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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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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스포일러}} 샘이 마약왕 알카자르의 도움으로 탈옥해 알카자르에게 보물의 절반을 바쳐야 한다는 말은 구라였으며 알카자르는 이미 6개월전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총격전에 휘말려 사망한 상태였다. 실제로는 샘의 지식이 필요했던 레이프가 교도소장을 매수해 샘을 꺼내준것이였다. 하지만 샘은 레이프를 통수쳤고 네이선을 찾아와 구라를 치고 네이선을 설득해 보물을 찾으러 가게된것이다. 한참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된 네이선은 보물은 필요없고 샘만 구출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에이버리의 보물을 찾으러간 샘을 홀로 뒤따라 가게되고 보물이 실린 에이버리의 배에서 레이프과 싸워서 이기며 샘과 함께 탈출한다. 그리고 인양업체의 동료이자 사장인 제임스의 회사를 샘이 엘레나에게 챙겨준 소량의 보물을 팔아 인수하고 이 난장판을 끝내 인생 승리하고 정말 깨끗이 은퇴하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 그 후 에필로그로 이어지게되며 시점은 네이선, 엘리나 부부의 딸인 캐시로 바뀐다. 게임을 하던 캐시는 집안에 부모님이 없다는걸 알고 부모님이 절대 보여주지 않던 장롱의 열쇠를 찾았고 그 안에서 네이선 부부의 비밀을 대강 알게된다. 후에 집에 들어온 네이선 부부가 이를 눈치챘고 네이선이 딸에게 지난 작품들의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면서 언차티드 시리즈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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