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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 == 장작거리가 계속 쌓이다 보니 안 적힌 예시가 너무 많아서 지긋지긋하다. 기본적으로 연애 망상에 미친 나머지 자기를 안 받아주면 삐지는 것들이 주류다. 그게 주류가 아니었으면 여쭉메워가 안 탄생했겠지. 아니 이딴 부류는 존나 이해하기 싫은 게 먹고 살기 바쁜데 연애 망상이랑 정의병을 사람들이 못 받아들이는 건 당연한 게 아니냐. 불황기 좆까도 호황기 때도 명절날 결혼 안 하냐고 잔소리 듣기 싫은데 그딴 망상에 과몰입해서 감정적으로 떼법과 진상민원을 행사하려고 하고. 비현실과 현실을 못 구분한 것들끼리 주류로 모였는데 왜 자정작용을 안 하지. 정 현실에서 상처를 입었다면 순정만화나 주구장창 보면 되잖아. 그 정도도 못해? 꼭 여기저기 신중하지 못하게 포밍해야겠냐. 계속 삐지기만 하면 사람들이 떠나지 돌아와? 사상을 거창하게 가진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삐져서 딴 사람한테 주구장창 고자킥을 날리는데 누가 좋게 봐줘. 어차피 뭘 해도 삐질 거잖아. 도움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해봤자 혹은 말하지 못해봤자 나중에 통수 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지? 니네는 아무 해결책 없이 세상이 불안해서 사람들이 너를 보기만을 바랄 뿐인데 정작 직접 도와달라고는 한마디도 못해서 도와주는 사람이 진짜 있어도 혼자 공포에 질려 허위저격으로 멀리 내쫓는 게 일상이잖아. 2015년 이전부터 그래왔잖아. 그러면 니네가 먼저 말이 안 통하는데 왜 니네 요구를 들어줘야 하지? 니네의 겉으로 착하게 포장된 공적 구호는, 니네의 사적이면서 이상하게 뭉친 행동 양식 때문에 오염되고 있어. 그런데도 계속 여기저기 좋은 구호를 애정결핍 충족용으로 사용하겠다면 사람들은 너희들을 여전히 바라봐주지 않겠지. 너희들을 바라보는 건 이제 신문 기사 실적에 목마른 기자들뿐이야. 사상적으로 거창하게 바라봐주는 자들끼리만 모였지. 너희의 개개인의 인간관계의 허무함은 절대 채워지지 않아. TV나 스마트폰으로 연예인이나 인터넷 소설이나 트위터의 연성 그림을 본다고 해도 말이지. 연애 망상 같은 건 성격 때문에 영영 이루어질 일이 없을 것이고 이루어진다고 해도 너한테 객관적인 잘못이 많아도 불리한 이혼은 안 하려고 하겠지. 너희들은 남의 문화의 힐링을 빌릴 줄만 알았지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남의 관계를 깨뜨리는 녀석들이 주류야. 어차피 변하지 않을 거라면 왜 헛된 증오에 집착하지? 증오로 남을 해치운다고 해도 절친한 지인도 없고 혼자 고독하게 쇠퇴해서 정신줄을 놓은 나머지 곰인형을 안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비참한 삶과 인터넷의 떠들썩함의 괴리조차 못 견디잖아.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고 해도 전망이 불투명하고 비전도 불안한데 중소기업보다도 불안정한 곳으로 초인들이 너희들의 구원을 위해 모일 리가 없잖아. 너희 스스로 초인이 못 되잖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부주의한 말 한마디로 남한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도 네 감정만 생각한다면 그런 곳으로 갈 사람은 똑같은 부류밖에 없다. 너흰 남을 미워하고 너희의 다른 인원은 너를 미워하겠지. [[반어법|삐진다는 한마디로 너희들의 잘못을 외면할 수 있다는 건 참 편한 일이야]]. 그게 [[아몰랑]]이었지. 여초 페미 PC 니네는 남한테 정신승리니 열등감이니 뭐니 하는데. 그런 건 느낄 리 없지. 개개인의 인간관계에서 크게 깨지고 나면 사상 같은 건 아무 의미가 없고 내 감정만 잘 다스리자고 생각하게 되거든. 이제 그만 어글리 [[키덜트]] 단계에서 벗어나지 그래. === 행태 === {{진실}} {{메오후}} {{통수}} {{똥싸개}} {{극혐}} {{쓰레기}} {{병신}} {{남혐}} {{페미나치}} {{베어스그자체}} '''2012년 실제 일어난 일을 각색한 만화'''<br> [[파일:여초논란.jpeg]] 명작 하나가 여초를 만화 하나로 설명해주었다. ㄴ ㄹㅇ 씹띵작 여초는 이미 2012년부터 죽었던 것이다. === 폐쇄성 === 여초 사이트의 폐쇄성은 딥웹, 심하면 다크웹을 방불케 한다. 외부 유입이 들어오기 싫은지 아예 제목과 글을 암호문화시켜버리고 외부인이 못 들어오게 회원 전용 글만 주구장창 쓴다. 다음 카페에서 심했는데 전부 다음카페화됐다. 체감상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이후 더 심해졌다. 뭔 소린지 알아듣게 쓰고 의견을 투명성 있게 공개하라고. 기본 사고방식도 이상하다. 나는 건드려지기 싫다. 그러니까 나를 건드리지 마라. 하지만 내가 유머글을 올리는 것은 괜찮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머리를 이상하게 만든다. 남이 나를 건드리는 것은 악한 일이다. 내가 유머글을 올리는 것은 선한 일이다. 이렇게 사고회로가 고정되기 쉽다. 남이 지를 건드리면 저격한다. 내가 유머글을 올리는 것은 착한 일이었을 텐데 왜 다른 사람들이 초면에 욕부터 박느냐. 이런 사고방식이 조현병에서 주로 언급되는 와해된 언어라고 불리는 것과 섞이면 더 심해지고 알아먹기 어려워진다. 이건 [[PC충]]과 공유하는 공통점이다. 건드려지기 싫다면서 사람이 많은 곳에 글을 올리다니. === 취좆&우덜식 규칙 === 취향의 폭이 좁다. 전부 가정적인 컨텐츠에 집착한다. 3D 직종과 스포츠처럼 몸이 고생하는 일과 경쟁을 거부한다. 남아도는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발산하지 않고 쌓아놓기만 한다. 남초는 스트레스 해소구가 다양한데 여초는 없다. 집안에 틀어박히는 컨텐츠만 좋아하는데 산책을 제대로 나가나. 쌓아놓고 참은 공격성을 운동으로 발산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고 사니까 정치병으로만 분출하게 된다. 운동을 안해. 산책도 안해. 운동과 산책이 스트레스 발산에 유익하다는 걸 몰라. 육체노동의 가치도 몰라. 정신노동만 가치가 있다고 정신승리해. 뭔 노동이든 대가를 얻으려면 몸이 힘들다는 걸 몰라. 지들이 운동 안하는 상태가 행복하다고 셀프세뇌해놓고 스트레스로 병들어가는 몸과 마음뿐이라는 현실을 부정해놓고 남탓한다. 