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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 ==== 왕위를 물려받다 ==== 다윗이 늙어서 몸이 따뜻해지지 않아서 처녀 아비삭을 품에 껴안고 자고 있을 때 압살롬의 동생 아도니야가 차기 왕위를 노리고 총사령관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포섭하고 무력 시위를 벌인다. 자기 아들 솔로몬이 왕위를 이을 것이라고 다윗에게 약속을 받았던 밧세바는 놀라 다윗에게 따졌고 다윗은 곧바로 자신의 왕위를 솔로몬에게 물려준다. 이 소식을 들은 아도니야의 세력은 뿔뿔히 흩어졌고 아도니야는 성막에 있는 제단의 뿔을 잡는 행위로 목숨을 구걸하여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다. ==== 정적을 제거하다 ==== {{숙청}} 그러나 아도니야는 다윗을 모셨던 아비삭을 아내로 삼게 해달라는 간청을 하여 솔로몬의 심기를 거스르게 했고 결국 솔로몬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리고 솔로몬은 제사장 아비아달을 고향으로 추방하고 요압도 과거 아브넬과 아마사를 멋대로 죽인 죄를 들어 죽인다. ==== 솔로몬의 재판 ==== {{반갈죽}}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천 마리의 짐승을 잡아 야훼에게 번제를 올렸다. 야훼는 그날 밤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원하는 소원을 묻는다. 그러자 솔로몬은 자신에게 나라를 잘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했고 야훼는 솔로몬에게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영화를 약속한다. 이후 솔로몬 앞에 두 여인이 나타나 아이의 소유권 여부를 두고 다투는데 너무 유명한 내용이니 상식적으로 잘 알 것이라 보고 적지 않는다. ==== 스바(시바) 여왕과의 만남 ==== 솔로몬의 명성을 들은 스바 여왕이 그를 시험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왔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에게 온갖 어려운 문제를 냈으나 솔로몬은 막힘없이 술술 풀어냈고 솔로몬을 인정하게 된 스바 여왕은 자신이 가져온 진귀한 재물을 솔로몬에게 바치고 돌아갔다. [[에티오피아]]의 전설에 따르면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아들을 잉태하였고 그 아들이 에티오피아의 창업 시조라고 한다. 하지만 기독경에는 스바 여왕이 솔로몬과의 사이에서 자식이 있었다는 말이 없으므로 근거는 없다. ==== 하렘왕 솔로몬 ==== {{하렘}} 솔로몬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하여 여러 이민족 여자들을 맞아들였다. 그의 아내가 700명, 첩이 3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솔로몬은 이 여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 여자들이 믿는 신들을 위한 신전을 세워 주었다. 쫌생이 야훼는 우상숭배에 삐져서 솔로몬에게 경고했으나 솔로몬이 들어먹지 않자 네 나라가 둘로 갈라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냥 야훼가 1000명의 여자들에게 강림하여 내가 진짜 신이니라 하면 해결되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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