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 편집하기 (부분)

== 첼시 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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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직후 뛴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는 [[빈센트 얀센|얀센]]급 경기력을 보여주며 온갖 욕을 먹었다. 일단 어떻게 될지는 리그 경기도 지켜봐야 알겠지만 리그 출장 후에도 저러면 한 시즌 후 방출행이 예상된다.

아이고 커쉴에서 실축이라니.20분간 공격포인트라도 기록했으면 까방권 있었을텐데 20분간 무난...이크 시작 잘못 끊었다

첼시 축구에 안맞는건지 폼이 떨어진건지 EPL 적응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분명 내가 알던 모라타는 아닌것 같다.

그래도 얘 덕분에 [[토레타]]가 뜨기 시작했다.

데뷔전에서 1골 1AS 기록하면서 토레타 오명은 벗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팀은 케이힐과 파뿌리의 퇴장에 힘입어 3골 먹히고 번리에게 털렸다.

[[파일:6aa31ce7cbee7c52bb1b455717340568.gif]]

에버튼 전 1골 추가. 토레타라고 놀리던 놈들 다 버로우행??

ㄴ사실 발롱3위시절 토레스라더라

리그경기 스토크전에서 헤트트릭했다.

맨유를 황금뚝배기로 참교육시켰다. 역시 황족은 다르다.

그나저나 호날두한테 수업받았나 헤딩이 진짜 미쳤다. 토레스가 헤딩골넣는거처럼 시원하게 넣는다.

물론 [[디에고 코스타]]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꽤 있긴 하다. 앞에서 버텨주는 거나 끝판왕 피니쉬 능력, 수비수들 사이에서 어그로 끄는 기술 등이 많이 부족하다. 물론 뚝배기는 모라타가 짱이다.

아마도 그의 끝은 토레스를 이은 발롱 최종3인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루카쿠가 초반 버닝 이후 동팡카쿠가 되면서 첼시의 승리로 끝나는듯 하다. 뚝배기로 골도 존나 잘넣음.

잘하던 중 개스날 상대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1대1찬스 3번 다날리고 윌려에게 1 어시... 느그흥도 이렇겐 안하겠다

이후 계속 못하다가 부상당해 드르렁... [[맨유|맹구]]전에 선발 기용되었으나 전반 시작하자마자 골대 때린 이후 그 스몰링이랑 린델로프한테 완벽히 지워지며 [[루카쿠|EPL 3대]] [[라카제트|공격수]] 중 제일 쓰레기임을 증명했다. 애우는 얘 없이 10명이서 경기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뚝배기는 잘 쓰는데 피지컬이 종이짝이라 헤딩떨구기가 안되고 스피드도 어정쩡해서 돌파도 안된다. 체력도 조루라 도저히 써먹을 데가 없다. 괜히 [[지네딘 지단|지단]]이 얘 버린 게 아니다.

등번호 9번 버리고 29로 갈아탔다. 쌍둥이 아빠가 되면서 애들 생일에 맞춰 바꾼 번호란다.

18/19시즌 여전히 병신같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탄코가 목구멍까지 떠밀어주는 패스 어떻게든 먹여주면서 살아나는듯 싶었지만 다시 부진하고 있다.

에버튼전에서 자꾸 옵사에 걸리더니만 그 다음 라운드인 [[토트넘 핫스터|닭집]]전에서 오프사이드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겨울 쯤에 자꾸 아틀레티코랑 이적 링크가 나기 시작했다. 꼬마팬들은 얘를 대체 왜 사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ㄹㅇ루다가 꼬마로 이적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