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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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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타쿠 아재들의 갓애니. 철학충, 종교충들의 추측이 난무하는 TV 애니메이션과 그 파생작들 의사피셜 우울할 때 보면 안 되는 애니. 이게 만약 게임이였다면 문명이고 풋볼매니저고 다 씹어먹는 막장제조게임 원탑을 찍었겠지 존나 심각한 만화인데 [[1박2일]]이랑 [[은혼]]보고나서 보면 존나 빵터지는 개그만화가 된다. 애니 자체의 스토리는 논란이 많다. TVA의 결말을 애매하게 내버린 탓에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카더라. 하지만 TVA의 결말에 대해선 일반적인 뽕빨물을 보는 것과는 다른 시선으로 봐야 하기에 이것에 대해서는 후술. 또한 TVA의 문제의 25 26화가 엔드오브에반게리온과 연결되기때문에 TVA결말은 엔드오브에바 결말과 같다고 볼수있다. 20년 가까이 작품이 이어지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음. [[데프콘]]도 빨아제낀다 그 방증으로 BD판매량 역대 1위라는 영예를 안고 있다. 1995년 TV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 상영시작 1997년 극장판 엔드오브에반게리온으로 완결 2014년 만화책 14권으로 완결 2021년 1분기 신극장판 완결로 에반게리온 시리즈가 모두 종료되었다. 애니 내용 한 줄 요약: 신지 시발새끼 위키 내용 한 줄 요약: 카미애니 만화 내용 한 줄 요약: 신지 갱생(뱅) TVA의 결말이 열린 결말인데 이는 안노가 전하고자 하는 일종의 메세지라고 한다. 이는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소년만화나 로봇애니로써가 아니라, 에바를 보는 사람들에게 알아서 판단하라는 안노의 메세지라고 힐다. 그래서 감독이 의도한 것이 가장 강조 되는 시리즈는 TVA다. 그 방증으로 TVA시리즈~구극장판 시리즈에는 단순한 내용적 측면보다는 등장인물 내면의 심리묘사나 시청자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한 대사들이 많다. 근데 신극장판은 그런거없다. 그저그런 메카물이고, 작화도 평범하다. 2000년대 초중반 당시 [[급식충]]들이 물고빨고 좋아했는데 신극장판이 나온후로는 완전히 망했다. 아재 파오후들 많은 곳에서 에반게리온 노잼이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애알못이 되어 싸움상대가 될 수 있으니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거 아니면 그냥 입을 다물자. 시간낭비임. 왠지 존나 먼치킨이 병신조연과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없는 좆애니는 갓애니로 받들면서 이 문서는 그지같이 대한다. 아마 지들이 머대리여서 호감이가나보다ㅉㅉ. ㄴ 머대긔 보면서 자위질하는 백수들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작품성이란 없는 모에모에쿵쾅쿵쾅거리는 병신 같은 애니들 볼바엔 이거 봐라 [[파일:Q12312314124124ㅁㄴ4.jpg]] ㄴ마마마는 빼줘 ㅠㅠ 10덕웹에선 [[인조곤충 버그파이터]]와 같이 이해불가인 애니로 유명하다 정작 작가는 내면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었고 철학적이고 이해불가로 보이는것은 그냥 그렇게 보이도록 포장한것이라고 인터뷰했다 라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꿈보다 해몽. 이런데에 철학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보면 차라리 그 두뇌로 책이나 쓰라고 하고싶다. ㄴ 진짜 책 있다. 무려 '에반게리온 해독' 해독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시벌 ㄴ 책 들은것만 3개가 넘음. 집에 하나 있는데 카발라로 본 에반게리온인가? 존나 전문가가 쓴거라 하나도 못 알아먹음 ㄴ 그리고 어마어마한 논문들이 많다 어떤 교수가 아야나미 레이로 책한권 짜리 논문을 쓴 것도 봤다. 뭔 병신같은 설정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그건 진성 파오후들이나 신경쓰는 요소들이고 스토리 자체는 그닥 특별한거 없는 인간 군상들의 드라마다.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다. ㄴ 에바본적있냐 근데 연출과 줄거리는 망했다. 특히 작품 중반부~후반부가 그렇다. 특히 난해하다는 소리가 처음 나온건 후반부에서다. 클리셰도 별로 없고 보지어같은 추상적인 대사도 많으며 지들만 알아듣는 말을 자주 씨부려서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감독놈이 오래전에 순정만화를 봤을때의 심정을 그대로 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 개소리를 이해시켜줄 설띵충도 TVA에서도 구극장판에서도 안나온다. 그런데 이 난해한 부분들은 감독 조차도 인정한 사실이라서, 그래서 신극장판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몰입도 잘 되고 개성있는 연출도 많은데, 이것은 연출이 좋아서가 아니고 작화 덕분이다. 그래서 모두들 작품이 진행될수록 소오오름과 함께 계속 충격과 공포를 느꼈다고 하지만, 작화덕분에 이를 만회했다 한다. 쿰척쿰척.. 그러니까 한 마디로 고유명사와 추상어를 난발한다. 