정치질할 시간에 방구석에 쳐박히기만 하지 말고 쳐움직여라. 취좆이 일상이라서인지 분탕들이나 분탕 막으려는 것들이 규칙을 자꾸 이상하게 바꾼다. 예를 들어 1월엔 규칙이 A였다가 2월엔 A(X)로 바뀌면, '1월에 A(X)를 어겼고 2월에 안 어긴 놈'을 조지는 이상한 적용 방식이 있다. 예전 규칙을 예전에 안 어긴 놈을 지금 규칙을 예전에 어겼다고 내쫓는 해괴한 방식이 여초의 우덜식 규칙이다. [[기동전사_V_건담#.EC.A3.BC.EC.9A.94_.EB.93.B1.EC.9E.A5.EC.9D.B8.EB.AC.BC|이런 데에 있으면 모두 미쳐버린다]]. 이건 마치 음원 저작권을 정당히 지불하기로 약속해 놓고 '우리가 남이가? 나중에 다 갚을게'라는 식으로 통수 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연예계랑 K-POP에서 빠짓 하더니 병폐를 고발하면서 똑같은 인간들이 된 건지 참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놓고 [[나뮈병]]까지 돼서 제대로 규칙 못 다룬 주제에 오지랖 다 부리고 판리자 새끼들은 생각보다 여초의 능지가 좋다고 과대평가하는 오판을 벌여 2018년부터의 황천의 뒤틀린 좆무를 만들었다. 2012년부터 능지 폭락한 새끼들의 말을 중립적이겠답시고 일일이 믿으니까 저따구가 되지. === 문화업계의 사신 === 이 새끼들이 빠는 데는 이 새끼들 떄문에 망한다. 이 새끼 얼굴이 누군진 관심없는데 자꾸 오빠 얼굴 보라고 나대는 사생팬이라는 년들이 우리 오빠 해치우지 말라고 피해망상을 쳐해댄다. 해치우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돌아버린 정신과 가야 할 년들이 있는 곳으로 굳이 가고 싶진 않다. 여초는 '내가 빠는 작품이랑 인기인한테 논란이 생기면 유입이 없어져요 제발 그만해요'라고 한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 피해자한테 시비를 걸지 말라고 지랄이야? 클로저스 이전에 꽃뱀을 제외한 여초 회원들이 남초 회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었는데 그런 은혜를 배은망덕하게 배신한 건 니네 여초들이다.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여왕벌까지는 아니지만 여자는 보호해야 한다는 무언의 불문율이자 압력이 있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조심스럽게 대했고 여자가 다른 여자한테 저격당하기만 하는 여적여라는 현상이 발생한 거다. 여자가 보호받아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으로 남자는 여자한테 간섭할 수 없었고 여초는 남초의 간섭 없이 스스로 관리해야 했는데 분탕만 늘고 정상인이 줄었다. 정상인이 주니까 분탕만 가득한 상태에서 준비되지도 않은 사회 운동을 외치니까 말의 앞뒤가 안 맞는데 니들만 맞다고 고집을 피우는 판이다. 좀 인터넷 돌아가는 흐름을 똑바로 보라고. 더 열받는 건 여초 말 못 잃는 [[틀니앙]]인데 맨날 지들한테 유리해보이는 상황만 겪다 보니까 불리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틀니앙 안쪽 여론만 보고 바깥 여론을 보려고 떠돈 적이 없다. '음 클리앙이 보기에 다른 커뮤니티는 이럴 것이다.'라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직접 떠돈 적이 없으니까 겉핥기식으로 판단한다. 민생을 생각하겠다는 양반들이 민생을 모른다. 가난을 생각한다는 양반들이 삶의 어두운 부분에서 눈을 돌린다. 사실 클리앙은 여초 안에서 모순을 느끼려고 비판적으로 노력한 적이 없고 그렇다고 들어가서 직접 경험하기는 싫고 도덕적 구호만 내뱉으면서 에헴에헴하자고 퇴화한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모순을 느낀 적이 없는데요?'라고 하는데 그건 틀니앙 니네가 얽힌 게 많아서 탈퇴하지 못하고 쫓겨나지도 못해서 앵무새처럼 됐을 뿐이잖아. 니네 안쪽에서 모순적이지 않다고 말하면서 정작 빈댓글이나 블라인드나 에브리타임으로 뒷담 까는 심리가 뭔데? 니네조차 니네 조직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남한테 발산해놓고 뚜렷한 사회 문제 해결책을 못 내고 있잖아. 그런 주제에 감히 남한테 훈계를 해? ==== 인기 여캐에 페미 묻히기 ==== [[d.va]], [[빨간망토 차차]] 등등. 피해 작품은 아주 천천히 늘어간다. ==== 힐링 문화를 향한 집착 ==== 여초 페미 PC 예술병과 버팔로들이 2015년 이전부터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한 가지 소망(씨발)이 있다. 지네 딴에는 소망이라는데 '문화를 통한 마음의 완전 정화'다. 무슨 사이비 같은 생각이지? 근데 실제로 저렇게 생각해. 파워 메탈 밴드 Vision Divine의 [[퍼펙트 머신]] 같은 광기를 품고 유입되는 인원이 많아. 저 새끼들은 메탈에 관심이 없지만 SF와 보드게임에는 관심이 많지. 부드러운 문화를 추구한다는 새끼들이 기계적인 강박증을 추구해. 강박증은 1등만을 원해. 2등 이하로 떨어지면 자신이 영웅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지. 실제로는 그냥 자기 역량이 부족했을 뿐이고 남들을 설득하지 못했을 뿐이야. 그런데 저런 망상을 해. 저런 망상을 하는 것들끼리 끼리끼리 모이고 쉽게 삐지고 왜 영웅이 되어주지 못했냐고 싸우고 절교해. 그런 무수한 사례는 객관적으로 보면 개인감정의 충돌을 여러 번 겪어 인맥을 제대로 사귈 기회를 잃어버렸을 뿐인데, 저것들의 망상은 뉘우치지를 못하고 '상대방이 나의 정의를 배신했다'라는 복수귀로 변질돼. 지들이 남한테 저지른 건 쉽게 잊으면서 남한테 받은 모진 소리를 기억하는 이중잣대지. 기억력에 빵꾸가 났지. 그래서 못 믿는다는 것도 모르고 남을 괴물 취급만 하고. ==== [[캣맘]] [[개빠]] [[판춘문예]] [[분탕]] ==== 판춘문예에선 이런 일이 일어난다. '개 못 기르는 개빠의 소음이 못 살겠다고만 말했지 애완동물을 해코지하겠다고 말한 적 없는 원글'에 '개빠 혹은 캣맘 분탕의 개 주인한테 싸이코패스 같으니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검열해야 한다고 말하는 분탕질 댓글'이 달린다. 고작 이거 하나 때문에 여초는 자정작용을 잃어버렸다. 