릭터를 재능도 없는 새끼들이 파고 있는지 모르겠음. 그러면서 어디 입벤같은데서 존나게 팀운빨 없다고 징징대겠지. 그냥 지가 병신인걸 모르고. ㄴ 이새끼는 폐인인게 분명하다 정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절대 솔큐로 못오르는 구조로 되어있는게 현 경쟁전 시스템이다. 그리고 팀탓하지말고 꼬우면 힐딱이를 들고 잘하는 딜러 똥꼬빨면서 연승하던지 딜러나 수비영웅 실력을 늘려서 니가 다양한 방법으로 캐리하던지 브실이면 화물밀기나 거점점령 애새끼들 자주 신경안쓰니까 화물이나 거점 위주로 플레이해보던지(패작하고나서 브실에서 화물맵같은데선 임무기여 2분 정도만 해도 금나온다) 아니면 다른 신박한 방법을 생각해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