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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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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쉽지만은 않다. 첫보스(듀라한)부터 은근 어렵다.(하드모드로 가면 락스트라이크라는 마법 없으면 토나오게 어렵다.) 근데 중간 이후부터는 잡몹배치나 함정같은건 어려워져도 보스는 갈수록 조금씩 쉬워지기 시작한다.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운 보스는 중간에 만나는 [[사신 데스|데스 사마]]시다. 해본 놈들은 알겠지만 난이도가 최후반부에나 어울릴법할 정도라 장난아니게 어렵다. * 패턴은 사방에서 낫이 쉴새없이 쳐날라오고 손에 들고 있는 큰 낫으로 주기적으로 휘두른다. * 이공간 네개를 소환해서 쇠사슬들을 서로 잇게한다음 큰낫을 탱탱볼처럼 튕긴다. * 네개의 이공간에서 쇠사슬이 날라오고, 날라온 쇠사슬에 닿이면 널 잡아버리고 데스 사마가 큰 낫으로 직접 니 몸통을 찢어버린다.(이거 하드모드면 왠만해서는 즉사다.) * 불규칙적으로 자기 몸색을 바꾸는데 검은색이면 물리 내성 맥스, 하얀색이면 마법 내성 맥스 된다. 솔직히 최종보스 드라큘라랑 같이 나올때보다 지 혼자서 싸울때가 더 어렵다. 더 답이 없는 점은 얘 바로 이전 보스가 피통이 1800인데 얜 피통이 4444다 ㅅㅂ ㅋㅋㅋㅋ 팁을 주자면 샬롯 마법에 썬더볼트 장착시켜라. 맥스 상태로 모은 다음 쓰면 쇠사슬 같은거 다 부숴진다. 사실 메인 보스는 아니지만 데스보다 더 어려운 놈이 있다면 악마의 소굴이라는 액자 속에 나오는 프랑켄슈타인 두마리다. 프랑켄슈타인 한마리는 좆밥이지만, 두마리가 연속으로 공격하는데 연계가 아주 기가 막힌다. 피통도 마리당 5000이라서 빨리 잡히지도 않는다. 공략법도 따로 말하긴 힘들다. 그나마 하이스피드 버프 써서 프랑켄슈타인 총알 세례 없앨수 있는 정도? 그외엔 그냥 알아서 잘피하는 신컨이 답이다. 설마 포션 빨면서 무적합동기 연사하는걸 공략이라고하는 개병신은 없겠지? 진짜 소굴에 있는 프랑켄 두명 연계 십오짐ㅋㅋㅋ 한새끼 총갈기면 한새끼가 전기로 지져서 절대 못피한다. 알라봉도 두개가 다른각도로 날라와서 존나 피하기 어렵다 ^^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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