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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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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들 == '애꿏은 동롬? 그럴꺼면 SOS를 치지 말던가. 자국이 위험해서 외세를 끌어들인건데 동롬이 유럽 욕할 자격은 있냐?'라는 의견이 있는데 동롬은 1차 십자군 때는 이득을 쏠쏠하게 보았다. 십자군이 신나게 싸울 때 적절한 통수로 피 안 흘리고 전쟁으로 잃었던 영토도 되찾으면서 다신 한 번 중흥기를 맞이했거든. 여기서 멈췄으면 딱 좋았을텐데 내정 싸움에서도 십자군 상대로 먹튀를 하려다가 개털리고 멸망해버린다. 망명정부였던 니케아 제국이 십자군을 몰아내고 동로마 제국을 재건했지만 이 때부터 사실상 이름만 제국인 잡국가로 전락해서 멸망 때까지 오스만의 오나홀로 전락해버렸다. 살라딘은 오늘날의 기준으로 봐도 존나 개념인인 반면 리처드는 오늘날로 보면 뭐 이런 마초새끼가 다 있나 하는 점이 있다. 리처드는 그냥 여포같은 새기였지. 기사도는 개뿔... 한국에 퍼진 필리프 병신 이미지는 지가 편애하는 인물만 존나 좋게 적어놓고 싫어하는 놈은 날조를 동원해 까기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때문에 생긴거다. 실제로는 쌈박질 빼고 모든 면에서 양아치 리처드 따위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통치력을 지닌 군주였다. ㄴ이 색휘는 시오노 나나미가 무슨 헤로도토스인줄 아나? 19세기까지 필리프가 통수친건 서양 역사학에서 주구장창 까였는데 시오노 나나미 따위가 뭔놈의 영향력이 있냐? 필리프가 똑똑하긴 한데 이거 십자군 문서아님? 십자군으로는 필리프가 개욕먹던거 맞음. ㄴ대중들이 좋아하는 호탕한 전사왕 스타일이 아니라서 인기도가 없었을뿐 주구장창 까인적은 없어요 병신아 오히려 프랑스 크게 키운거 인정받았으면 인정받았지 교황 , 동로마 황제 , 바바로사를 비롯해 필립 등 전부 다 자기들밖에 모르는 한몫 챙겨갈려는 장사꾼들이다 사실 개이득볼 기회를 얻었는데 그걸 안챙기는 게 더 바보병신 호구같은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 교황은 괜히 욕심부리다 자폭한 셈이 됐고 왕국들은 왕권을 강화할 좋은 명분을 얻게 됨 그 중엔 소년십자군을 노예로 팔아버리는 ㄳㅋ들도 있다고 함 1차 십자군 땐 충격과 공포 급이어서 나름 성공했으나 나머진 죄다 죽 쒔다. 특히 4차 십자군은 아예 길가면서 오만 행패 부리다 동로마 제국을 박살내 교황이 파문까지 선언했을 정도였다. 이건 좀 복잡한데, 애당초 동롬 왕좌의게임에 헬프 요청한 동롬도 문제가 있다. 왕위찾는데 도움주면 이빠이 지원해주겠다고 해놓고 왕 되고나니까 우디르마냥 태세전환해서 빡친 십자군이 동롬 뒤엎음. 사실 4차 십자군이 자금사정이 존나 빈약한 상태로 출발했기에 동롬의 요청을 거부할 수 없었던 측면과 동로마 내 영향력을 강화시키고자 했었던 베네치아의 욕심. 왕 되볼려고 감당할수도 없는 외세를 함부로 끌어들인 동로마의 삼위일체가 맞물려가면서 이 사단이 났다. 적어도 동로마는 외세를 끌어들여놓고 먹고 째려고 했으니 욕할 자격은 없을듯? 어쨌든 다양한 지역에서 이교도에 맞서 십자군 운동이 벌어졌지만, 최후의 십자군은 보통 오스만 제국의 비상에 맞서 싸웠던 [[야노슈 후냐디]]를 중심으로 한 바르나 십자군으로 평가받는다. 2줄 요약 서양 : 똑바로 서라 셀주크! 셀주크투르크 : 유럽인들은 누구보다 이슬람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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