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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영어 평가 항목 = 세 가지다. 읽기, 듣기, [[문법교육|문법]]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말하기, 쓰기)이 아니라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능력(읽기, 듣기)만을 평가한다. 평가 기준 자체가 의사소통을 목표로 두고 있지 않다. 즉, 수능영어는 단지 합격자 선발에 그칠 뿐,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실용성 있는 시험이 아니다. ㄴ 근데 정작 교과서만으로는 갖고 수능 영어 준비 못 하고 적어도 EBS 정도는 봐야 한다. 교과서 상태가 ㅈㄴ 병신이니까. 이렇게 말하면 가끔 객관성 어쩌고 지랄하는 개초딩 지진아 같은 새끼들이 있는데 그 새끼들은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못 하고 어버버거린다. 헬조선식 사고 방식에 완전히 동화된 병신이니까 무시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이렇게 된 이유는 부분적으로 영어 구사력이 후달리는 슨상들 때문이다. 옛날 교사들은 영어 회화 능력이 대체로 뒤쳐진다. 그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화 수업을 시행하길 바람은 요원한 일이다. 수능 영어가 합격자 선발용으로만 전락하게 된 또다른 책임은 평가원에게 있다. 애초에 읽기 문제만 내고 글 쓰기나 말하기 문제는 하나도 내질 않는다. 덕분에 지금 수능 문제에 나오는 글은 대학을 가려는 teenager들이 읽기에 결코 쉽지 않다. {{돈밝힘}} (이거 개선한다고 정부에서 국가공인영어시험[NEAT]만든다고 했는데 예산 300억 들이고 한 게 없다. 지들끼리 나눠먹고 룸싸롱 가서 아가씨들한테 팁으로 줬을 확률 95%) 또, 객관식 시험이 아니면 채점의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지랄하는 일부 무지한 학부모들 탓도 있다. 사실 이딴 새끼들 때문에 평가원에서 제대로 된 시험을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다. 근데 또 부모들 욕만 할 수는 없는 게, 헬조선은 워낙 썩어서 선발제도를 서양식으로 변경하면, 교수들이 있는 집 애들한테 뒷돈 받고 입학시켜준다. ㄴ 정윾라 하던 거 보면 선발제도가 지금처럼 되어 있어도 어떻게든 집어넣는다. ㄴ 그건 선발제도가 아니라 뇌물 먹는 게 문제지 정유라 사태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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