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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 lg 트윈스 항암 물질}} {{야구애매함}} {{수비못함}} {{의외}} 계속 흐름 끊어먹는 삽질을 하고 있다. 타격은 이미 애미 디진지 오래다. 쥐빠들은 양석환 새끼 구리 보내고 윤대영 올리라고 노래를 부른다. 결국 8번으로 내려 갔고 여론을 의식했는지 사직 엘꼴라시코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타를 때려 타격을 회복하고 있다. 10일 홈 슼전에서 멀티 히트를 했다. 13일은 심지어 피어밴드 상대로 결승 쓰라린을 쳤다. 그것도 잠실에서. 17일 광주 기아전에서 솔로 홈런을 비롯한 멀티 히트를 날렸다. 21일 마산 엔씨전에서 3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와 5회 1사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22일은 8회 [[채은성|양아들]]의 결승 홈런의 뒤를 이은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26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솔로 홈런과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27일 홈 삼성전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28일은 어처구니 없는 악송구로 2실점을 헌납해서 팬들의 혈압을 올리나 이후 타석에서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로 귀신 같이 만회했다. 자신이 싼 똥은 자신이 확실하게 치웠다. 근로자의날 대전 한화전에서 3회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 홈런을 날렸고 5월 2일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는 역전 쓰라린과 함께 멀티 히트를 날렸다. 최근 죽쑤다 11일 문학 SK전에서 안타와 함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스승의 날 포항 삼성전에서 모처럼 3안타를 쳤다. 16일 안타를 때렸고 [[강민호|번저강]]의 실책으로 1점을 내고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이후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마지막 천금같은 1타점 결승타를 날렸다. 17일 안타성 타구를 다 끊어내는 호수비를 선보였고 삼성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리는 9호 투런 홈런과 함께 멀티 히트를 때렸다. 홈 한화전에서 주춤하다 석가탄신일 홈 엔씨전에서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23일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24일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7일 수원 케티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 29일 사직 엘꼴라시코에서 10호 투런 홈런을 쳤다. 30일 내야 안타로 1타점 적시타를 만드는 것과 함께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31일 이틀 동안 에너지를 몰빵했는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6월 1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5일 홈 한화전에서 2타점과 1타점 적시타로만 멀티 히트를 해내는 진기록을 선보였다. 7일 [[채은성|빛은성]]과 함께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렸고 8회 극적인 2타점 적시타로 최후의 역전을 해냈다. 9일 대구 삼성전에서 1타점 적시타로 확인 사살을 했다. 12일 마산 엔씨전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14일 멀티 히트를 쳤으나 팀은 스윕 당했다. 이후 타격 침체에 빠졌으나 23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추가 공격의 희망을 살리는 안타를 쳤다. 올 시즌 수비는 3루수로서는 쓰기 애매한 수준에 빠따는 공갈포 그 자체. 20홈런은 넘었지만 타율이 2할 6푼따리에 출루율도 기껏해야 3할이다. 더 큰 문제는 라면주루인데 승부처에서 그거 볼때마다 팬들 복장 터진다. 군머가서 그것들 고치고 와야 3루수로 써먹을 수 있을듯. ㄴ게다가 바깥쪽 공에 너무 약해서 헛스윙 삼진 많음. 이래선 3할 타율 못함. 결국 상무에 입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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