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민 02 편집하기 (부분)

== 하는 일 ==
작금으로 완장지랄을 계속하는것도 좆같은데 그렇다고 일을 똑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위 내용에 있듯 한놈이 반달한다고 무기한 작금을 처 거는건 기본이고, 삭제요청 틀을 삭제요청중인줄 알고 삭제한다거나, 개선요청엔 동문서답 투성이에, 최근에는 과읶이 보낸 메일도 읽지 않는다. 아니 어근혜야 일 언제 할거니 ㅇㅊ 존나 쌓였다

개선요청에 [[개발담당자]]한테 전달하겠다는 말만 드럽게 많은데 실제로 '개발담당자'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제대로 전달한게 있는지도 의문이다.

거기다 관리자의 주요 임무중 하나인 신고 처리는 거의 근육에게 전담한채 손을 대지 않는다. 근육이 욕을 많이 처먹긴 하지만 근육 없었으면 디시위키는 진작에 문닫았다.

사실 이런 놈이 관리자중 가장 활발하다는 것 자체가 디시위키는 좆망이라는 증거다. 다른 관리자란 인간들은 어쩌다 가끔
들어와서 아무도 좆도 신경 안쓰는 갤러리 문서나 끄적거리고 있다. 실로 답이 없다.

이 글 쓰자마자 어드민 등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이 항목만큼은 안건드리는거봐선 아주 쬐끙ㅅ이라도 남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고 봐야하나?

디시위키에 탑재된 터렛인 [[사용자:편집 필터|편집필터]]를 보수하고 편집필터가 발사한 죽창에 꼬챙이가 된 인간을 부활시켜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