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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의 식민지 == {{헬지구}} 근대에도 미주나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미개척지에는 토착인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근대의 식민지와 비슷한 식민지가 건설되었다. 그러나 구대륙은 인구과밀상태가 되어 더이상 과거와 같은 형태의 식민지가 등장하지 못하였다. 이로인해 근대 식민지는 신천지의 성격보다는 상업거점의 성격을 띄게 된다. 교통과 무기의 발달로 한 밑천 벌어보려는 서양의 상인들과 탐험가들이 구대륙에 쇄도하였고, 이들이 구대륙의 각 지역을 식민지로 삼기 시작했다. 유럽의 국가 정부가 주도적으로 특정지역을 식민화시킨 사례는 거의 없다. 제국주의시대 세계최대 식민지였던 인도 또한 동인도회사라는 영국 민간기업에 의해 식민화되었다. 그러나 상업거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식민지는 대개 유럽 지배자들에게 부담만 가져다줬는데, 통치비용이 어마어마했던 반면 똥양인들의 구매력은 씹좆망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의 어마어마한 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동인도회사가 파산하였고, 결국 인도는 영국 정부가 떠맡게 되었던 것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구 식민세력들이 식민지를 포기하기 시작한 것도, 그들의 경제력이 전쟁으로 소진되어서 더 이상 비용덩어리 식민지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서구세력이 식민체제를 포기한건 인류애나 도덕 같은것 때문이 아닌 순전히 식민체제를 버리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헬조선은 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한귀로 흘려버리고 이북지방을 식민화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 오히려 우리가 북유럽의 식민지가 되어야 한다. 북유럽에 헬조선 팔아먹자! 네다음 헬무새 여담으로 모든 식민지가 모국에 부담을 안긴건 아니었다. 네덜란드 제국의 인도네시아나 일본 제국의 타이완은 식민본국에 흑자를 안긴 식민지로 꼽힌다. 그러나 이런 사례는 극소수고, 거의 대부분의 근대 식민지는 식민본국에 있어서 암덩어리였다. 그런데 이걸 라이벌 국가에게 주기도 뭐해서 들고있었던 것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있던데? 뭔 국뽕 고취할려고 식민지 한 이유도 있다느니 하면서 ㄴ나무위키 꺼라 국뽕 고취하려고 식민지 만들었다는 건 애미디진 개소리지 본격적으로 국가 개념이 등장하고 민족주의 사상이 등장하는 이유가 프랑스 부르봉 왕가가 7년전쟁때 식민지 다 뜯기고 미국 독립전쟁때 돈까지 뜯겨서 세금 걷으려다 시민들한테 죽창 얻어맞고 혁명이 시작되면서인데 이후 국가들은 국민들을 하나로 묶을 구심점인 왕이 사라지자 근대 국가들은 민족의 개념을 등장시켜 국민들을 하나로 묶었다. 이게 민족주의의 시작이지 딱 보니까 나뮈병 새끼들이 제국주의 시대에만 식민지 있었는 줄 알았나 보네 대영제국 최대 영토가 1729년인데 그때 민족주의개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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