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칼부림 사건 편집하기 (부분)

== 무능한 경찰 ==
{{심플/헬조선}}

{{무쓸모}}
{{좆망캐}}

경찰은 칼부림 한 새끼를 향해 테이저건을 쐇지만 일단 명중했다.

하지만 전극을 한개만 맞고 다른 한개는 빗나가서 원피스의 고무인간마냥 멀쩡했다.

테이저건은 전극을 2개가 있는데 그걸2개다 맞아야지 효과가 좋지. 한개라도 빗나가면 제압효과가 산으로 가버린다.

게다가 겨울이라서 패딩때문에 효과는 더욱 감소했는데 테이저건은 패딩입은상대에겐 효과가 영별로다.

그리고 삼단봉을 꺼내서 제압하려했는데 경찰은 이때 삼단봉을 역수로 잡는 병크를 터뜨렸다.

삼단봉은 역수로 잡으면 제압능력이 급감한다.

테이저건은 비싸서 훈련은 거의못하고 실탄은 저렴하지만 인권논란때문에 사용이 극히 제한되어있다.

당연히 천조국이었으면 칼부림한 새끼는 실탄으로 벌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