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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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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용사들은 총 4명으로 이들을 소환한 자는 실루엣으로 전형적인 용사들의 파티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 모습은 어딘가 다르다. {{미완성}} {{스포일러}} 한상덕 주인공이자 첫 번째 용사. 82년생. 약 120kg가 나가는 오타쿠 뚱보. 매일매일 일하고 나면 집에서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자신의 처지가 서러운지 눈물을 흘린다. 어느 날 지각하는 바람에 서둘러 밖으로 나가보지만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통째로 이상한 숲에 있었다...''' 나이가 40 다되가며 오타쿠다. 꿔다놓은 보릿자루를 자처하다가 그래도 현역 경험을 살려 나중엔 나름 1인분은 하더라 우유정 두 번째 용사. 96년생. 체육관에서 청소하려고 나서다가 숲에서 온갖 괴상한 생물들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나타나는걸 보고 혼란스러워 한다. 윤선생을 포함해 독자한테도 쌔게 딜 넣는다 최경식 세 번째 용사. 61년생. 아파트 경비원이지만 해병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가장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복장을 갈아입은 상태. 납치된 한상덕과 우유정이 있는 마을에 쏜살같이 나타난다. 작가가 베르세르크를 좋아하는지 주로 패러디로 다뤄지는데 무쌍은 작중에서 나름 순위에 든다. 박세희 네 번째 용사. 94년생. 마지막까지 아파트에서 숨어있다가 곰 때문에 비명을 지르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가던 나머지 일행이 소리를 듣자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다가간다. 한상덕 보다 못한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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