적어도 남초는 층간소음을 내면 개빠한테 잘못이 있다고 통일돼서 좋다. ==== 먹튀 황충 ==== [[연뮤갤]]이나 스포츠에 관심 가질 땐 포밍질하려다가 팬질하려는 마음 다 식으니까 저딴 거 하고 싶지 않다고 Living with Hipstergirl and Gamergirl의 PC 까는 만화 같은 짓을 한다. 남을 좋아할 땐 언제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오지랖 부리다 책임은 지기 싫다고 도망치면 다인가? 아니 무슨 PC 본인들이 사기 피해를 실제로 당했으면 모를까 주동자가 되어놓고 일이 뒤늦게 되니까 그냥 잠수 타면 책임은? === 악습제조기 === [[태움]]이 대표적. 아이돌과 연예계 빠순이들은 알페스 미화. 뮤지컬은 공연자들이 싫어하는 녹화를 방해하면 죽여버리겠다는 빠순이들이 많은 시체관극, 몰래 녹화. ==== 아재, 아줌마, 틀딱 내쫓기 ====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중노년층이 마시면 품격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여초 커뮤니티에서 뒷담을 깐다. 아 그렇게 품격이 높으신 분들이 폰지사기를 치고 살해 협박을 하고 판춘문예를 아직도 쓰는구나? 거기서 더 떨어질 품격이 있구나? === 물증 없는 내부고발 === 항상 여초에 문제가 터지면 일어나는 골든 패턴이다. 감정 상해도 꾸역꾸역 참아 약점을 터뜨리려고 와신상담(그 상담 아님)을 함. 드디어 약점을 잡아 터뜨림. 근데 물증 없음. 오로지 입털기 증언, 구술 증언에만 모든 걸 의존함. 허위사실인지 검증하지 않음. 이렇게 되면 [[기레기]]들이 물증 없는 구술 증언을 조회수 돈벌이용으로 실음. [[나무위키]]가 얼씨구 노 젓고 박제함. 쓰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도 어 그때 난 A를 주장한 게 아니라 B를 믿고있었다구 꾸역꾸역 씀. 씨발. 남초에선 물증 없으면 안 믿는다고 욕먹는데 왜 여초는. === 비정상적이고 [[되팔렘]]스러운 경제 관념 === 아직도 오빠 호구 잡으면 가방 살 때 100만 원은 기본이라고 한다. 대체 얼마나 경제 관념이 망가진 걸까. 지금 시대가 IMF 이후 경기 불황이 해결될 조짐이 안 보이고 있는데도 한 달에 100만 원을 소비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냐? 이럴 거면 왜 [[된장녀]]라는 단어를 혐오스럽다고 반대한 건데? 1 페미니즘=1 정치적 올바름=100만 원으로 변질시킨 개새끼들. 거기다 알못조차 노후자금은 10억 이상 잡아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여초에선 10억 이상 저축이라는 이야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2022년 10월 26일 기준 10억 저축 노후로 검색했다고 치자. 먼저 남초. 디시에선 꾸준히 나와서 5쪽이다. 틀니앙은 10억도 모자라다고 한다. 애초에 노후 자금 얘기 피곤해서 안 하고 싶은 애들이 많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만으로 선방이다. 보배드림은 안 나온다. 저긴 사기꾼과 고소전이 벌어지는 만큼 재산 공개를 안 하기 때문에 그냥 특수한 경우고 실제론 보배에서 노후 자금을 10억 이상 잡아야 한다고 입이 근질거릴 것이다. 근첩은 없다. 네이버는 검색하면 부동산 주식 재테크 카페만 나와가지고 비틱들이 노후 자금에 대해 뭔 생각하는진 알 수 없지만 그런 얘기가 돌진 않는 걸로 안다. 이제 여초. 그럼 트위터에선 안 나온다. [[여쭉메워]]에서 10억 저축 노후로 1, 2쪽밖에 안 된다. [[판춘문예]]에서 기준이 고작 1억이다. 그나마 [[더쿠]]는 [[틀니앙]]과 [[찢갈이]] 동맹 맺은 영향 때문인지 10억이 나오지만 남초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서 순수한 여초의 힘으로만 안 것이 아니다. 이러면 여쭉메워에선 '다음에서 얘기 많이 하던데'라고 하던데 그건 구성원 자체가 다른 중년 이상 부동산 주식 재테크 노후 저축 카페들이고 니들이 아니잖아. 이제 와서 10억 저축 노후 글을 억지로 늘려본다 한들 결국 10월 26일에서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늘린 것이니 변명거리조차 되지 못한다. 그리고 남의 돈 좀 그만 탐내라. 유산 분쟁과 용돈 삥 뜯는 일진들의 병폐를 목격한 것들이 왜 똑같은 짓에 욕심을 부리냐. 돈이 많으면 좋지. 근데 남의 돈 탐내봤자 원한만 사고 감당하지 못할 일만 커져가는데 왜 그걸 판단할 능지가 없어. === 저주인형으로 남을 저주함 === 1990년대생 여자한테 저주인형이 네이버 쇼핑에 잘 팔린다고 한다. 이건 미신을 믿든 안 믿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무책임하게 남이 마음에 안 든다고 찌르는 거잖아. 무당조차 그런 건 사이비 무당이나 하는 거니 하지 말라고 경고한 건데 왜 쳐하냐. 교회 사람과 성당 사람이 보면 게거품 물겠네. === 난 이겨야 하지만 남자는 져야 해 === [[엠버 허드]], [[미란다 커]], [[드류 맥킨타이어]]의 前 아내. 그 외 등등. 네년들같은 여자랑 절대 만나기 싫다. 무조건 이기려고 급발진하면 좋은 줄 알아? === 유행에서 멀어지면 죽는다는 두려움 === 과장 좀 보태면 드라마와 동인지 문화가 여초의 핵심이다. 남초는 드라마든 동인지든 마음대로 안 보고 보면 그만이다. 남초의 주 관심사는 드라마도 동인지도 아니니까. 하지만 여초는 그렇지 않다. 드라마를 한 번 놓치면 꽃미남과 걸크러시 얘길 할 수 없게 된다. 동인지야 나중에 보면 그만이지 않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동인지가 외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국내 동인지 작가 후빨해야 하잖아. 동인지 작가와 척지면 다음 편을 못 본다. 그렇다고 다른 여초 회원한테 빌릴 수도 없다. 빌리면 소문이 퍼진다. 이렇게 되다 보니 유행에서 멀어지면 인간관계가 끊기는 것과 같다는 편견이 남초보다 심하다. 남초는 이것저것 잡탕으로 섞겠다고 들이밀지 않고 각자 영역을 터치하지만 않으면 된다. 근데 여초는 각자 영역이 혼란스럽다. 여초는 어울리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끊기는데 억지로 어울리면 죽는다는 두려움에 휩쓸리기 쉬우니까 무리수를 두기 쉽다. [[파쿠리]]니 [[미레바 와카루]]니 그게 뭔데 씹덕아가 이래서 나온 거다. 