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편집하기 (부분)

=== 영화판 오딘 ===
{{스포일러}}
{{꼰대}}
{{원흉}}

[[토르 영화]]에선 [[꼰대]]스럽게 나온다. 역시 어딜가나 나이든 존재는 막혀있는게 특징.

[[로키]] 삐뚤어지는거 보고 개쓰래기 애비다 vs 그래도 부모노릇 했다로 편이 갈렸는데 [[왓이프]]의 파티토르편 보면 외동으로 큰 [[토르]]가 [[씹인싸]]로 각성하여 인울 나와서 깽판치기 전까진 모두가 [[클럽충]]이 되어서 행복한 미래가 나온다. 대체 씨발 자식농사를 어떻게 지었길래 서리거인으로 자란 로키가 더 행복한거냐.

코믹스와 달리 너프먹어 약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좆나 센 캐였다. 그 [[수르트]]와 짱짱센 지 [[헬라|첫번째 자식]]을 제압했다.

전성기 때는 ㄹㅇ 존나 센게 맞나보다. 그래서 오딘이 죽고 난 뒤 헬라가 깽판 치고 [[타농부]]가 등판하게 되었다.

타노스새끼 오딘만 보면 바지에 오줌 지릴정도로 패기로웠는데 쫓겨나자마자 [[니다벨리르]] 침공함 진심 타노스새끼 오딘, 헬라, 수르트, [[에고]]같은 ㅆㅅㅌㅊ들 다 뒤지고 나서야 움직인다.

코믹스랑 힘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보면 된다.

원래 최후는 헬라한테 썩씨딩 유 될 운명이었는데 너무 비참해서 그런지 현재 먼지엔딩으로 최후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