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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 버프 == {{예토전생}} {{재앙}} {{우덜리즘}} {{인용문|아따 전라도 동향기업은 무슨수를 써서도 국가에 손해가 나도 지켜야제~ 이것이 우덜의 정이랑께~|그린야갤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74096 "HDC, 아시아나 인수 노딜땐 국유화 불가피"] 최근 현대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 판을 깰 조짐이 보이니까 갭 하락 두 방 쳐맞고 좆될 뻔했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446778 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국유화하려는 조짐이 보이자 주가 떡상 중이다.] 대한항공은 어떻게든 조지려고 발악하면서 같은 편은 살려주려는 문죄앙 정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수 무산되면 기간산업안정기금 투입 시사 ===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7월 29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과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인수) 의지가 없다면 다른 것도 검토해야 하지 않느냐고 해서 아시아나항공과 채권단이 (인수 성사가) 안되는 것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은성수, 인수 무산시 아시아나항공에 기안기금 투입 시사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78252 |날짜=2020-07-29 |출판사=연합뉴스 }}</ref>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대안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은 위원장은 "현산은 다시 실사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채권단은 무한정 계속 실사한다고 시간을 끌 수 없으니 답을 달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산이 재실사를 요구하고 채권단이 현산의 인수 의지에 의구심을 나타내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될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협상 주체인 금호산업은 거래 종결을 위한 선행 요건이 충족됐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8월 12일 이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최근 현산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은 위원장은 '인수 무산 후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한 아시아나항공 지원이 가능하냐'는 물음에는 "딜이 안돼 아시아나항공이 신청하면 자격 요건에는 해당된다"며 "결정은 (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를 검토하느냐'는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 질의에는 "(인수가) 안됐을 때 당장 유동성이 부족하면 결국 정부 돈인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지원하는 것을 기자들이 국유화라고 표현한 것 같다"며 "어쨌든 그런 부분도 들어갈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은성수도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이던데 같은 전라도라 끼리끼리 돕는 거냐? 국민 혈세를 부실기업에 퍼부어서 도산을 막는 거냐? [[창조경제]] 문죄앙 에디션이냐? === 인수 무산, 그리고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466726 새주인 찾아 뼈깎는 몸단장…아시아나 플랜B 내용은?] 이제 산업은행이 기간산업안정기금 투입하는 거냐? 아시아나 호남기업 지들끼리 흥청망청 돈 잔치하다가 망한 거 국가가 세금 투입해서 살려낸다 ㅆㅂ ㅋㅋㅋㅋㅋㅋ === 여성할당제의 덫에 걸려버린 전 대표 === {{재앙}} {{메오후}} 승무원들이 신청한 생리휴가를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시아나항공 전 대표가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의 상고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21년 4월 25일 밝혔다. 김 전 대표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승무원 15명이 138차례에 걸쳐 낸 생리휴가를 받아주지 않은 혐의로 2017년 기소됐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회사는 여성 근로자가 청구할 때 매달 하루의 보건휴가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김 전 대표 측은 “생리휴가 청구가 휴일이나 비번과 인접한 날에 몰려 있고, 생리휴가가 거절되자 여러번 다시 청구하는 등 생리 현상 존재가 의심스러운 사정이 많다”면서 “당시 근로자에게 생리 현상이 존재했는지 검사가 증명해야 하는데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법원은 “생리휴가를 청구하면서 생리 현상 존재까지 소명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생활 등 인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이며 생리휴가 청구를 기피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청구 절차를 어렵게 해 생리휴가 제도 자체를 무용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 “임신 등 생리 현상이 없다는 점이 비교적 명확한 정황이 없는 이상 청구에 따라 생리휴가를 부여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생리 현상이 하루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나타날 수 있고, 기간이나 주기가 일정한 것이 아니어서 휴일이나 비번과 인접한 날에 몰려 있거나 여러 차례 다시 청구한 사정이 생리 현상이 없다는 정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업무의 특수성과 여성 근로자 비율을 고려하더라도 보건휴가를 부여하지 못한 점에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항소를 기각했다. 김 전 대표는 상고했지만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를 오해 또는 이유 모순의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승무원 생리휴가 거부” 아시아나항공 전 대표 벌금형 확정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3181493 |날짜=2021-04-25 |출판사=서울신문 }}</ref> 하필이면 휴일이나 비번 전날, 다음날 생리휴가 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순번 정하거나 직급 높은 애들만 쓰는지도 조사해야 한다. 저런 거 있으면 관리직이나 말단들만 힘들지. 생리휴가가 법적으로 보장된 나라 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여성 상위 사회가 아니라고? {{각주}} [[분류: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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