만화가 지망생이나 소설 지망생들은 이거 보고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라고 깨닫거라. 애초에 이런건 하루에 게임 20시간씩 하는새끼들이 컨텐츠가 없네 하면서 별 오만짓거리 다하는거랑 비슷하다. 성경도 예수사후 예수 제자들이 지 나름대로 복음쓰다가 나중엔 요한계시록같은 판타지소설 세기알 바이블까지 나오고 또 그걸 파고들어서 유대인음모론, 프리메이슨, 등등이 튀어나오잖냐 특히나 그중에 떡밥 안건지고 간거나 좀 모호하게 설명한거일수록 유리하다. 호불호는 갈려도 20년동안 오와콘 취급 안받고 우려먹히는건 이 애니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서이다. 너가 파오후라면 한번 보는걸 추천한다. 너의 감정을 묘하게 만들어 줄것이다. ㄴ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애니 보고 성격이 낙천적으로 변했다. :EOE까지 본거? 작품내 주연은 급식충인데 급식충 보라고 만든 거 아니다. 그래서 다들 급식충때 봤지만 성인이 되서야 내용을 이해할수 있다. 사실은 스토리 한줄요약하자면 걍 소심한 중학생 하나가 애비 잘못만나 생고생 하는 애니다. 14살짜리애들이 이리저리 굴려지다가 망가지고 애비놈이나 할배놈들만 낄낄대는걸보면 좆같다. 사스가 내선일체 여기도 틀딱충들이... 네르프에 정신병원만 있었어도 이 중학생애들이 이렇게 씹정신파탄자가 될리는 없었다. 하지만 정신병원이 있었으면 이 애니가 신의 애니가 될 수 없었으므로 모든 애니메이션 케릭터들은 정신병에 걸려야 한다. 이외의 한때 유명했던 스토리를 간단하게 적자면 사이코드라마 해석이있었다. 구극장판을 끝에 엮으면 이 해석은 안맞아떨어지는데 구 극장판은 "만약 20화 이후에 신지 일행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를 전제로 하고 만든 것이라고 한다. 26화가 끝이라고봤을때만 가능한 해석이다. 신지가 히키코모리고 이것 치료한다는 해석. 신지를 에반게리온에 태우고 사회에 필요하단걸 일께워주면서 신지를 사회밖으로 끌어낸다는 말이다. 구질구질한거로 유명한 TVA의 스토리전개만 봤을때 당시 지지를 받을만한 해석이긴하다. 지금은 TVA랑 구극장 판이랑 묶이게 되면서 20화이후로는 구극장판으로 넘어가야 한다. 아재들이 이 해석을 얼추알고있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 사도의 뜻이니 뭐니 파고들면 밑도끝도없는애니다. 그래서 신극장판에서는 사도의 뜻이니 뭐니 마니 이런거는 모두 잘라내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구판, EOE까지는 에바가 주는 나름 철학적인 뭔가 있었던 거 같은데 신극장판부터는 그런 게 거의 사라지고 그냥 종교 + 로봇물 애니가 된 거 같다. 그런데 이건 감독은 생각도 안한걸 빠들이 해석이랍시고 해대서 그런거건데, 감독도 TV판은 망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에바 TV판은 사이코드라마고, 사도역시 해석이니 뭐니해서 설정을 지나치게 많이 넣었다. 1993년에 만들어진 <에반게리온 TV 애니메이션 초기 기획안>에서도 현재와 크게 차이는 없지만 사도의 설정같은 것은 그나마 간단하며, 오히려 구극장판에 가까운 설정이었다. 그런데 1995년의 TV판은 이도저도 안되는 줄거리였다. 결국 구극장판을 내놔 급히 완결짓고 이후 10년이 지난 후에 나온게 신극장판 서파 Q 인데 파 까지만 원작의 일부 설정을 가져오고 Q는 메카닉이 되었다. 에바 이후 스토리나 극장판 출시가 끝도없이 늘어지는건 이러한 사정이 있어서이다. 간단하게 신지라는 히키코모리를 사회로 끄집어내는걸 메카닉으로 그려놓은게 에반게리온이다. 이건 구판 내용이고 신극장판은 내용이 약간 다르다. 애초에 맥거핀 잔뜩남기고 여운남겨서 시나리오 짜서 기껏 완결시키면 나중에 빠는새끼들이 알아서 철학적 어쩌고 소리하면서 재평가한다. 이게 TVA~구극장판/신극장판이 나오는 과정이었다. Q 빼고 신극장판은 재미있기는 한데 주인공들의 갈등도 너무 없어진 거 같다. 이미 구극장판부터 이런 낌새가 보였다. 감독 새끼가 마침내 파오후들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쳤다.''' 신극장판 마지막 편 제작이 공중분해되었다고 한다. 씨발....... 지금 만들기나 할지도 불분명한 상황. 콘티 외에는 아예 제작 진행이 안 되고 있는 듯. 각본이나 완성했는지 모르겠다. 낌새상 Q에서 스토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지금 뒷감당이 안되는듯. 하기야 스토리가 그렇게 흘러갔는데 천재 감독 백명을 데려와도 어떻게 잘 마무리지어야할지 골머리좀 썩을 것이다. 게다가 안노가 신 [[고지라]]로 갈아탔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시작해도 2016년 중순에 신 고지라 개봉하고 나서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럼 개봉은 2018년이나 되어야지 할 듯. 듣자하니 감독이 신극장판 만들면서 멘붕해가지고 손을 놓은 듯 하다. 사스가 두부멘탈....... 파오후들은 빅엿같은 Q가 완결편이 되는게 싫다면 어서 안노상 멘탈의 완쾌를 빌어주자. 고질라가 나름 흥하고 맨탄도 조금 회복된거 같다. 이제 다시 희망고문중이다. ㄴ이걸 이렇게 날려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8월 27일에 드디어 다카포나옴 ㄴ뱀발로 이거 감독자비로 만드는 영화라 Q반응보고 멘붕와서 때려치웠다가 다시 시작한다고 카더라. ㄹㅇ 망하면 감독이하 전원 도쿄만 정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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