결국 여초는 인간관계를 단칼에 끊어내지 못하고 미련만 갖게 된다. 끊을 건 끊는 성깔 정돈 있어야 하는 법이다. 안 그러면 나만 손해야. 다르게 말하면 드라마와 동인 문화가 여초를 배려놓은 원흉이다. 틀딱들은 드라마 의존도가 높지 않은데 좆팔육까지 의존도가 너무 높다. 여초에겐 드라마=인터넷 커뮤니티=SNS=현실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아무리 발버둥 쳐도 폐쇄적이 되기 쉬운 집단인 만큼 드립이 낡는 걸 피하지 못했나 보다. 요새 누가 지문과 DNA 가지고 드립을 치냐? 추리소설에 갇혔냐? 그러고 보니 추리소설과 SF는 여초 페미 PC가 좋아하는 거였지. 닥터후가 망했고. 그러니 저 장르들은 걸러버려야지. 영화 자막 가지고 장난 치는 걸 좋아하는 것도 남초가 아닌 여초였으니까. 다시는 엮이고 싶지가 않다. === 감정적으로 이성을 잃어버리기 쉬운 문법 지적 === [[스트릿댄스]]를 보면 알겠지만 팝핑인지 팝핀인지 한 글자 차이로 차분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조차 화를 낸다. ㄴ스트릿댄스 항목은 고소 문제가 있으니 메모장을 키길 바란다 글자 하나 차이만으로 다수가 소수에게 화를 내면 소수가 옳은지 그른지와 별개로 소수에게 가혹한 구조다. 문법을 지키는 건 중요하지만 문법을 안 지킨 게 사람 한 명한테 화를 낼 정도의 죄가 될 순 없는데도 화를 내는 게 맞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안겨다 준다. 여초 문화는 안 즐기는 게 낫다는 대표 예시다. 널럴하게 즐기고 싶어도 글자 하나 차이로 정상인마저 소수가 되기 쉬운데 왜 여초 문화를 즐겨야 하지? 마침 공론화된 시기가 [[여경]]이 민간인 한 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뇌사 판정까지 받게 해버린 책임을 마무리짓지 못한 사건이 일어난 시기라 여초 문화에 자정작용이 있는지 굉장히 회의감이 든다 === 주작 === 남자 사진을 걸고 남자인 척 조작하는 [[페미]]랑 여자인 척하다 들통난 [[남페미]]가 부지기수다. [[주작]]이 일상인 것들을 주류라고 밀어붙이는 [[좆팔육]]들은 진짜 좆같다. 여대가 사회적 기피 시설이 되자 이것은 모함이자 음모라고 판춘문예를 쓰는데 영상 증거가 없는 판춘 쪽 썰을 굳이 믿어야 하나? 떼거지로 몰려들어와서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놓고 허위자수를 강요하는 악습이 생겼다는 문제점도 있다. ==== 선빵 때리고 증거 찾기 ==== 남초랑 비교해보자. {{인용문|저 새끼 마음에 안 든다 ㄴ근데 증거가 없다. 다음 기회에 ㄴ증거가 있거나 증거를 찾았다. 구멍이 없게 보충한다. 다 보충했다? 털자!|남초}} 이제 여초. {{인용문|KIBUN이 상했어! ㄴ저격 공룡화 퍼뜨려주세요. 어? 왜 날 욕해? 왜 우리 욕해? [[아몰랑]] 우리가 뭔 잘못했다고 니들이 선동하고 날조했지?|여초}} 위키 기여 성향에서도 확 드러난다. 남초는 일단 위키에서 먼저 장점을 위주로 기술한 뒤 선빵 받거나 배신감을 느끼면 문제점, 논란, 사건사고를 박제한다. 근데 여초는 저 사람이 잘못했는지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먼저 담글 준비를 한다. 장점도 단점도 기술하지 않고 우선 [[위백화]]처럼 서술한 다음에 장점은 안 얘기하고, 단점이 드러났을 때 확 묻어버린다. 이게 남페미가 욕먹는 이유 중 하나다. 남초를 잘 안다고 자칭하는 것들이 자업자득 종자들을 구원하겠답시고 버팔로짓을 하니까. 여초는 집단이 모인 장소를 홍보하지만 거기서 어떤 사람이 아름다운지 홍보하진 않는다. 누가 아름답다고 말한 여자는 그거 아니라고 [[프로불편러]] 모드가 된 다른 여자한테 저격을 받고 잊힌다. 지 좋아하는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고 홍보하지 못하는 홍길순들이 타인한테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은 어둡고 음지스러울 따름이다. 내부의 정화가 아닌 외부로의 투쟁심. 거창하게 말하면 투쟁심이나 실상 스트레스 해소 쓰레기통을 못 찾아서 다른 깨끗한 곳에 버리고 싶을 뿐이다. 개인의 아름다움을 존중하지 못하고 모인 장소의 인간들이 자기한테 해코지하지 않기만을 비니까 정작 자기가 남을 해코지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지. 그럼 여초에서 오빠 찌찌파티나 남캐 이쁘다고 하는 건 뭐냐면 그건 남캐 자체의 장점을 홍보하는 게 아니라 그저 남캐를 소비하는 나 자신이 있는 장소를 홍보하는 것이다. 내가 있는 장소를 홍보해서 내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 다른 사람의 간섭은 방해되니까 치우고 싶다. 누가 이쁘고 못생겼고도 내가 스트레스 받으니 싫다. 그게 여초의 민낯이다. 저들이 굳이 장점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은 트위터 정치인을 신경쓸 필요도 없고 그냥 '익명(디시식으로 ㅇㅇ)'이라고 적으면 그만인 [[여쭉메워]], [[더쿠]], [[인스티즈]], [[디미토리]], [[판춘문예]]뿐이다. 하지만 그렇게 홍보해도 네이버나 트위터에서 활동하던 시절 음침한 습성 어디 안 가죠? 홍보 한 번 덤으로 추가했다고 저급한 화풀이 습관이 사라질 리가 있나. === 페미 묵인 === [[일베]] 대응은 [[남초]]도 나서서 조져야 하지만 [[메갈]] [[페미]]는 나 몰라라 아니면 적극적이다. 암묵적 지지, [[내로남불]]에 뷔페미니즘 성향이 강하다. 물론 아닌 사이트도 있지만 주류가 이런 게 현실이다. === 후원금 대출 신용불량자 양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edy_new1&no=519865 하.. 페미짓 하던 누나 때문에 지랄났다.] 주작일 가능성이 있지만 신빙성이 있다. 린저씨들조차 자기 월급 전부를 들이부어도 리니지 1등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페미라고 페미 단체에 안 들이부었을까? 약한 일개 개인 급식충이자 학식충에 불과한 페미들이 무슨 수로 거액의 활동금을 꼬박꼬박 바칠 수 있었을까? 활동기반이 어느 정도 있는 린저씨보다 백수니까 사채에 손대기 쉬웠겠지. [[빠순이]] 때도 옵빠들 앨범 사재기 하느라 사채에 손대기직전인데 페미 광풍 불자마자 비슷한 일이 터지는 게 당연하다. 남의 계좌 가지고 사채 빌려쓰는 막장짓을 태연하게 했으니 답 나오지. 