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편집하기 (부분)

== 상세 ==


어둠고 deep 다크한 존재. 중세시대에는 악마를 잡기위해 양민을 굽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종교쟁이들이 자기가 우리 종교로 잘 가르쳐놓아 완벽한 주님의 어린양을 만들어 놨는데 원래 설정구녕투성이인 종교와 한낯 동인지에 불과한 경전으로는 인간의 모든 행동을 규정하고 재단할수 없었다.

그래서 이걸 설명하기 위해 [[악신]]이라는 창작물을 만들어내고 [[신]]이라 부르면 우덜 창조주님 크라스 떨어진다고 악마로 불렀다.

물론 인간의 행동을 조종하는것은 본능 이성이 적당히 스까진 자연스러운 상태의 닝겐의 뇌이므로 결국 악마는 사람새끼다.

개념상으로는 "높으신 우리 성직자님들이 보건데 우덜식 주님의 어린양이 주님이 시켰다고 주장해놓은 내 동인지대로 행동 안한다. -> 왜냐면 악마가 시켰기 때문이다. -> 저 마구니를 때려죽여라"고 하기 위해 창작한 동인설정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을 해치는 악마적인 행위는 결국 사람의 창조적인 이기심에서 나오므로 악마새끼는 사람 새끼로서 실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