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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화수소 화합물 === {{유용}} {{수면제}} {{심플/기분좋은것}} {{심플/꿀잼}} {{자라}} {{잠}} {{크기|3|Ether}} 에테르는 알코올을 가공해서 만드는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탄소 구조체 2개와 산소 하나가 R-O-R' 식으로 결합한 물질을 말한다. 종류는 석유에테르와 에틸에테르가 있다. 에테르의 제조방법은 에틸알콜과 진한황산을 혼합해서 섭씨140도로 가열해서 만든다. 에테르의 가장 큰 특징은 마취성이 있다는것이다. 사실 에테르가 개발된 계기는 바로 수술때문이다. 그 당시는 마취제가 없어서 수술을 마취없이 했는데 당연히 엄청나게 고통스럽다. 수술이라는 작업자체가 인체에 칼을 가져다대는 행위이다보니까 고통이 상상을 해서 그 당시의 수술은 고문이었고 수술실은 고문장이나 다름없었다. 수술실에는 비명소리가 끊이지않았고 이때문에 정신적충격을 받아서 그만둔 의사도 많았다. 그나마 수술전 환자에게 취할정도로 잔뜩 술을 마시게 하거나 망치나 도끼로 환자의 머리를 쎄게 때려서 기절시키는방법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아무리 취할정도로 술을 마셔도 수술의 고통을 확실하게 감추진못하며 망치나 도끼로 때리는거는 환자가 죽을수도 있어서 굉장히 위험했다. 그러다가 에테르라는 화학물질이 개발되었고 이는 마취성이 있었다. 사실 에테르는 처음에는 마약처럼 사용했는데 마취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의료계에서는 혁명이 일어났다. 또한 전쟁도중 총상을 치료할때도 에테르가 유용했고 학교에서 생물시간때 개구리 해부실습시에도 에테르라는 화학물질로 개구리를 마취시킨다고 한다. 에테르는 마취성이외에도 부패방지성도 있어서 곤충표본을 만들때도 쓴다. 왜인지는 몰라도 에테르를 흡입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은 에테르이외에도 웃음가스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나 클로로포름도 많이 쓰이는데 특히 아산화질소는 치과에서 많이쓴다. 다만 아산화질소는 환각물질이라는 이유로 규제되어버리고 클로로포름도 독성이 아주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에테르는 인화성이 아주강해서 불과 만나면 화재위험이 아주높다. 그러니 에테르는 불을 멀리해야한다. 여담으로 에테르는 조선족들이 장기매매시 희생양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에테르로 마취시키고 납치하는지라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다. 장기매매 사건을 다룬 공모자들 영화에서도 에테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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