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편집하기 (부분)

== 양치대첩 이후 ==
{{인용문|[[코로나|신의 말씀이 아닌 바이러스를 세상에 퍼트리고 있는데요.]]}}
[[스트레이트]]에서 맹활약하며 오늘만 사는 기자가 되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건]] 당시 구조활동에 소극적이었던데다가 

기자회견에서는 선내 진입과 퇴선 방송을 했다고 구라를 친 김경일 전 123정장을 산 속까지 쫓아가 추궁했고 

[[이명희]]가 불법으로 고용했던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현지까지 날아가서 찾아가 

당시 무슨 고초를 겪었는지 알아내려고 했다가 [[대한항공]]이 고용한 변호사들에게 미행을 당하기도 했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대한항공 측에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만나러 간다는 사실을 전혀 통보하지도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내가 이 장면 직접 봤는데 ㄹㅇ 무서워서 지릴 뻔했다...

[[코로나]]사태 뉴스에서는 오랜만에 얼굴을 비치며 [[전광훈]]에게 주님의 말씀이 아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있다며 일침을 놓는다.

존나 멋있어 언니 캬

{{쌤통}}

{{인성쓰레기}}

그러나 2021년 7월 경찰 사칭 사건으로 인해 업무배제되었다.

지금도 복귀 못한 것을 보아하니 백수가 된 듯 하다. 데스크도 못 올라가보고 기자생활이 끝났다. 오늘만 살더니 정말로 내일을 없애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