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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사(소설) == {{쓰레기}} {{오늘만}}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 이런 책 까는 새끼들 특징: 강철의 연금술사는 챙겨봄 산티아고라는 주인공이 자신의 '자아의 신화'인 '보물찾기'를 위해 모험을 하며 만물의 정기,우주의 언어를 터득해가는 영혼의 연금술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 써져있다시피 시놉시스는 대략 이러하다. 여기서 이것들은 다 개소리고 읽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 박ㄹ혜 대통령은 이 연금술사의 내용을 인용하여 "우주에게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질거양" 같은 개소리의 끝판왕을 시전하셨다. 이와 같은 소설의 논리는 [[개독]]에서 말하는 기도와 다를 것이 하등 없으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뭔 씹소린지도 모를 신비주의적,주술적 사고관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양판소만도 못하다. 그런데 '네가 자아의 신화를 찾으러 [[노오력]]할 때, 온 우주가 너의 위대한 업을 도와준다'니 하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문구가 [[헬조센]]에서 존나게 빨리고 있다는 걸 보면 이 나라 국민들 다수의 사고관은 18세기 실증주의자들만도 못함을 알 수 있다. 진짜 정들은 양이며 사랑하는 약혼자며 다 내버려두고 무슨 말도 안되는 초심자의 운이니 뭐시니 그딴 운빨로 내면의 소리를 열심히 들으며 갑자기 동물의 말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여행하는데 얘가 그토록 찾고 싶어했던게 레알 금은보화였다는 거에서 소름돋았다. 얘가 금은보화 찾을 수 있게 해주려고 무슨 죽은 위대한 왕이며 지나가던 매며 하늘이며 기타등등이 다 도와줌. 소름... p157 여인 만남 p40 노인 만남 p122 대상 만남 p82 가게 주인 만남 p112 영국인 만남 p180 기사 만남 p254 p166 영국인 p243 모든 것을 기록하신 손 p253 주님 영접 p134 사막 p139 성경 === 작품의 성향 === 연금술하면 화학을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이 소설은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멜기세덱이 산티아고와 양들의 십분의 일을 거래하는 것은 흡사,성경 속 아브라함(당시의 이름은 아브람)이 318명을 데리고 싸워 자신의 형제인 롯을 구출해내고, 높으신 분들과 파티를 하며 멜기세덱에게 자신이 전투를 하여 얻은 십분의 일을 주는 것과 비교된다. 이 외에도 우림과 툼밈,마크툽,모든 것은 신에 의해 기록되어있다며 저자 본인이 야훼 똥꼬충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살렘왕 연금술사이 말하는 방식은 선사상같음 위빠사나 영향 받은듯 아주 씹쓰레기지만 적어도 [[조정래]] 소설들보단 낫다. ㄴ 논리전개가 방구석히키백수임을 알 수 있다. 길게 써놓은 개 잡소리는 무시하도록 하자 ㄴ 저러면서 개노답 라노벨은 잘만 쳐읽을거라고 생각하니 문맹률 1위가 허투루 된건 아니라고 느낀다 갓금술사는 두번읽어라 한번은 방황할때 두번째는 방황하고나서 무언가를 성취하고 난 후 아리달쏭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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