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편집하기 (부분)

==전국의 초중고 양아치들은 속히 들어라==
너희가 초중고에서 [[일진|1진]]에다가 잘나가는 그 영광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금방 지나가고 군대 다녀오면 공부 안했다고 / 병신같이 살아서 많이 후회한다.

물론 어릴적 개념없고 철딱서니 없어서 그런색들이 있다고 하나, 평소에 잘해야한다. 나중에 어른이 된후 나이먹고 후회한다느니 그런 핑계를 대도 때는 늦었단다.

너네가 급식시절에 하던 행동들 죄다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면 어쩔래? 그리고 그 서류가 평생 따라다니며 너흴 괴롭히지....

심지어 고졸취업을 해야 하는데 생기부도 개판에 담임 의견까지 개좆같이 써있으니..

취업도 못하고 평생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살고 싶으면 말이다. 너희 중에서 놀다가 대학 간 놈도 있을 거다. 거기서 군기 잡고 살겠지

요즘엔 취업할때 생기부나 인적사항 다 본단다.

급식시절에 흘린 씨 또한 뿌린대로 거두지.

너희가 학식시절에 총학생회장,학생회 임원이나 학회장하면서 좋아라하고 그렇지? 그렇게 오래갈거 같냐?

그 영광이 평생토록 또는 영원히 무궁무진할꺼라 생각하는새기 있다면 꿈깨라고 경고하고싶어.

1~4년? 졸업하고 오랜세월이 지나면 넌 사회에서 막내나 [[따까리]]가 되는수도 있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여 인간답게 살아라.

- 좁은세상 사람답게 살자. (졸업이후 오랜세월지나면 꼭 마주치는경우)

사람이 정말 죄를짓고는 못살겠지? 원수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생각하는데, 그 말은 학교동창도 마찬가지라는거다.

그리고 성인이후에 꼭 술자리나 동창회등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서 그때 사과하지 말고 ^^

ㄴ사과는 무슨. 기억도 못하지.

{{명언}}
'''네 이상 어떤 찐따새끼들의 자연발화였습니다'''

이거 처음에 쓴 새끼가 뭐하는 새낀진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어휘력이 이상하다. 판검사/판사 는 대체 뭔 소리지? 판검사 안에 판사가 이미 포함되어 있는데 말이야. 같은 찐따인 내가 봐도 이건 걍 찐들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