더 열받는 건 린저씨는 탕진해도 사기업에 가지만 페미들이 탕진하면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에 간다. 고혈을 빨아먹은 돈으로 활동해놓고 적반하장이 유분수다. 사이비 종교랑 비슷한 짓 하지 마라 좀. === 범죄 묵인 === {{범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rudagall&no=129301 여초사이트의 심각한 범죄행위 총모음][https://archive.md/pyyMv Archive] 온라인에서 치부를 숨겨도 오프라인에서까지 똥물을 튀긴다. 여초 특성상 꼭 페미 벌레들이랑 묶이기 때문에 범죄를 묵인하거나 축소 시킨다. 언론사들 중 주로 좌편향인 쪽은 그걸 두둔하며 무마시킨다. 환상의 콜라보~ 그런데 남자가 가해자고 여자가 피해자면 공론화에 온 힘을 퍼붓는다. 그리고 그걸 덥석 물은 언론들은 두둔한다. 개인정보 무단 수집이 불법이라는 걸 모르는 년들이 너무 많다. 아직도 미해결인 문제. 왜 쓰잘데기 없는 데까지 신분증 찰칵 요구하는데. 니들이 무슨 공무원이야? 결국 내란 선동 관련 사건으로 일 터졌다. 그걸 또 변호하는 편향적인 언론들은 ‘[[간첩|나 빨갱이요]].’ 하는 거랑 똑같다. 그 소리 들었을 때 빼액하지 말고 행동으로 아님을 [[증명]]해라. ㅋㅋ 애초에 페미포밍당하기 전에도 여초의 다수를 차지한 [[빠순이]]들이 [[스토킹]]과 [[알페스]]를 미화했고 손 심바 같은 연예인들의 쓴소리에 적반하장으로 협박해 기고만장해서 인해전술 스토킹으로 밀어붙이면 정치까지 통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이러니까 자정작용 없으니 범죄가 범죄라는 의식이 없어 신분 세탁해 [[퐁퐁단]]을 만들어 [[꽃뱀]] 짓 하고 [[더쿠]]에서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까지 저질러대지. 버스기사한테 음료 반입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 적반하장으로 음료수를 내팽겨쳐 영업방해를 저지르기도 한다. ==== 아동 성착취 세뇌 ==== 미국은 한때 여초와 페미니스트가 많은 상담심리사들이 아이한테 부모가 옛날에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거짓 기억을 심은 적이 있어 역풍을 맞았지만 [[미투]]를 계기로 지금까지 저질렀던 만행들을 모조리 세탁하고만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실화탐사대에서 '35대 여교사가 중1 아들을 성노예화시키고 부모들을 입막음시키려고 살인교사를 종용하려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분리 제도를 악용한 사건'을 공론화했다. 이는 여초, 한국의 교육계, 복지 체제의 자정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초에서 여성 범죄자들이 얼굴을 숨기고 음모를 꾸미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여초를 향한 자정작용은 페미니즘과 인권의 침해라는 이유로 무시당한다. 여초의 범죄를 공론화하는 것이 뭐가 페미니즘의 침해란 말인가. 어떤 사례가 공론화됐다는 건 지금까지 묻힌 유사 사례가 있었다는 것인데 왜 페미PC는 자기들이 떳떳하다면 자기 전수조사를 해도 상관없는 일에 조사를 거부하는 행태를 보이는 건가. ==== 집단으로 비판자의 신상을 털어 사채를 빌려 씀 ==== 자세한 건 [[여고 군인 조롱 위문편지]]로 ==== 배달부를 노려 고의로 꽃뱀짓을 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61955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성추행 jpg] ==== 맹견 피해 아동을 남자초딩이라고 비하함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64325 동물단체) 8살 아이 문 사고견... 안락사 결사반대] 개빠랑 쌍으로 역풍 맞을 짓을 하는구나. === 예술계에서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검열을 옹호함 === 희안하게 세계 공통으로 예술계에 남자보다 많이 몰리는 분위기라 경쟁자 제거에 혈안이 됨. 트위터에서 [[파쿠리]]라는 이름의 표절 저격이 메갈화되기 전에도 빈번해 사이버 전쟁을 방불케 했었음.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쳐 걸리고 가정환경 정상 아닌 애들이 도피하려고 많이 모였던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오죽하면 미술학원에 종사했던 익명의 강사가 쓸데없이 트위터하지 말고 뒷담 까지 말고 그림 실력을 그리라는 빡친 글까지 썼을까. 이 새끼들의 논리는 정상인과 차이가 있음. {{인용문|경쟁자가 많아진다 → 볼 게 많아진다 → 보고 싶은 거 봐야지|정상인}} {{인용문|경쟁자가 많아진다 → 내가 벌 파이가 줄어든다 → 저격질하고 약점을 찾아서 매장시킨다 → 그래야 내가 돈을 잘 번다|여초 예술가}} 오프라인에서도 대인기피증이 빈번한데 온라인에서 저격질에 목마르다 보니까 상식적인 사람이 와도 대화를 거부함. 지들의 더러운 모습을 들킬까봐 할 말이 없으니까. 그래서 비상식적인 사람만 자연스럽게 모였고 결과가 이 꼬라지다. 이러려고 예술의 자유를 지금까지 외친 건가 싶다. === [[KKK단]]을 베낌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8135 여초 집회 참여 의상 구상중이래~] 할 말을 잃었다. === 지들은 시끄럽게 앞담까고 조용히 하라니까 무고한 직원 해고시키려 함 === 카페에서 바리스타들이 미리 예열을 해놓고 커피를 달군단 말이야. 커피를 달구고 볶아서 거기다 우유 거품, 우유, 섞고, 또 다른 음료도 제공하지. 빵도 제공하지. 간식도 제공하지. 그러면 손님으로서 왠만해가지곤 카페 측에 따질 자격이 없단 말이야. 맛있게 먹었지. 쉬었지. 따질 입장이 아니란 말이야. 근데 여자들 중 알바를 꼴받게 하는 것들이 있어. 알바들을 꼴받게 하는 발언을 대놓고 했어. 아무런 근거 없이 했지. 그냥 '이 카페 짜증난다', '알바가 일을 못하네'라고 대놓고 허위사실에 가까운 앞담을 깠다고. 카페도 깨끗하고 알바도 열심히 일했는데 이년들은 대놓고 거짓을 말한 거야. 그래서 이년들은 대체 뭔 빽이 있길래 오프라인에서 알바한테 앞담을 쳐하지? 평소에도 저러고 사나? 싶었지. 