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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탄생 === {{진지}} {{위백}} {{연도별 영화}} {| table align=right class="wikitable" border="0" | alighn=middle colspan=2|[[파일:뤼미에르형제.jpg|200픽셀]]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뤼미에르 형제 |- |colspan=2 align="middle" |[[파일:조르주멜리어스.jpg|200픽셀]] |-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조르주 멜리에스 |- |} {| class="wikitable" border="0" rules="none" ||[[파일:열차의도착.gif]] |-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 |- |} 최초로 촬영된 영화는 [[라운드헤이 가든 씬]](1888)이지만 통상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1895)을 영화의 시초로 보고 있다. 그들은 프랑스의 한 카페에서 프랑스 영화사 [[고몽]]을 통해 [[열차의 도착]](1895)을 상영 하였는데, 영화 내용은 그저 열차가 역 안으로 도착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그것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연쇄촬영한 사진을 이어붙인 느낌까지 드는데다 플레이 타임도 1분 정도에 짧은 영상이였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충격과 공포. 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어 주요 도시에서 상영하게 되었다. [[조르주 멜리에스]] 라는 [[프랑스]] [[마술사]]는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를 보고 영사기를 구입하였는데, 초기에는 취미로써 영사기를 이용해 촬영하는 수준이였지만, 나중에는 직접 영화산업에 뛰어들기에 이른다. 그는 영화사 최초로 편집과 특수효과를 창시해냈는데, 필름을 자르고 이어붙이기도 하고, 직접 영화 세트장을 세우고, 다양한 특수효과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낸 영화 중에 대표적인 작품이 [[달 세계 여행]](1902)이 있다. 그는 평생동안 500편이 넘는 영화를 만들어 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찍기 시작했고, 그의 영화를 무단으로 복제하기도 하였다. [[토머스 에디슨]] 같은 새끼들이 대표적이다. 결국,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졸지에는 파산하기에 이른다, 세트장은 폐쇄되었고 그의 수많은 필름들은 전쟁 물자로써 이용되었다. 영화 산업에 손을 땐 그는 나중에야 업적을 인정받아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나, 말년에는 작은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며 쓸쓸히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영화로써 [[마틴 스콜세지]]의 [[휴고]]가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보도록 하자.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이란 책 6쪽에 의하면 1980년대 이후로 한국에서 1천 만 혹은 그에 버금가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국제시장]]과 [[연평해전]] 등을 제외하면 죄다 좌익 영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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