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편집하기 (부분)

==유래==
{{개드립}}
"서라벌 새끼"가 원형으로 신라 시대에 생겨나서 "쓰벌새끼"를 지나 오늘날까지 변천해 온 준말로 추정된다. 
흔히 요즘도 지역적인 감정을 실어 누군가를 욕할 때 그 지방을 지칭해서 "전라도 새끼" 또는 "광주 새끼"라고 한다.
이렇듯이 삼한시대에도 백제인들이 앙숙인 신라인들을 욕할 때 신라의 수도인 "서라벌"에 사람의 비속어인 "새끼"를 붙였다.
원래는 "서라벌"의 전라도식 사투리 발음인 "쓰벌("으"+"어"는 백제말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본형이다.)"을 쓰다.
그러나 백제가 한강 유역에 진출하면서 백제 언어가 서울 지역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아" 형태로 발음하기 편하게 변했다.
오늘날에는 다른 지역으로 번지면서 "씨발"로 고착했지만 아직도 백제인들의 후손들이 사는 곳은 "쓰벌"을 많이 쓰다.

ㄴ근데 씹+할 설이 더 유력하다.

=== 씹할 설 ===

동사인 '씹할'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씹'이란 단어자체는 보지라는 의미지만 "씹하다'의 동사형은 섹스하다의 순수우리말이다.

조선시대 당시는 우리나라가 유교국가라 신분, 부모 자식간의 효를 중요시 했다.

그러다보니 종종 상대를 욕할때 "이... ~~랑 씹할것이!!!"라며 목적어에다 상대방 모친이나 아님 가까운 친척등을 넣고 소리친것이 오늘날 씨발로 요약된게 아닌가 추측된다고 한다.

사실 이 설이 맞을수가 있는게 종종 틀딱들 욕할때 잘 들어보면 그냥 '씨발'이라 안하고 '씨발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