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시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생물학적인 변화 === 생물이 죽으면 생명체를 구성하던 모든 기관이 활동을 정지한다. [[뇌]]와 [[심장]]도 마찬가지다. 이건 다들 알고 있을거다. 신경의 경우 사망 후에 마지막 발악으로 활동을 하지만 얼마 못가 뒈짖한다. 간혹가다 오래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뇌가리나 척수 등 중요 신경부위가 뒈짖했다면 얄짤없다. 체온을 유지하던 혈액의 순환이 멈추니 [[체온]]이 내려가고 [[사후경직]]이 발생한다. 소나 도야지 조진 후 고기를 만들기 위해 냉동고 같은 곳에 쳐넣어 좀 기다리는 이유가 그거. 핏기가 빠져나가니 피부의 색도 연해진다. 몸안을 돌던 피가 이제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쏠려 시반(屍斑)이 생긴다. 이제 부패가 진행된다. 주로 미생물에 의하여 부패가 진행되고 소화 효소는 걍 지좆대로 움직여서 부패를 더욱 진행시킨다. 이 때 사후 경직이 풀린다.. 부드러운 부분은 빨리 썩는다. 특히 눈깔, 뇌, 혀 등. 그리고 복부에 내장이 많이 몰려있는 만큼 부패가 가장 빠른 편이다. 말그대로 사망 후 4시간 지나면 부패 시작. 그래서 시체들의 복부가 부풀어오른다. 으아악 씨발.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썩어버린 경우도 있다. 참고로 이런 짤은 보면 그날 밥은 굶어야 될지도.. 으아악 씨발. 부패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구더기들과 땅 속의 생물들이 달라붙을 거다. 이러니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변사체를 수사할 때는 DNA나 옷, 남겨진 소지품을 보고 신원을 파악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