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
다 필요없고 '''일러스트작가가 문제다'''


[[오바타 타케시|오바타]] 센세가 못그린다는게 아니다  

다들 알다시피 악마성 일러스트 취향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확고하게 다른데

서양은 무거운 분위기의 극화체를 씹마초 간지라고 멋있다고 좋아하는반면, 동양팬층은 코지마 여사님의 마초보단 순정에 가까운 화려한 일러스트에 끌리는편.
(양쪽다 각광받지못했던 nds 시절은 꺼내지도말자)

현재 악마성 공식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실상 코지마 여사님이나 다름없고 굳어지다시피한 상황인데

동양권은 그렇다치더라도 서양권에서는 코지마 여사님의 일러스트에도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이 상당히 있다는 것이다. 당장 코지마제 시몬이 처음나왔을때부터 호몬이라고 본토에서도 아직도 존나 까이는걸 기억하자.

게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표지 일러스트가 특히나 중요한데

왠 일본만화풍 일러스트의 남자가 "나 사이먼이요"하고 캐슬바니아 타이틀이 붙어있는걸 백인들이 봤을때 얼마나 어이없었을지 감이 잡힌다.

차라리 코지마 여사님이 일러스트 담당이었으면 동양권 팬층은 물론이고 알루카드같은 몇몇 디자인들은 서양팬층에서도 호평받는지라 배로는 팔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왜색이 짙은 캐릭터만 있느냐하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게 대표적으로 알카드나 코넬, 샤노아 등 괜찮게 리뉴얼된 캐릭터도 있기는하지만

대부분이 무기빼고는 기존 악마성이랑은 연관없는 디자인일뿐이라서 겉으로만 봐서는 화려하기만하지 악마성 캐릭터인지는 알아보기 힘든애들 투성이다.

특히나 오바타새끼가 이건 잘못한게 항상 본인 만화의 여주는 청순하고 왜소한 여자상을 여기에도 대입시켜 기존에 월하의야상곡에서 잘 뽑힌 예시를 두고도

마리아같은 경우 동서양을 막론하고 피의윤회 오리지널때는 씹어먹을 정도로 씹덕이라고 무진장 까인다.

그리고 화려하다고해도 오바타 센세의 일러스트집을 보면 대개 이런 그림들이 넘쳐나기에 딱히 와닿는 것도 없다

이후로 판매량을 싹다 말아먹으면서 제대로된 드림매치는 진짜 꿈이되어버렸다

이 모든건 발전의 여지는 없고 월하 이후로 돈줄 취급만하는 적폐기업 코나미새끼들이 문제다 돈나미는 싹다 갈아엎어야한다.

[[분류:악마성 드라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