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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안전은 내부의 치안 수준과 대외관계, 오염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내전 중일 경우 별 1개로 고정된다. {|class = "wikitable" |★ |치안이 매우 불량하다. 경찰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각종 위험한 범죄가 판친다. 테러는 일상이 되었으며 나라 안팎에서 전쟁이 현재 일어나는 중이다. 대개 이런 지역은 국가에서 여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있다. 나라 전체가 오염되어있어 인간이 사는 곳이 맞나 하는 기분이 든다.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아프리카 대다수) |- |★★ | 대외적으로 무력충돌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중이며 치안상태도 좋지 않다. 무장강도, 납치, 테러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경찰은 직무유기를 일삼는다. 오염이 매우 심하여 건강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부터는 헬조선의 하늘이 상당히 깨끗한 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아르헨티나, 인도, 민다나오 제외 필리핀) |- |★★★ | 치안은 그럭저럭 잘 잡혀있는 편이나 테러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인명을 담보로 한 중범죄는 거의 없으나 주로 관광지를 중심으로 소매치기, 도둑질 등의 경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오염도는 딱 사람이 살기 적당한 수준 혹은 그보다 약간 못한 정도다. (칠레,우루과이, 상당수의 유럽 국가들,호주, 중국 광둥 등 해안 지역, 필리핀 제외 동남아, 미국, 중국) |- |★★★★ | 치안이 매우 잘 되어있다. 그러나 범죄에 취약한 구석이 보이기 때문에 함부로 몸을 놀리면 곤란하다. (북유럽, 독일,뉴질랜드, 캐나다) |- |★★★★★ | 치안이 [[유토피아]]급이라 할만하다. 밤에 거리를 활보해도 아무 걱정이 없으며 범죄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완벽히 벗어날만큼 매우 안전하다. (일본, 홍콩(최근 시위가 격화되어 위험할 수 있음), 싱가포르, 대만) |} 일본도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이내는 별1~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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