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조 편집하기 (부분)

== 빚 ==
{{흑역사}}

빚이 졸라게많다. 운이 다른사람이봐도 너무없어서 엠블공33% 띄우는데만 8,300만원을 썼다. 거기에 놀긍혼작, 환불 추옵작같은 초고스펙전용 스펙업을 하도 강행해서 빚은 더 불어나는상황. 결국 팬던트,벨트,반지 1핏을 팔았다. 

금액이 최고로 찍혔을때가 무려 1억으로 웬만한 채무자 빚과 동급이ㄷ...

{{그그실}}
{{좆병신}}

메갤러들의 증언을 통해 정말 채무자인게 밝혀졌다. 옛날에 진행했던 컨텐츠인 '회장님 키우기'의 회장님인 태백착월이라는 유저의 대리큐브를 한적이있는데, 한달에 2억가까이 지를정도로 미친놈이였다. 
엄청난 현질을 하는걸봐서 그냥 평범한 부자다, 방탄소년단의 뷔가 태백착월이다 라는 농담에 가까운 추측을 하기도 했다.

근데 최근 메갤러들의 증언에 따르면  메이플에 지른 돈은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돈'''이였으며, 메이플에 엄청난 현질을 하는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을 부자라고 사칭하며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는 앰창인생이라고 한다. 그중 한명이 돈을 돌려받기 위해 태백착월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가 부엌에서 칼을 꺼내들어 위협까지 했단 증언도 있다.

당연히 이런 시궁창같은 사실을 알리없는 신해조는 아무리 방송에서 친해졌다해도 대면도 한적없는 새끼의 '''[[보증|보증]]을 서준다.''' 태백착월은 바로 잠적해버리고, 보증의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어떠한 불이익을 줄 수 없기에 어떤 저항도 못하고 자기가 빌리지도 않은 돈 수천만원을  태백착월을 대신해서 갚아야하는 신세가 된것이다. 사실 이전 신해조의 빚은 600만원정도로, 방송수익으로 꼬박꼬박 갚을 수 있을정도로 적었는데, 태백착월이 빤쓰런하면서 이새끼가 지인으로부터 빌린 모든 돈을 신해조가 떠안으면서 갑작스럽게 빚이 불어난거다. 병신 그래도그렇지 보증을서주면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