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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갑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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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결과 == {{정의구현}} {{사이다}} 아프리카TV의 주식이 하락하고 있다. 주식 폭락. 앞으로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그렇다면 현재로선 미래가 어둡다. 거기다가 유명 BJ들이 너도나도 아프리카를 떠나 [[트위치]]와 [[유튜브]]로 런하니.... 리즈시절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나중에 그 터줏대감마저도 떠나면 한강물 수온이나 재러갈지도..? 그리고 예전부터 이런 우덜식 운영으로 논란은 끊이질 않았었고 PD수첩까지 나온데다 설상가상 거기다 욕까지한 [[서수길]]도 논란이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서비스 개선이고 나발이고 직원들 물갈이가 시급한 상황이다. 그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이었던 일부 막장 BJ들(자극적, 폭력적, 선정적방송 그리고 갑질방송하는 것들) 영구퇴출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약 이렇게 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좆망할지도... 이렇듯 현재 아프리카TV는 청개구리 마냥 반대로 행동하고 있다. 누가봐도 엄연한 플랫폼이지만 아프리카는 자기네들을 미디어(방송국)라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다할 인터넷방송 프로그램도 없는데다 개인 방송의 공간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누가봐도 BJ가 갑이되어야 맞는 상황이다.(물론 인터넷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하더라도 출연자들의 의견에 존중해야 한다.) 그런데 아프리카TV는 이와 정반대로 자기네들 마음대로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아프리카TV의 움직임이 일부 BJ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분노하게 만든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TV라는 플랫폼이 뜨게 된것도 전부 BJ들과 그 BJ들의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좀 떴다고 갑질해대는 플랫폼 직원들이 과연 언제까지 버티고 있을지 두고봐야 겠다. 주식이 폭락함=회사로 돈이 안들어옴=월급이 안들어옴=월급이 밀려 직원이 직접 사직서 쓰고 회사 나감=이리저리 하다보니 사장 혼자 남음=사장 한강행 ㅠㅠ 이렇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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