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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 존나 무서운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암네시아는 아 이쯤되면 갑자기 튀어나올것 같은데 같은 느낌이 분명히 있어서 후반가면 걍 무섭지가 않은데 이건 처음에 1시간 하다가 무서워서 게임 끔.ㅋ 그리고 술 존나 먹은 날 취기를 벗삼아 용기를 내서 깼다. 참고로 자취충이라 집에 아무도 없어서 존나 무서웠다. 스토리도 개연성 있고 참신해서 몰입감이 높다. 그래서 더 무섭다. 호러게임 팬이라면 꼭 한번 해봐야하는 게임이다. 익명의 내부고발자 시점에서 진행하는 DLC도 있다. DLC도 명작이다. ㄴ ㄹㅇ로 DLC는 남자 입장에선 저런 공포가 따로 없다... 다만 여러 곳에서 공통적으로 뽑은 단점은 후반에 가면 공포가 줄어든다는 것. 트래거와 만남 이후 부터 갑작스럽게 공포나 박진감이 떨어진다... 고는 하지만 무서운 놈은 무섭다. 솔직하게 평가가 좋은편은 아닌데 스토리(정신병동, 인체실험)나 공포요소(갑툭튀, 기괴한 형체) 등이 기존과 너무 뻔하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니가 일주일에 공포겜을 하나씩 깨는 놈이 아니라면 충분히 즐기고도 남는다. 근데 영화건 게임이건 공포물이 솔직히 뭐 다 거기서 거기라서 연출 부분적인 부분은 여타 공포물하고 별반 다를 건 없다. 게임 내의 설정놀음과 정신병자 살인마들 설정이 재미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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