아마 수틀리면 여초 커뮤니티나, 트위터나, 맘카페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헛소문을 퍼뜨리면 알바들이 무릎 꿇을 거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안 그러면 저렇게 앞담을 안 까겠지. 커피 하나에 화상을 입을지 모르는 고생하는 알바들이 있는데 몇몇 여자라는 것들이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대로 생각도 안하고 앞담이나 쳐 깐다고. 석기시대였으면 굶어죽었을 것들이 현대에 저러고 있으니 졸라 짜증난다고. 여초는 말이야. 좀 반성을 쳐해야 해. 앞담이든 뒷담이든 까면 여초 위주 사이트에 공론화해서 불매운동하면 그게 허위사실인지 아닌지 살펴보지도 않고 화풀이나 쳐하는데 그런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놓고 여성차별이니 뭐니 할 자격이 있냐고. 특히 젊은 것들은 더 그렇겠지. [[광우병 폭동]] 때 네이버와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에서 퍼뜨려주세요를 교차검증 없이 졸라게 해대놓고서 바뀐 게 하나도 없는데 커피에서 공주병이나 쳐 걸리고 앉았지. 남자 비틱은 왕자중2병이나 쳐 걸렸었고. 네이버와 카카오스토리에서 망한다 싶으니 다음 카페,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유튜브, 인터넷 방송으로 이주를 쳐하면서 병신미를 뿜어대겠지. 그렇게 바뀐 건 하나도 없어. 나이가 좀 많다 싶으면 보배드림과 클리앙과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과 맘카페에서 허위사실을 확인도 안하고 퍼뜨리는데 무슨 가망이 있을까. 게다가 오프라인에서 버스에서 시끄럽게 계집들이 1시간이나 떠들어놓고 기사가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까 회사에 악성 클레임을 걸어 해고시키려 했지. 씨발 여자가 시끄럽게 수다 떠는 게 벼슬인가. 밤에 그따구로 수다 떨었으면 층간소음이지 씨발년들이 역지사지를 몰라. === 사무보조만 원함 === 참 의문인 건 복지센터의 열악한 현실에 주목한다는 인권운동계에서 공익을 쓰는 대신 인권운동하는 시민단체나 트페미PC나 여초 사이트들의 남는 인원을 쓰면 안 되냐는 것이다.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공익 대신 심신이 건강한 인권운동가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이 이론상 혹은 이상적으로 맞다. 근데 그랬다는 사례는 지금까지 듣지 못했다. 이게 현재의 인권운동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다. 페미PC들은 군캉스가 실은 개소리라는 걸 알고 있겠지만 비겁하게 외면하는 것이 틀림없다. 지금 페미PC들은 인권운동이 정말 필요한 곳에서 몸을 쓰긴커녕 사무보조 직업만 노리고 편하게 스타벅스나 먹으면서 할리우드병으로 가득 차 있는데 욕먹지 않으려고 온갖 변명이나 쳐하고 있다. 한국 복지를 도울 수 있는 존재들이 개신교뿐이라 페미PC로서 가치관 충돌로 갈 수 없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 본인들이 기독교인보다 못하다는 걸 지금까지 잘 증명했기 때문이다. ==== 마케팅부로만 들어가 피싸개 마케팅해서 유입 죽이는 주제에 전산관리자를 트위터식으로 따돌림 ==== 블라인드와 여초 커뮤니티에서 니네가 뒷담 깔 동안 관리자가 고생한다. 전산은 기업의 핵심 중 하나라서 실제 고생이 많을 텐데 니네가 하는 고생이라고는 트윗질하면서 거슬리는 남을 차단하고 트위터 인맥이랑 친목질의 성을 구축해서 삽질 못 퍼뜨리게 봉쇄하고 익명 여초 커뮤니티에서 분탕질 테라포밍하고 개빠 캣맘 글 보면서 판춘문예 쓰고 악성 민원 넣고 떼법 정서만 밀어붙이는 것뿐이잖아? 그런 주제에 관리자가 실제로 없어지면 오토K 재고용해줘라고만 하고. 틀니앙은 클린IT커뮤니티를 자칭하는 주제에 전산관리자를 무시하는 여초의 행패에 스윗질이나 쳐하고.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딱 남을 좆소기업의 노예로 보는 것과 똑같은 똥군기인데 왜 그걸 모르나? 니네가 하는 저런 짓은 뇌가 심각하게 망가진 사람이 실제로 할 법한 짓이야. === [[기획고소]]로 의심되는 행위을 함 === 실명으로 보이는 고닉이나 반고닉을 걸고 남한테 어그로 끌어 욕설을 유도한 다음 [[모욕죄]], [[명예훼손]], [[통매음]]이라는 세 악법으로 기획고소로 의심되는 고소를 날리는 전법이다. 요새도 기획고소에 속는 피해자가 있냐고 하겠지만 아직도 통하기 때문에 경각심을 세워야 한다. 사실 이건 남초든 여초든 상관없는데 유독 체감 빈도는 여초가 많아 보인다. 남초는 나무위키를 들락날락 하니까 한 번 좆되면 나뮈에 박제될 게 뻔한 상황을 졸라 싫어한다. 반면 여초는 나뮈 등의 남초를 터뜨리기 위해서라면 분탕질이라도 상관없고 걍 여쭉메워를 지키고 내 연예인 지키고 남의 연예인 쳐부수자는 극단주의자들이 많으니까 무책임한 짓을 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나뮈에 [[위백화]]되거나 [[취좆]]하는 것들이 많은데 다중이까지 동원하고 신고 게시판에까지 상주하는 여초 성향 통피들까지 씹덕질하면서 매의 눈으로 지켜본다고 생각해봐라. 끔찍한 일이다. 웃긴 건 나무위키의 박제를 싫어한다는 여초가 [[트위터]]에서의 박제를 좋아한단 말이지. 빌어먹을 만큼 모순적이다. 얘네들은 위키를 병들게 하고 있다. 위백이야 반페미와 페미의 땡깡을 지랄이라고 하는 위백화가 강해서 한국과 상관없는 제3세력이라고 보면 되니 상관없다. 근데 여초는 [[여쭉메워]]와 [[트위터]]에서 쌈박질하는 습관 못 버려가지고 [[나무위키]]에서도 싸워, [[리브레 위키]]에서도 싸워, 위키에 관련된 여러 장소에서도 싸워. 심지어 자기들의 홈그라운드인 [[트위터]], [[페미위키]], [[메갈리안 위키]], [[아름드리 위키]]에서도 싸워. 뭐 어쩌라는 거지. 지겨우니까 남들 그만 끌어들이고 니들끼리 안 보이는 데서 싸워라. 왜 니들 말싸움이 준비되지 못한 사건과 파장으로 마구 번져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 니네가 일을 벌이면 니네랑 관련없는 제3자는 피할 뿐이지. 성향이 다른 사람과 구심점을 안 만들고, 그렇다고 공통된 관심사로 친해지면 나중에 통수를 때리지. 손절하면 가지 말라고 하고, 친해지면 손절하고 싶다고 화풀이질이고. 앞뒤가 다른 니네는 영영 이해를 못하겠다. 