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편집하기 (부분)

== 역전의 레시피 ==

피고인:스즈키 마코

피해자:오카 타카오

담당 변호사:시바쿠조 토라노스케

담당 검사:[[아우치 타케후미]]

판결:유죄

가짜 나루호도 사건. 가짜 나루호도가 형편없는 변호와 싸가지 없는 언성으로

스즈키 마코의 유죄를 따냈다.

결국 진짜가 나타나서 재심리를 요청하였다.

피고인:스즈키 마코

피해자:오카 타카오

담당 변호사:[[나루호도 류이치]]

담당 검사:[[고도 검사|고도]]

판결:무죄

고도 검사는 가짜라는 걸 알고 있었다는듯 이번사건의 재심리의 검사가 되었다.

증인이 틀딱인데 트레비앙이라는 레스토랑은 음식도 좆같고 그놈의 메이드복은 왜 이리 노출이 심하냐고 꼰대짓 한다.

하지만 실은 그 메이드복이 좋아서 레스토랑 단골이 된 변태였다. 나무위키 좆같다고 욕하면서 나무위키 가는 디키충인줄 알았다.

가짜는 사실 사채업자 깡패였고 돈이 필요해서 살해하였다.

스쿠터 몰고 다니다가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는데 하필이면 야쿠자 딸년이였다. 그래서 야쿠자에 물어낼 1억엔이 필요했다.

오카 타카오의 빛은 5천만엔인데 오카 타카오가 가지고 있었던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1억엔 짜리라서 그것을 뜯어내려 했으나 운 드럽게 오카 타카오가 5천만엔짜리 복권에 당첨되서 프로그램 안 내고 갚을 수 있게 되자 그 딸년과 식당 사장 호모새끼와 계획살인을 저질렀다.

그리고 시간을 헷갈리게 만들려고 지들끼리 연기해서 증인한테 일부러 보여줬기 때문에 증언에 모순이 많았던거다.

영화 [[검사외전]]이 이 에피소드 마지막 증거제시를 도용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