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메이든 편집하기 (부분)

=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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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중 하나

NWOBHM의 주역 중 하나다.

라이브를 존나 잘한다. 아니 이젠 틀딱이니 존나 잘했음. 잘하는 정도를 넘어서 락 메탈 장르에서 라이브의 끝판왕으로 오랫동안 군림했다. 지금와서도 이 정도로 라이브 잘하는 밴드 찾으려면 손가락으로 꼽아야 할 수준. 1집이 1980년도인데 아직도 할배들이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보컬(브루스 디킨슨, 참고로 1,2집은 브루스 디킨슨 말고 다른 보컬이 참여했다.)은 더 좋아진다는 평까지 듣는다. 2015년에도 앨범을 냈다.

동시대에 비슷한 수준의 라이브 머신으론 주다스와 디오가 있었다. 걍 헤비메탈은 얘들 셋이 거의 다 해먹음. 모터헤드나 블랙사바스는 좀 더 이전이고...
인기 많아 영향력 쩔어, 계보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해, 노래 좋아, 라이브 존나 잘해, 전설이 안될 수가 없음. 파워메탈의 극초기 이후 밴드는 대부분 메이든 빠돌이라고 본다.

인기도로 보면 유럽은 아이언 메이든이 인기가 넘사고, 아메키라쪽은 메탈리카가 인기가 넘사다.

1집~7집은 전부 명반이니 듣기를 바라고, 2000년에 발매한 Brave New World도 꽤 좋은 평가 받았으니 들으면 좋다.

The troopers가 띵곡이다.
== 영향을 받은 메탈 뮤지션들 ==
*Edu Falaschi
에두가 오디션을 보고 여기서 활동할 뻔한 적이 있으나 무산되었고 대신 [[앙그라]] 2대 보컬로 들어가 무지막지한 역량을 뽐냈었다.

*Seven Tears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2006년 결성되어 1집을 내고 바로 활동을 중지해버렸다. 간판곡으로 Twist of Fate가 있다.

{{동음이의}}

[[분류:음악]][[분류:헤비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