적어도 월가놈들은 망언을 때려부으면 피할 각을 어떻게든 재는데 니네는 유명 브랜드 부서에서 짬밥 쌓이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지도 않고 인터넷 저격 공간으로 악용하잖아. 기업은 니네 칠판이 아니라고. === 뜬금없이 유명 인터넷 강사한테 악플을 닮 === 좀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마라. === 무의미하게 무한대로 싸우는 끝나지 않는 가짜 토론 인신공격 === {{노답}} {{재평가/필요없음}}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버려야 해요. 환경미화원이 돈을 벌어야죠. 환경 파괴를 위해서라면 환경미화원이 희생해줘야죠. 지금 저를 악인으로 몰아가는 거에요. 처음부터 여초는 없었어야 했나? 남을 돕다가 한 번 인생에 어려움을 겪으면 물러나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 스트레스 탈출구 없는 네이버 트위터 인생 === 자기들 말로는 애를 돌보느라 눈치가 보여서 힘들다고 하지만 그게 이렇게 된 원인은 아닌 것 같다. 남초에서 인원이 많이 모이면 '아 시발 좆됐군. 입을 다무는 습관을 들이자.'라고 하는데, 여초는 그게 안 된다. 왜냐하면 네이버와 트위터를 하기 때문이다. 남초는 찻집과 파랑새를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딴 커뮤니티를 한다. 하지만 여초는 의존도가 높다. 왜냐하면 자기를 구독하는 숫자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 군데 유리멘탈들은 서로이웃이나 팔로워가 100 이상 넘어가면 '저들이 내 사생활을 보고 있어!'라고 못 견뎌한다. 사실 본인이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않으면 될 일인데 그런 간단한 걸 못하는 이유는 이미 떠벌렸기 때문이다. 팬끼리 아이돌 응원 구호 외치기를 연습하느라 혹은 굿즈 사느라 혹은 공연 보느라 정모 비슷한 걸 자주 하여 사생팬이 스토킹짓하다 처벌 받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저들의 스트레스는 해소되지 못한다. 남초가 정모를 좆목 위험이 있다고 경계하는 것과 정반대다. 사실 저것들도 친목질을 경계하긴 한다. 단지 오프라인 만남을 못 피해서 얼굴을 직접 보니까 정줄을 놔서 이 얘기 저 얘기 떠벌리다 보니 수습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솔직히 어이가 없다. 자기들이 스케쥴 관리를 못해서 벌어진 일인데 정치적인 목소리로 크게 내야 할 사안인가? === 따지고 보면 소아과 의사 좆망의 원죄를 짊어진 것들이다 === 니들이 성형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소아과의 의사가 아예 말라버릴 일도 없었겠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입 꾹 닫고 할 말이 없나? === 왜 이따구로 됐는가? === 남자가 절약을 중시한다면, 여자는 인물과의 관계를 중시한다. 남자가 의식주에 필요한 물건을 절약해 미래에 노후자금으로 더 많은 걸 하자고 참으며 소비 금액을 정할 때, 여자는 유명인 혹은 주목 받는 자와 사귀고 싶어한다. 문제는 여초의 사귐이라는 기준이 뭔지 그들 자신도 모른다. 기준이 붕 뜬 채 인물과 담소를 나누는 상상만 하는 것이다. 실행하자니 환상이 깨질까봐 두렵고 그냥 담소만 상상한다. 자기가 점찍은 인물과 얘기하는 걸 방해하는 건 적으로 보인다. 여초에서 점찍은 인물은 성공하기 위해 이기심과 설레발을 자제한 자가 아니다. 유명하거나 주목 받거나 유행을 선도하는 자다. 사람을 많이 모아 이야기하는 자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한 번 빠져들면 무아지경에 빠진다. 행사가 끝날 때면 갑자기 적막이 흐르고 이상한 기분이 된다. 그리고 그게 뭔지도 몰라.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외로움도 아니고 만족감도 아니고 공허도 아닌 그냥 이상한 기분이다. 지들도 못 설명하고 못 정리하는데 어떻게 남의 이해를 바라냐? '내 마음은 이렇다'라고 정해진 게 없는데 남이 순순히 호구처럼 도와주겠냐. 자기 자신의 잘난 듯 이야기하는 모습에 취해 무의식적으로 뒷담 까고 싶었던 것을 내뱉으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고 얼어버린다. 여초 커뮤니티에서의 습관이 현실에서마저 물들까봐 두렵다. 이를 막을 수단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인터넷의 평범한 지인을 믿음직스럽지 못한 위험 수단으로 여겨버린다. 저 사람이 내 비밀을 책임지지 않을 것이니 말할 수 없다. 누구의 연락도 받기 싫어 비밀 계정이나 유동닉과 ip로 자학하고 못할 말을 토해낸다. 하지만 유동닉이 아니라면 안전함이 보장되지 못한다. 대화를 좋아하지만 뒷담이 새어나가는 것이 싫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뇌하니 궁지에 몰려 늘 하던 대로 저격한다. 허위 저격인지 아닌지 따질 여유가 없다. 뒷담이 새어나가면 평생 죄인이라는 낙인이 생기니 급하게 수습해야 한다. 트위터와 여시에서 통했으니 오유에서도 통할 거야! 틀렸다. [[2015 커뮤니티 대전]]에서 법의 심판으로 돌아왔다. 여시라는 다음 카페는 더 이상 뒷담하기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할까 고뇌하다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이 보인다. 이 둘을 제대로 활용하면 뒷담이 영원히 막힐 거라는 막연한 이상주의가 싹튼다. 그래서 받아들였다. 하지만 틀렸다. 앞담에서 도망치지 못한다. 여초는 설득하지 못했다. 여초에서 남한테 뒷담 까고 욕하고 싶어서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했다고 비열한 민낯을 밝히고 고개를 숙였을 경우를 가정해봐도 역풍이 줄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뒷담 수단 중 최악인 성체 모독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진보대학생]]은 여초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객관적으로 보긴커녕 '감히 여성 인권을 건드린 놈이 누구냐! 