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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인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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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간디와 네루를 비롯한 인도 독립운동가들은 인도 국민회의를 결성, 영제에 맞서며 그 유명한 비폭력 무저항 투쟁을 벌였으나 영국은 이에 맞써서 뱅골분할령이라는 힌두교, 이슬람교도 이간정책을 펼쳤고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이것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열이라는 결과를 독립후에 낳게 되었다. 1차대전 당시 인도 독립운동가들에게 전쟁수행을 돕는다면 전쟁 끝나고 독립시켜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흉악한 홍차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명목상 자치령으로 남겨두고 독립시켜 남아공, 호주, 캐나다 처럼 만들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문제는 인도가 바로 영국 식민지들 중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뽑는 식민지였고 영국 식민성 예산에서 흑자를 책임지는 꿀땅이었다는거다. 2차대전때에도 한번 홍차에게 통수를 맞은 간디는 여전히 홍차국에 맞서 비폭력 무저항 운동으로 항전하는 한편, 프랑스가 나치에게 망하자 당시 비시 프랑스 관할이던 불령 인도차이나 연방을 무단으로 침략한 일본군에게 버마를 침략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무장 독립투쟁론자인 찬드라 보세 장군은 적의 적은 나의 친구란 이유로 자유 인도군단을 이끌고 [[일본제국]]에 붙어버렸고 이들 자유인도군단을 지휘한 일본 장군이 바로 [[무타구치 렌야]]... 히-익 결국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미 1차대전 이후부터 살림이 거덜난 영국은 2차대전으로 쪽박마저 박살이 나버렸고 1948년 영국은 인도제국을 독립시키기로 결정한다.그러나 간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들은 제갈길을 가기로 하였고, 인도의 분열을 막으려고 노력하던 간디가 힌두교 광신도에게 암살당하면서 더욱 촉진되었다. 결국 인도제국은 인도공화국, 파키스탄 공화국, 몰디브 왕국, 버마 공화국, 실론 공화국 으로 분리독립되었고 인도와 파키스탄은 독립하자마자 전쟁을 벌였고(이 때 양국가에 감정은 적대국 수준으로 떨어졌고, 인도가 파키스탄 엿 맥일려고 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 독립운동을 지원해 방글라데시로 독립한다) 이후에도 수없이 전쟁을 벌이며 핵무기를 개발해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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