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 편집하기 (부분)

== 음식 목록 ==

* [[홍차]]: 단순히 많이 마신다는 이미지. 밀크 티랍시고 [[우유]]를 부어버리니 진짜 차 맛은 다 묻혀버린다. 레시피는 러시아 [[방사능]] 홍차가 유명하고 카페인은 터키제 홍차가 월등하다. 

* [[감자튀김]]: 감자를 튀긴 것. 감자 맛이야 어디나 비슷하지만 강원도나 제주도산 감자가 비교적 맛있다.

* [[생선튀김]]: 생선을 튀긴 것. 오늘 먹어봤는데 존나 느끼하더라. 대다수가 우리나라 생선가스에 식초뿌린 맛보다 못하고 제대로 된데 가면 그나마 먹을만한데 존나 비싸다.

ㄴ근데 영국 물가 자체가 헬이지 않음? 그거 고려해도 존나 비싼편임?

위의 둘을 합치면 [[피쉬앤칩스]]가 된다.

* [[토스트 샌드위치]]: 안 구운 식빵 사이에 구운 빵을 넣고 먹는다. 시발 이건 맛을 떠나서 성의가 없다. 그 덕에, 세상에서 가장 싼 식사라고 알려져있다.

* [[고등어 파이]]: 파이를 만들 때 생 고등어를 집어넣고 만든다. 비린내 처리를 절대 안하므로 비린내가 어마무지하다. 당연히 고등어의 맛은 한 개도 없고 비린내만 한가득. 뒤질래?

ㄴ 껍질안벗기고 간도안함? 처도랐네 어찌처먹냐

{{제작자}}
* [[광우병|영국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으로 사망한다.

* [[장어 젤리]]:간단히 말해 이건 사람이 먹을 게 못 된다. 허준이 스펀지 2.0에서 이걸 먹기 전 죽기 직전에 먹어야 할 거 같다고 소감을 말했고 먹은 뒤 바로 토하러 갔다. 동양에선 장어로 장어구이를 만들었는대 영국에선 이딴 퇴물을 만든거 보면 그놈들 요리센스가 어떤지 딱 보이지

*[[민트초코]]: 치약

* [[마마이트]]: 형제격으로는 [[베지마이트]]도 있다. 생긴게 무슨 똥처럼 생겼다 맛도 당연히 똥같고 근대 사실 영국인끼리도 호불호 갈리는 괴악한 똥덩어리다.

이런 걸 보면 영국인들은 미각이 존재하지 않는게 분명하다.

* 커틀릿 : 원래 [[이탈리아]]의 송아지 앞다리 튀김인 코톨레타(cotoletta)가 영국으로 건너가서 커틀릿이 되었고 이것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가쯔렛이 되었으며 이게 또 우리나라로 전파되면서 [[돈가스]]가 되었다.

{{영국}}
[[분류:생물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