진보가 존중해야 마땅한 페미니즘을 모함하는 건가?'라고 이성을 잃었다. 남한테 뒷담 까는 기질을 제어하지 못하는 여쭉메워가 무슨 여성 인권을 위한 투사란 말인가? 어처구니없지만 진보대학생들은 '페미니즘 모함하지 말라' 무새가 되었다. 왜인지 알 수 없다. 뒷담 깐 건 여초인데 왜 피해자들이 모함자라는 멸칭을 들어야 하지?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는 광기였다. 하지만 짐작이 간다. 진보대학생은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에 오점이 생기면 정치적 지원을 위한 교두보 사상 하나가 파괴되는 것이 무서웠던 것이다. 사상 하나가 파괴되면 다른 사상에도 의심이 연계되어 쇠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공포였을 것이다. 진보대학생이 착각하는 것은 사상이 부서지면 재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뭐 이슬람 테러 단체한테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가 파괴되면 테러범을 까고 싶을 정도로 가슴 아프긴 하겠다만 사상이 부서진다고 사람의 몸이 죽는 건 아니잖나? 게다가 사상이 부서지면 평화롭고 소박한 삶에서 벗어나 무고한 자를 족친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맞다. 이슬람 테러 단체처럼 씨발같이 되지 말고. 몸이 살아 있는 한 평화롭고 소박한 삶을 재건할 힘이 있다. 그런데 진보대학생은 사상이 죽으면 사람은 죽으니 남의 사상을 부수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박살을 내버리는 섬뜩한 기질이 있다. 마침 여초는 이야기를 무시하면 박살을 내버리는 비슷한 기질이 있다. 둘이 무슨 심정으로 동병상련이자 애증으로 불안정한 동맹을 맺었는지 모르겠는데 외부개입을 봉쇄하느라 방구석 회의를 쳐하다가 소시민이랑 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실존주의를 잃어버리고 탁상공론에 섬뜩하게 빠진 것은 잘 알겠다. 사상이 저따구니까 외부개입 금지 조항을 악용하려 들지. 자기가 싫어하는 인물한테 딱 잘라서 싫다고 안 말하고 핑계를 무조건 댄다. 여초한테 선이든 악이든 얘기할 대상이 없어진다는 건 평생의 한이나 원한이 된다. 그래서 등쳐먹는 입장이 되면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를 놔주질 않고 집착한다. 보통 남초에서 한 번 찍힌 놈을 다시 들이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극과 극이다. 시시각각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바뀐다. 왜냐면 여초는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을 방해하는 자를 적으로 간주한다. 에너지를 순순히 뺏기는 사람을 좋아하고 안 뺏기는 사람을 싫어한다. 사람의 에너지는 무한이 아닌데 무한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절약 정신이 몸에 배었으며 남의 돈을 뺏는 걸 비겁하게 여기는 정정당당한 여자'를 돌연변이 취급한다. '감히 내가 이야기하는데 네가 나보다 우위라는 듯 정정당당함을 따져?'라는 유치한 감정에 휩싸여 여적여를 정당화했다. 게다가 아이돌 굿즈 사려고 모금해 공공재처럼 금고 삼는 일이 많았으니 내 돈과 남의 돈을 모으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제 관념이 사회적으로 어긋나 있다. 또한 그림 커미션으로 실력 이상의 돈을 불러 사재기하면서 같은 여자를 등쳐먹을 수 있으며 팩트로 따지는 정상적인 비판자이자 내부고발자를 친목질로 눌러버려 내쫓기 쉽다는 걸 학습한 그림쟁이들도 있다. 남초는 내 돈은 내 돈이고 네 돈은 네 돈이니 선을 긋자고 하는데 여초는 아니다. 성격과 정체성이 정해지는 걸 싫어한다. 남초에선 난 이런 성격이고 쟨 저런 성격이라는 정체성이 정해진다. 여초는 못 정한다는 듯 성격이 없다고 여겨지는 상태를 고집한다. 왜 맨날 젠더 타령 하겠는가? 내 성격이 정해진 상태가 아니니 멋대로 정하지 말라는 꼬인 것들이다. 젠더 정체성이라는 것이 고정된 것들은 무엇이냐 하면 그냥 성격과 정체성이 두루뭉술하게 유지하는 걸 실패해서 정해진 운명에 고정된 자기 자신과 달리 다른 자유로운 자들을 악당으로 피해망상하며 화풀이하는 것이다. 지금의 여초는 자기들이 민주당밭으로 여겨지는 것에 불쾌히 여기고 있다. 벗어나고 싶지만 못 벗어나는 느낌이다. 자기들의 정체성을 강제로 고정시킨 반민주당을 완전히 쫓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상태다. 지들이 민주당 지지를 철회하면 될 것이지 왜 반민주한테 화풀이하냐는 비판을 들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철회하면 반민주당으로 운명이 고정된다는 패배감이 남기 때문인 듯하다. 설령 여초에서 나가도 한 번 특정한 성향에 몸담은 자는 후유증이나 버릇 비슷한 게 남기 때문에 그것도 고정된 운명이라 여긴다. 결국 여초는 운명론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남초는 정당한 노력과 정당한 보상을 원한다. 하지만 여초는 운명에 고정되길 싫어하여 운명이라는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한다. 주체적이라고 자칭하나 운명이라는 두 단어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삶이다. 타로 카드만 봐도 남초에서 가뭄이고 여초에서 주류 픽이다. 그렇게 운명이라는 불확실함이 평화롭고 소박한 삶이라는 고정된 가치보다 좋다면 여초들한테 내려질 벌은 아무도 말을 걸지 않는 삭막한 도시같은 공간일 것이다. 순수문학을 읽고, 삭막한 도시가 싫다고 되뇌이고, 잡지를 읽고, 연예계의 패션을 보고, 화려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카페에서 혼자 마시는 걸 못 견뎌했지. 그렇다면 여초의 취향이 망하여 반대의 취향만이 가득하길 빌어주마. 그게 여초한테는 저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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