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앨빈 토플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이론== {{꿀잼}} *제3의 물결 문명론 새로운 정보 기술이 사회변동의 제1 요인. 제2 물결의 대량생산에서 벗어나 제3 물결에서는 탈대량화로 이어져 24시간 자동공정화로 다품종 소량생산을한다. 컴퓨터 통신 기술이 발달해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미디어의 확산이 정치를 바꿀 것이라고 했다. 인터넷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장치이고, 정치 기사에 달린 댓글로 여론을 파악할 수 있어 정치인들이 눈치를 본다고 한다.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의 이행은 의사소통수단의 혁명적 교체이며,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전자민주주의 (새 문명 창출) [[분류: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 등장으로 일반 대중이 엘리트 정치인들을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정책에 관여한다 '''소수파 다수결주의''' - 다수결은 시대에 뒤쳐지는 이론으로 다수보다는 진취적 소수의 의견이 중요하다. '''반직접민주주의''' - 직/간접형 혼합 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에서 일어나는 국민의 즉홍적 감정표출 문제는 냉각기간 설정이나 재투표를 통해 해소하고, 직/간접민주주의를 결합할 수 있는 여러 제도를 고안해야한다 '''의사결정권의 분산''' - 중앙정부가 행하던 권한과 행정원칙들을 하부 기관으로 이양해야한다 '''감자칩 민주주의''' - 소파에서 감자칩을 먹으면서 인터넷으로 정책활동에 참여한다 '''푸시 버튼 민주주의''' - 단순하게 단추를 누르면서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타운 홀 미팅 민주주의''' -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합의를 도출한다. *정보격차 낙관론 정보기술의 발달로 일어나는 정보격차는 나중에 그 기술이 대중적으로 쓰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정보사회의 세계화(세계정부) 민족국가는 외/내부 압력에 의해 작은 권력 단위로 분해된다. 시대가 지나면서 나타나는 초국가적 기업과 단체, 강대국의 정부기구가 등장해 민족국가의 자율성을 제한할 것이다 민족국가의 약화가 중앙집권적 세계정부를 탄생시키지는 않는다 세계정부 같은 피라미드형 관료체계가 아니라 분야별로 여러 조직을 연결하는 망조직이 지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